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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놀러가서 존나 놀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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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46 조회 4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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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년전쯤이었나 운좋게 비행기표 싸게 구해서 동남아로 친구둘이랑 놀러갔다

4박5일 일정이었는대 몇일노니까 이 두놈은 음식때문인지 한놈은 똥을못싸고 한놈은 똥을 너무싸서 드러누웠다

결국나만 멀쩡한대 밤이 너무 아쉬워서 호텔 밖에있는 바들이 밀집된곳 갔다

나시에 문신 빽빽한 양놈들이 바에앉아서 술마시더라 좀 무서웠음

그중에 딱한개만 손님하나도없고 일하는애한명있더라 그래서 오시바 혼자가도되겠다싶어서 가서 착석했지

가니까 하이 하왈유 이런거하고 타이거맥주하다 달라켔지

그러면서마시는대 애가좀 이상한거 외모가 그리고 이상한 친근감? 필요이상의 관심이 느껴지더라고

그래도뭐 맥주걍 마시는대 게임을자자네

그래서 뭐이상한보드게임 좀 함

그러다가 손을 봤는대 ㅅㅂ 솥뚜껑;;;

내손이 작은편이긴한대 레알 한마디는 차이나겠더라

그거보고 놀래서 외모를 좀 다시 훑었더니 가슴이 아니라 미친 무슨 코코넛 반자른걸 뽕이라고 넣은거같은대 그게 가슴이아니라 횡경막쯤에 가있음...

놀다보니까 가짜가슴이 내려간거임

술 확깨서 걔 기분안나쁘게 슬슬빠지려는대

걔가 영어로 왇알유 고잉투두 투나잇이러는거;

그래서 친구들 호텔에있다고하고 돈던지고 튀어나옴..

남자기 내가 여자가된기분이었고 ㅁㅊ ㅈ같은 남자들이 오늘밤 뭐하냐고 하는소리 듣는 여자들 기분나쁜게 감정이입되면서 이해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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