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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지리는 존예 체육쌤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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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7 조회 2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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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얘기는 아니고 친구새끼 얘기다.
중학교때 우리학교에 처음발령나신 진짜 존예이고 몸매도 지리는 체육선생님이 있었는데,
근데 이 선생님이 첫 발령부터 개망나니 새끼들인 중2 담임을 맞은거.
교실 들어갈때마다 빼애애애액거리는 병신 중2새끼들을 그 당시에 잘 다루는 방법도 모르던 쌤을 대신해서
당시 그 반 부반장이엿던 내친구 새끼가 대신 반을 휘어잡음
이새끼가 그때 쌈을 존나 잘하고 몸도 엄청좋아서 옆에있는 고등학생들도 당시에는 이기고 댕겻엇거든?
그래서 반애새끼들이 이새끼말은 특히잘들엇다고함.
그래서 반에 공룡같은 새끼들을 이새끼가 관리했는데 얘도 그반 남학생들과 다름없이 자기반 담임을 짝사랑하고있었던거.
근데 얘가 선생님 대신 애들 군기도 잡아주고 얘 덕에 병신같은 중2새끼들 개기는 것도 줄어들고,
그래서 쌤도 얘를 되게 믿음직스럽게 여기셧나봄.(이새끼말로는 가끔씩 잘햇다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셧다는데 그때마다 풀ㅂㄱ 햇다고함...ㅄ....)
그렇게 한1학기 정도 지낫는데 얘가 갑자기 나한테와서는
"야 씨발 나 오늘 쌤한테 고백해본다"이지랄까는거.
그래서"야 미친새꺄.고백해서 받아주겟냐.니랑쌤은 선생님이랑 학생관곈데 병신아 그냥차일거니까 하지마 장애인아"이랫더니.
이새끼가 하는말이"나 씨발 더이상은 못참겟다."이러길래 그냥 포기하고 잘하라고 얘기해줌.
근데 이새끼 쌤한테 차이고 한달도 안되고 전학갔다 씨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병신 쪼다같은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지내냐 창호야ㅠㅠㅠㅠㅠ존나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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