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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후배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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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0 조회 3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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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주님 안기 해서 번쩍 들어가지고 침대에 착륙 ㅋ
나도 그 위에 포개져서 착륙ㅋ
물고 빨고 깨물고 하다가 웃통 벗고 누나 옷을 벗기는데
막더니 우리 너무 빠른거 같다고 그러는거야
아니 이럴꺼면 외간 남자를 왜 불러들여?
거칠게 옷을 찢듯이 벗기긴 개뿔
거기서는 말로 살살 구슬리는게 sucksex!
우리 이미 서로 성인이고 정신적인 사랑 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사랑도 사랑인데
난 몸 마음 둘 다 사랑한다고 야부리를 털었지 시발 2연타 오글오글
그 누나 막던 손에 힘이 슬쩍 빠지는게 느껴지길래
그 때부터 거침없이 벗겨 나갔어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뒤에 후크를 내가 한손으로 한번에 휙 벗기니깐

너 뭐냐고 누구랑 또 했냐고 막 따지길래 아차! 싶어서

아니라고 처음이라고 이렇게 한번에 벗겨 질지 몰랐다고 둘러댔지 ㅋㅋㅋ

키스 가슴애무 뒤에목둘레랑 귀혀로 좀 햝햝 하다가 폭풍섹스는 개뿔..
내가 싫어하고 혐오하는 보빨을 시키는거야 시발 ㅠㅠ...
눈 딱 감고 했는데 오오미.. 이게 무슨 냄시여?
울고 싶었다 진짜 냄새가 이건 아오 이건 햐...
미안 너희들 발기 풀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나네
나도 그 냄새 생각 하면 스던 좆도 죽어
시발.. 암튼 울면서 햝짝 거리다가 오늘의 메인디쉬
내 삼다리로 준비 된 사수 부터 사격 개시!!
아 근데 이게 왠일이야 분명 그 위치 거기에 있어야 할 구멍이 없네?
오오미 이게 뭔일이여 했는데 처녀였어..

게다가그 누나가 키가 좀 작았거든 그래서 소중이도 좁은건가

처음 뚫는다는 개통감과 미칠 듯이 조여 오는 질감에

버틸 수가 없다!! 5분 만에 싸버린거야

아 내가 조루다 !

진짜 살아 생전 그런 ㅂㅈ를 다시 만날 지 모르겠지만 날 한순간 조루로 만든 그 ㅂㅈ..

정말 광부가 동굴 뚫듯이 없는 구멍 만들듯이

첫발 한발을 박아 넣는데 젖먹던 힘은 좀 오바고 진짜 힘들게 박았다

참.. 허탈해서 옆에 딱 눕는데 그 누나도 첨이라 아팠는지 좀 끙끙대더니

잠시 뒤 내 위에 올라타는거야

그러고 사까시 ㅋㅋ
경험이 별로 없던건지 이빨에 자꾸 긁혀서 아프긴했는데

그런 어설픔이 맘에 들었는지 삼다리가 다시 반응을 보이더라
결국 입과 핸플로 한발을 더 뽑았지

그러고 같이 샤워하고 집에 왔는데

그 날 저녁에 난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서 한발을 더 총 세발을 쐈어

이게 무슨 말이냐? 실은 이 누나랑 사귀고 얼마 않있다가

내가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했거든

뭐 보고 싶다 어쩐다 하다가 결국 그날 저녁에 술한잔 먹고

폭풍섹스 하고 다시 사귀게 되었지

그럼이젠 양다리가 된거잖아 첨엔 아 누구를 고를 지 고민을 했어
내 체위를 더욱 고강하게 만들어 주었던 헤어진 여자친구냐
아님 날 조루로 만드는 ㅂㅈ를 가진 이 누나냐
결국 난 헤어진 여자친구를 택했지

헤어진 여자친구는 어시스트가 기가 막혔거든 게다가 키도 크고 늘씬하고 색기도 있고

결국 그 누나한테 이별을 고하고 난 헤어진 여자친구랑 다시 사귀게 되었어

이상 썰끝


P.S
밑에 두 여자 사이에 고민하는 애가 있어서 생각나서 싸질렀다

결론은 더 이쁘고 섹궁합 잘 맞는 여자를 택해라! 이거다

무슨 결혼 할 것도 아니고 결국 이쁜 여자 고르는게 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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