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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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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4 조회 4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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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70310

너무 흥분되서 뒤치기만 풀파워로 땡기면서 끝냈던 1차전을 뒤로하고

2차전을 하기전에 형님에게 칭찬 좀 듣고 ㅋㅋㅋㅋ 누나와 샤워하러 들어가기 위해 옷을 벗기시작했지


아까 썻듯이 1차전때는 서로 옷을 다 안 벗고 있었기에 누나 몸매를 제대로 감상못했었어

내가 먼저 옷을 호로록 다 벗고. 누나 원피스의 뒷 지퍼를 열어줬지 ㅋㅋㅋㅋ


가슴은 솔직히 좀 없어서 실망했지만

군살없이 쫙 빠지고 몸에 비해서 큰 골반과 엉덩살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ㅋ

다 벗고 걸을때마다 엉덩이 밑 살이 접히면서 살랑살랑 거리던 그 모습이 그립다.


흥분되는 탈의를 끝내고 서로 사이좋게 욕실로 들어갔지

(그 때 형님은 프리미어리그 축구보신다고 소파에 앉아서 조시더라 ㅋㅋㅋ)


그때부터 이미 내 물건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고. 누나는 웃으면서 엄청 신기해 하더라. 이게 금방 또 서냐고 ㅋㅋㅋㅋ

내가 원래 샤워하면서 바디폼 몸에 발라주는건 좋아하거든. 진짜 꼼꼼하게 다리 사이 보지까지 꼼꼼하게 문질러줬지 ㅋㅋㅋㅋ

내 팔 전체로 보지 비벼줄때 슬슬 흥분하기 시작하더라ㅋㅋ

(정말 신기한게 정말 내가 그날 세 번 쌀때까지 보지에 물이 마르지 않을정도로 색녀)


그러고 나서 "누나 나도 비누칠 해 줘야지?ㅋㅋ" 이러니 씩 웃으면서 손이 아닌 몸으로 내 몸을 비벼주는거야 ㅋㅋㅋㅋ

가슴은 좀 작아서 흥이 안 날줄 알았는데. 아까 해줬던 내 비누칠에 흥분했는지 꼭지가 빳빳하게 서서 그 느낌이 좋더라.

흥분하면서 딱딱하게 커진 꼭지가 내 몸을 훑을때 그 느낌이란~ ㅋㅋㅋ


가슴이 밀착되면서 자연히 내 물건은 다시 고개를 들고

누나의 배에 막혀서 밑에서만 꿀럭꿀럭 대고 있었지.

나는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잠깐 몸을 때고 내 ㅈㅈ를 위로 올려서 누나의 배에 가져다 대면서 살살 비벼댔고.

누나 뒤로 돌게해서 엉덩골에 내 ㅈㅈ 전체를 살살 비비면서 열을 올렸지.


그렇게 부스안에서의 샤워를 끝냈는데

누나가 욕탕에서 잠깐 몸 좀 녹이자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욕조에 물을 틀고 온도 조절한다고 몸을 살짝 숙이는데

다시 그 탱탱하고 넓적한 골반이 그대로 드러나더라.

나는 주체없이 바로 허리 잡고 쑤셔넣었지 풀파워로 ㅋㅋㅋ그때 헉~ 하면서 내던 신음 소리 ㅋㅋㅋ


아까 내가 샤워하면서 ㅂㅈ를 씻겨줘서 그런지 보지의 물기가 조금 말라서인지

박아넣는데 좀 뻑뻑하더라. 그 느낌도 나름 좋았어~ ㅋㅋㅋ 그래도 피스톤 운동은 안하고 박은채로 가만히 있으니까.

조금씩 물기가 차오르는지 자기가 알아서 엉덩이라 뺏다가 넣었다가 셀프 뒤치기 시전하데? ㅋㅋㅋ


점점 뻑뻑했던 ㅂㅈ에 물기가 차오름에 느껴지고. 난 그 순간 엇박자로 바로 허리잡고 풀파워로 다시 뒤치기~ ㅋㅋㅋ

누나는 샤워기를 간신히 부여잡고 내 뒷치기를 온 몸으로 맞으면서

"아~ 잠깐만 아~ 잠깐만" 이런말만 되풀이하면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역설적이게 엉덩이는 점점더 한껏 들면서 내 자지 박는 타이밍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음 ㅋㅋㅋㅋ


그 시간은 아마 1분도 안되었지만 워낙 세게 박아서인지 바로 살뻔했음

그래서 간산히 자지를 확 빼니까 누나가 그 자리에 바로 주저앉더라 ㅋㅋㅋㅋ

욕실의 누르끼리한 불빛에 내 ㅈㅈ가 비춰지는데 ㅂㅈ물때문에 ㅈㅈ 전체가 번들번들 하던게 기억난다 ㅋㅋ.

그 삽입감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주저 앉았던 누나의 얼굴을 내 ㅈㅈ로 땡겨서 빨게 했어 ㅋㅋㅋ

이건 좀 무리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미친듯이 내 부랄을 애무하면서 파워 사까시 들어가더라 ㅋㅋㅋㅋ


근데 다행이었는게. 내가 그러면서 문득 욕실밖을 봤는데. 형님이 담배 피시면서 욕실안을 보며 씩 웃고 계시더라 ㅋㅋㅋㅋ

그때 살짝 흥분이 가라앉혀져서 사정은 면했다.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욕조안에서 몸좀 풀었지.

누나가 내 위에 포개서 앉고 나는 계속해서 ㅈㅈ를 엉덩골사이에 문지르면서 폭풍키스했다.


짜릿했던 욕실에서 애무를 뒤로하고 밖에 나와서 몸을 닦고 다음을 준비했다.

준비해온 마사지젤(편의점에 파는 듀렉스 러브섹스 무향기 러브젤이다 ㅋㅋㅋ참고해라)로 마사지 해주기 위해

배드에 큰 수건을 깔고 누나를 엎드리게 했지


사실 내가 거기에 로망이 좀 있었거든. 마사지실에 갔는데.

점점 가슴과 ㅂㅈ를 은근히 애무해주다가. 결국 신음소리 못 참고 막 내뱉으면서 섹스하게 되는 일본 야동 다들 봤지? ㅋㅋㅋㅋ

그걸 원했다.


그 날 플레이를 마친 시간도 지금 시간이랑 비슷하다 그러고보니 ㅋㅋㅋ.

누나와 형님을 집에 보내고 난 거기서 잤는데. 하얀 배드에 피가 묻어있었지 ㅋㅋㅋㅋ

분명 생리는 아니었는데 이건뭐지? 하면서 나중에 물어보니 내 물건이 너무 안쪽 깊이 오랫동안 자극해서 출혈이 생겼었단다.

아마 그것땜에 병원도 갔을텐데 좀 미안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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