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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선임의 빡촌갔다온 썰 (at 미아리 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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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4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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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탐7만주고 들어가니
3분정도?자기 씻고 들어와서
옷벗고 물티슈로 내꺼 닦아주고
입으로 애무를 해줌 이때 이미 눈치못챘겠지만
콘돔을 끼워놓음 ㅇㅇ 존나 대단함 사까시받고
위에서 좀 해주다가 지힘들면 자리바꿀까??
라며 자연스레 정상위포지션으로 넘어가고
난 시간채우기도전에 싸버릴것같아서
속도 늦추거나 잠시라도 멈추면 이년이
알아채고 허리를 존나 움직이여서 싸게하려고 별지랄을다함
다리로 내허리 휘감고 막 땡기고밀고 돌리고
그렇게 두번만하면 싸버림
내가 이때까지 여친이랑 하면서 콘돔끼고서는 30분이내에 싼적이없는데
그 누나는 콘돔이 무색할만큼 내 잦이를 갖고놀앗음
괜히 빡촌에서 일하는게 아님
일반인들이랑은 스킬자체가다름 ㅇㅇ
나이대는 20대후반에서 30중반까지잇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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