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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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7 조회 1,918회 댓글 0건본문
결국 여친을 만났다
한시코 여친을 만나보겠다는 엄마를 달래고 달래 집에 냅둔채...
씨벌... 엄마가 만나서 뭐 어쩌게..
여친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다...
이미 어느정도 눈치 챈게 아닐가 매우 눈빛이 사나워서 거기다 또 농을 부리면 뺨때기 맞을듯 했다...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그럼 우리 술한잔 하자 했고...
자주 가던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여친은 말없이 술만 마시는 내가 답답한지 재촉을 했고..
난 드디어 말을 했다
한번 입을 여니 구구절절 말을 했다
말을 하는 와중에 연신 여친 눈치를 봤었다...
전부 그대로 말할 수는 없었다....
그냥 내 고딩시절 처음 성에 관심을 갖고 그게 엄마였다
엄마는 그걸 알고 가끔 아주 가끔... 나를 위해 저런 서프라이즈를 해주신다며....
여친은 기가 차다는듯이 엄마한테 어찌 그러냐며 개섹기보듯 날 봤고... 그럴수록 난 구차하게 변명했다...
여친이 나에게 물었다...
그럼 엄마가 너한테 저런 사진 보내고 보여주면 뭐한건데?
그냥 그뿐이라고...
믿지 않는 눈치였지만... 결국 나의 말을 믿더라...
그리고 한달 후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엄마때문..
엄마와 나의 관계를 들키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히스테리가 극에 달해 여친을 항상 괴롭혔다...
점점 그 정도가 지나쳐 우리가 만나는 횟수 또한 줄었고 여친이 힘든 나머지 이별통보....
좃같았다... 정말 사랑했는데..
누가봐도 씹스런 얼굴로 축쳐진 어깨를 하며 집에 온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헤어졌어... 좋냐고 이제..!! 역정을 내는 아들을 엄마는 다독이며 밥먹자고 하신다...
밥이 넘어가나 ㅅㅂ...
됐다고 언마 얼굴이 보기도 싫었다 ㅅㅂ
내 방으로 온 엄마가 조용히 따라들어와...
내 지퍼를 내리고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려 ㅈㅈ를 어루만진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뿌리칠 기운도.. 말하고 싶지도.. 엄마는 말없이 내 ㅈㅈ를 빨아주며 괜찮다며 나를 달랬고...
난 화가 치밀어.. 평소와 다르게 더 격정적 격렬하고 과격하게 엄마를 대하며 섹스했다...
엄마를 향한 나의 분노표출...
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 뒤로 박으며.. 좋아 좋냐고??? 연신 물으며 엄마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엄마는 더... 더 좋아... 좋아...
난 분노 흥분 그리고 정복감까지 더해져서 더 큰소리로 말해 시발!!!!! 이라고 외쳤고...
엄마 또한 내 말에 반응하고 큰소리로 말했다...
그날 처음으로 엄마의 ㅂㅈ구녕 안에 내 좃물을 싸질렀다
뭔가 복수심이였다.....
대놓고 안에 쌌다.. 연신 씹질을 하며 엄마에게 경고식으로 말했다 안에 싼다... 싼다 안에..
엄마는 안된다고 했지만 난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강제로 허리를 부여잡고 쌌다...
그뒤로 나는 엄마와 관계를 가지지않았다..
가끔씩.............엄마와 나의 예전 일들을 추억의 책장에서 꺼내서 나만 곰곰히 씹어보곤 했다.
이상하게 속이 후련하다.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그동안 간직해오던 엄마와 나의 사랑이야기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난 엄마를 사랑한다
세상 누구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