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후배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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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0 조회 329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복학하고 사귄 여자친구한테 폭풍같이 차였던 때야
이 여자친구는연상이였는데 사귀면서 내가 여러 체위를 실습할 수 있었지
이 이야긴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감이 안온다. 기회되면 조금씩 풀어 보겠음
암튼 걷어차인 날 형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소주 쳐묵거리길 근 3일
3일 정도 술에 절었더니 멘탈이 좀 회복이 되더라고
그 전까진 시발 여자 좆까! 라는 마음이였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지?
곧 외롭고 딴 여자 생각 나고 그러드라고
차인 시기가 훈녀 색녀들 남자 들이 다 가로 채가고 쭉정이만 남았을 때라
어디서 소개팅을 받아 봐도 이건 안먹 ㄲㅈ 였어
별수 없이 근처에서 찾아 봤었는데 우리과에 나보다 학번은 낮은데
나이는 연상인 후배녀가 있었어 이 사람이랑은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났는데 보니깐 참한게 눈이 가더라고
마침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내가 말 좀 걸다가 나이 물어보니깐
나랑 4살 차이네 ㅋㅋㅋ
하지만 난 나이가 많아도 내가 학번이 높으니깐 선배다
고로 말을 놓겠다는 당돌함으로 밀어 붙였지
학과 분위기가 그래도 나이 대우 좀 해주는 분위기 였는데
나같은 놈을 처음 봤는지 웃더라고 바로 번호 따고
술자리 친목친목 나중에 문자로도 친목친목
시험기간에 불어서 같이 공부도 하고 그런 사이로 발전을 했어
바야흐로 썸씽이 불고 있었지
진짜 그 썸씽 와중에 형들이 들이대고 난리도 났었는데
이상하게 다 거절하고 술먹는 자리에서 형들이 데려다 준다는거
나 잡더니 나 좀 데려달라고 하더라 ㅋㅋ 느낌이 왔지
그런 상황에여자친구한테 까였는데 생각들자나?
대뜸 전화했지 오늘 밥이나 함 먹자고
콜 하길래 데리고 나와서 근처 밥집에서 밥먹고
오늘 좀 기분이 별로 라고 술 한잔 먹자해서 2차까지 갔어
그 사람은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여자친구 사귀고 있었는지도 모르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걍 우울했는데 오늘 누나 보니깐 좋다고 멘트 한번 털어 줬지
까르르 웃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거야
술판 파하고 좀 걷자고 해서 학교 좀 돌아 다니는데
왜 저녁에 학교 으슥하잖아ㅋ 무서우니 찰싹 붙더라고
벤치가 있었는데 좀 쉬었다 가자고 가서 앉았지
시발 글이 존나게 길어지는 분위기인데? 시리즈로 나눠 쓰고픈 맘이 간절하다
에이 몰라 쭉쭉 가보자
앉아서 내가 가만히 쳐다 보는데 그 누나도 빤히 바라보더라
대뜸 고백했어 우리 함 잘해 보자고 그 누나가 나이차를 좀 신경쓰길래
한번 사는거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살거냐고 그거 신경 쓸 틈도 없게 잘해준다고
아휴 오그라지네 저런식으로 고백을 했는데 좀 고민하기는 개뿔
기다렸다는 듯이 받더라고
난 좋아서 한번 안아 주고 떨어졌는데 눈이 또 마주치네
타이밍이네 ㅋ 이젠 뭐 자연스럽다
뽀뽀만 하려다 섭하니깐 허부적허부적 설왕설래 했지
첫날에 키스하고 연애가 시작되는데 과가 거지같은게
소문이 정말 빨리 돌고 또 건너가면서 각색이 기가막히게 되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는거지
그런 구설수에 오르기 싫다고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어
나도 뭐 나야 좋지 과CC하다 깨지면 일단 남자가 개새끼!가 되니깐
받아 드렸고 지금도 내가 그 사람이랑 사겼다는거 아는 사람이 없다 ㅋ
암튼 학교 끝나고 저녁에 어둑어둑해지면 비밀 데이트가 시작이 되
그 땐 뭐 사람들이 본다고 거리안나가고 학교에서만 데이트했는데 나야 좋았지
어두운데다 사람도 잘 안다니니깐 진도 빼기가 좋아서 ㅋ
그 사람이 원룸에서 자취를 했는데 하루는 놀러갔지 근데 접근을 안하네
밖에선 그렇게 물고 빨고 했는데 집에 둘만 있는데 오히려 더 소극적으로 굴더라
아오 이걸 덥쳐 말어 하다가 그 날은 일단 내가 뺏어
그리고 다음에 초대받아 또 놀러갔는데 내가 술 좀 사들고 갔지
술 사온거 보더니 막 안주를 만드는 거야
그러고 술 한잔 하는데 누나가 술이 좀 들어가니깐 갑자기 야성녀로 변ㅋ신ㅋ
먼저 와서 앵겨들고 더듬고 하는데 나도 미치지
바로 공주님 안기 해서 번쩍 들어가지고 침대에 착륙 ㅋ
이 여자친구는연상이였는데 사귀면서 내가 여러 체위를 실습할 수 있었지
이 이야긴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감이 안온다. 기회되면 조금씩 풀어 보겠음
암튼 걷어차인 날 형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소주 쳐묵거리길 근 3일
3일 정도 술에 절었더니 멘탈이 좀 회복이 되더라고
그 전까진 시발 여자 좆까! 라는 마음이였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지?
곧 외롭고 딴 여자 생각 나고 그러드라고
차인 시기가 훈녀 색녀들 남자 들이 다 가로 채가고 쭉정이만 남았을 때라
어디서 소개팅을 받아 봐도 이건 안먹 ㄲㅈ 였어
별수 없이 근처에서 찾아 봤었는데 우리과에 나보다 학번은 낮은데
나이는 연상인 후배녀가 있었어 이 사람이랑은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났는데 보니깐 참한게 눈이 가더라고
마침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내가 말 좀 걸다가 나이 물어보니깐
나랑 4살 차이네 ㅋㅋㅋ
하지만 난 나이가 많아도 내가 학번이 높으니깐 선배다
고로 말을 놓겠다는 당돌함으로 밀어 붙였지
학과 분위기가 그래도 나이 대우 좀 해주는 분위기 였는데
나같은 놈을 처음 봤는지 웃더라고 바로 번호 따고
술자리 친목친목 나중에 문자로도 친목친목
시험기간에 불어서 같이 공부도 하고 그런 사이로 발전을 했어
바야흐로 썸씽이 불고 있었지
진짜 그 썸씽 와중에 형들이 들이대고 난리도 났었는데
이상하게 다 거절하고 술먹는 자리에서 형들이 데려다 준다는거
나 잡더니 나 좀 데려달라고 하더라 ㅋㅋ 느낌이 왔지
그런 상황에여자친구한테 까였는데 생각들자나?
대뜸 전화했지 오늘 밥이나 함 먹자고
콜 하길래 데리고 나와서 근처 밥집에서 밥먹고
오늘 좀 기분이 별로 라고 술 한잔 먹자해서 2차까지 갔어
그 사람은 왜그러냐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여자친구 사귀고 있었는지도 모르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걍 우울했는데 오늘 누나 보니깐 좋다고 멘트 한번 털어 줬지
까르르 웃는데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거야
술판 파하고 좀 걷자고 해서 학교 좀 돌아 다니는데
왜 저녁에 학교 으슥하잖아ㅋ 무서우니 찰싹 붙더라고
벤치가 있었는데 좀 쉬었다 가자고 가서 앉았지
시발 글이 존나게 길어지는 분위기인데? 시리즈로 나눠 쓰고픈 맘이 간절하다
에이 몰라 쭉쭉 가보자
앉아서 내가 가만히 쳐다 보는데 그 누나도 빤히 바라보더라
대뜸 고백했어 우리 함 잘해 보자고 그 누나가 나이차를 좀 신경쓰길래
한번 사는거 남의 시선 신경쓰면서 살거냐고 그거 신경 쓸 틈도 없게 잘해준다고
아휴 오그라지네 저런식으로 고백을 했는데 좀 고민하기는 개뿔
기다렸다는 듯이 받더라고
난 좋아서 한번 안아 주고 떨어졌는데 눈이 또 마주치네
타이밍이네 ㅋ 이젠 뭐 자연스럽다
뽀뽀만 하려다 섭하니깐 허부적허부적 설왕설래 했지
첫날에 키스하고 연애가 시작되는데 과가 거지같은게
소문이 정말 빨리 돌고 또 건너가면서 각색이 기가막히게 되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는거지
그런 구설수에 오르기 싫다고 비밀연애를 하자고 했어
나도 뭐 나야 좋지 과CC하다 깨지면 일단 남자가 개새끼!가 되니깐
받아 드렸고 지금도 내가 그 사람이랑 사겼다는거 아는 사람이 없다 ㅋ
암튼 학교 끝나고 저녁에 어둑어둑해지면 비밀 데이트가 시작이 되
그 땐 뭐 사람들이 본다고 거리안나가고 학교에서만 데이트했는데 나야 좋았지
어두운데다 사람도 잘 안다니니깐 진도 빼기가 좋아서 ㅋ
그 사람이 원룸에서 자취를 했는데 하루는 놀러갔지 근데 접근을 안하네
밖에선 그렇게 물고 빨고 했는데 집에 둘만 있는데 오히려 더 소극적으로 굴더라
아오 이걸 덥쳐 말어 하다가 그 날은 일단 내가 뺏어
그리고 다음에 초대받아 또 놀러갔는데 내가 술 좀 사들고 갔지
술 사온거 보더니 막 안주를 만드는 거야
그러고 술 한잔 하는데 누나가 술이 좀 들어가니깐 갑자기 야성녀로 변ㅋ신ㅋ
먼저 와서 앵겨들고 더듬고 하는데 나도 미치지
바로 공주님 안기 해서 번쩍 들어가지고 침대에 착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