역대급 이불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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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0 조회 204회 댓글 0건본문
작년에 있었던 일임
학교 강의시간에 우연히 여자애 옆에 앉게됐다.
여자에랑 가까이 있는게 오랜만이라 존나 긴장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걔가 내 손목시계를 보고 '명품이야?'
하고 묻는거다.
나는 예전부터 국정원에신고하여 절대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년이 알아본건가?
아니면 ㅅㅂ 역시 김치년 클라스를 맘껏 뽐내고 있는건가
쌍욕을 해줘야 되나 존나 생각 했지만 모쏠후다(빡촌ㅎ)
답게 '비..비싼건 아니야 ㅎ...ㅎ;' 하고 지나갔다.
그러니 갑작이 표정 이상해 지면서 내시계 한번 더 보고
아무말 안하더라.
썅년이 명품아니어서 실망했나 나한테
관심있나 온갖생각을 다한다고 수업에 집중도 안되더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초면에 명품인지 아닌지 물어보는
미친년이 존재하는가 의문이 들어서 아까 그상황을 다시
곱씹으면서 계속 생각했는데.... ㅁㅊ
계속 생각하다 보니 명품이야? 가 아니라 '몇분이야?' 하고
물은거 같더라 ...
바로 쪽팔려서 자는척 하고 수업끝나자 마자 뒤도안돌아
보고 튀었다.
지금생각해도 ㅆㅅㅌㅊ 이불킥 ㅅㅂ
학교 강의시간에 우연히 여자애 옆에 앉게됐다.
여자에랑 가까이 있는게 오랜만이라 존나 긴장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걔가 내 손목시계를 보고 '명품이야?'
하고 묻는거다.
나는 예전부터 국정원에신고하여 절대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년이 알아본건가?
아니면 ㅅㅂ 역시 김치년 클라스를 맘껏 뽐내고 있는건가
쌍욕을 해줘야 되나 존나 생각 했지만 모쏠후다(빡촌ㅎ)
답게 '비..비싼건 아니야 ㅎ...ㅎ;' 하고 지나갔다.
그러니 갑작이 표정 이상해 지면서 내시계 한번 더 보고
아무말 안하더라.
썅년이 명품아니어서 실망했나 나한테
관심있나 온갖생각을 다한다고 수업에 집중도 안되더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초면에 명품인지 아닌지 물어보는
미친년이 존재하는가 의문이 들어서 아까 그상황을 다시
곱씹으면서 계속 생각했는데.... ㅁㅊ
계속 생각하다 보니 명품이야? 가 아니라 '몇분이야?' 하고
물은거 같더라 ...
바로 쪽팔려서 자는척 하고 수업끝나자 마자 뒤도안돌아
보고 튀었다.
지금생각해도 ㅆㅅㅌㅊ 이불킥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