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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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7 조회 461회 댓글 0건본문
8부http://www.ttking.me.com/271040
예전에 날 초대해주셨던 형님이 갑자기 연락이 오셨어.
자기가 아는 후배가 있는데. 초대남에 흥미를 보인다고 해서 나에게 연락을 넣어준거지.
오랜만에 섹 할 기회가 생겼는데 빼는건 남자로서의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OK했지.
일단 초대가기전에 그 형님과 낮에 잠시 티 타임을 가졌어
형님은 40초반이었고, 무역업을 한다고 했는데 개인사업자인듯했어.
중국쪽을 왔다갔다 한다는데 차도 그렇고 사는곳도 그렇고 꽤 부유한 편이란걸 한눈에 알아챘지.
거기서 부인의 사진을 보여주더라.
이쁜얼굴은 아니었지만 살짝 마른몸매에 키가 좀 크고(168정도) 가슴은 별로 없는 대신에 힙이랑 골반이 빵빵한 스타일이었지.
그 다음날 내가 퇴근하고 난 후에 모텔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하고 해어졌어.
그리고 드디어 결전의 날.
형님은 모텔이 아니라 호텔에 방을 잡았고 ㅋㅋㅋㅋ
형님이 호수를 문자로 찍어주고 난 편의점에서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를 사고 ㄱㄱ
문을 열었는데 실내가 좀 깜깜했어. 누님이 부끄럽다고 해서 불을 좀 어둡게 해놨더라 ㅋㅋㅋㅋ
처음에 본 누님의 모습은.
일단 굉장히 수줍음을 많이 타셨고 내 얼굴을 잘 못쳐다보시더라 ㅋㅋ
뭐 아무리 수줍워해봤자 얼마후면 알몸으로 내 밑에 깔려서 박힐건데, 난 얘기하면서 대놓고 누나의 몸을 스캔했지.
딱 달라붙는 목 폴라 니트에다가 흰색 면 스키니 바지를 입고 왔는데. 앉아있는 모습만 봐도 가느다란 다리에 골반이 상당하더라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였지 ㅋㅋㅋ 난 쾌재를 부르고 형님과 계속 얘기를 이어나갔어
오랜만에 온 초대라서 좀 긴장되기도 했지만, 형님과 워낙 잘 맞아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부터 시작해서 섹스얘기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가리를 깟어
누나는 부끄럼이 많으신지 옆에서 계속 듣기만 하고 말을 잘 하시진 않더라.
그리고 살짝 이야기가 끊길때쯤..
형님이
<자기야 이제 샤워 해>
라고 말하더라.
누나는 의자에서 살포시 일어났어. 그리고는 옷 입은 그 상태 그대로 욕실에 들어가시더라 ㅋㅋㅋㅋㅋ
보통같으면 내가 벗길텐데. 처음이라고 하시니 내가 좀 배려를 했지 ㅋㅋㅋㅋ
근데 그 욕실이 반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서. 그 실루엣이 그대로 다 보이더라 ㅋㅋㅋ
형님과 술 마시면서 누님이 옷을 벗고 있는 실루엣을 그대로 다 지켜봤지. 은근히 꼴릿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샤워를 마친 후 누나는 준비된 가운을 입고 나왔어. 나는 초스피드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누나가 아무일 없는듯이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더라
가운을 입고 이불까지 덮은채로 ㅋㅋㅋㅋ
형님은 샤워하러 들어가면서 나에게 "시작해" 라는 신호를 주셨지
난 옷을 다 벗고 발기된 ㅈㅈ를 껄떡 거리면서 침대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말을 걸었어
누나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다가, 내 ㅈㅈ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고는 .....작게 "어휴..." 이러시면서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시더라
난 그대로 밀착해서 누나옆에 누웠고
말을 시작했찌
<아까 누나 샤워하는 실루엣 다 봤어요. 허리 숙이면서 발에 비누칠할때...누나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보이더라 ㅋㅋㅋ
형님만 없었으면 바로 문열고 들어가서 허리잡고 강간할뻔 했어요 ㅋㅋㅋ 억지로 참았네>
이런 저질스러운 얘기를 하면서 누나의 목과 쇄골부분을 살살 터치하는데
?????????????
반응이 엄청났어. 애무라고 할것도 없었는데. 내 손을 잡으시면서 벌써 몸을 베베 꼬고 있더라.
아마 내가 했던 강간이라는 말이 흥분되었었나봐
난 바로 이불을 밑으로 던져버리고 가운을 펼쳤어. 누나의 가슴이 눈에 바로 들어오더라.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시던데. 그럴수록 난 더 꼴릿해지지 ㅋㅋㅋㅋ
난 억지로 누나의 양 손목을 단단히 잡고 가슴을 천천히 바라봤지. 작은 가슴이었지만 꼭지가 벌써 단단하게 서 있었어.
그날 왠지 난 강간플을 해보고 싶어서 바로 그 상태에서 누나의 꼭지를 빨아재꼇어.
와.....가슴만 빨았을 뿐인데 누나의 신음소리가 엄청나더라
보통 앵앵 거리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뭔가 애절하게 꺽꺽 거리는...그야말로 괴로워하는 신음소리를 내고 계셨어
(내가 사실 침대옆에 핸드폰으로 녹음을 하고 있었거든. 지금도 그 녹음본을 가끔 듣는데...듣고만 있어도 바로 풀발기 된다 ㅋㅋ)
난 초스피드로 가슴부터 시작해서 허리 배 허벅지까지 빨다가. 누나의 ㅂㅈ가 눈에 들어왔어.
왁싱했더라 ㅋㅋㅋㅋ 그 조신하게 앉아있던 여자가 ㅂㅈ왁싱이라니 ㅋㅋㅋ
나는 바로 두 다리를 M자로 벌리게 꽉 잡고 ㅂㅈ를 감상했지. 누나는 <어어 안돼....> 이러면서 거부하진 않더라
바로 보빨을 시전했찌
어어억어어어억~~~제발~~~어어억. 이런식의 복식호흡으로 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ㅈㅈ러 지던데
더이상 못 참겠더라. 바로 삽입했지
와..진짜 그렇게 반응 좋은 여자는 처음이었다
내가 박는대로 맞춰서 신음 소리를 내는데. 미간에 주름이 잡히면서 얼굴을 양쪽으로 도리도리하는데
진짜 강간하는듯한 느낌이었어.
방금전만 해도 내 눈도 못 맞추던 수줍음 많던 유부녀가
지금은 내 밑에서 알몸으로 신음하고 있다니.....너무 흥분되는 상황이었지
그 엄청난 신음과 반응을 바로 눈으로 보고 있자니. 사정의 신호가 너무 빨리 오는게 느껴졌어
난 재빨리 체위를 바꿔서 누나를 몸을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를 시전했어
누나의 양 허벅지를 느끼면서 그 큰 골반을 부여잡고 박는 느낌이 일품이었지
그리고는 바로 몸을 돌려서 뒤치기 시전 ㅋㅋㅋㅋ
누나가 뒤치기 할때 자세를 잘 못 잡길래 내가 계속해서 허리를 내리라고 막 명령했어
말도 잘 듣더라 ㅋㅋㅋㅋ
허리를 내리고 엉덩이를 바짝 드니까...똥꼬까지 다 보이면서 내가 삽입하는 구멍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어.
막 박아댔지. 또 누나는 아까처럼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소리를 계속 냈고
난 일부로 좀 골려줄려고 갑자기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형님께 맛있어 내께 맛있어?> 라고 물으니까 부끄러워서 대답을 못하더라
<빨리 대답해> 하면서 허리를 딱 잡고 풀파워로 딱 한번 퍽!!하면서 박으니까
바로 꺽꺽 거리더라. <아 니께 좋아....> 작게 말하길래. 다시한번 풀파워로 퍽!!! 한번 집어넣으니까
<아...제발.> 하면서 한쪽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빨리 박아달라는 식으로 교태부리더라 ㅋㅋㅋ
난 재미있어서 계속 애태우면서 살살하다가 쎄게 하다가를 반복하다는데
<아...제발 쎄게 박아줘> 라는 말을 듣고 기다렸다는듯이 풀파워로 퍽퍽 박아댔지
거의 숨넘어 가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이제 쌀려고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지
이제 완전 애가 탄 누나는 내 엉덩이를 꽉 부여잡더라.
난 거기서 누나의 양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똥싸는 자세처럼 아예 앉아버린채로 박기를 시전했어.
아는 애들은 알겠지만, 저렇게하면 ㅈㅈ가 굉장히 깊게 들어가거든
거기서 누나가 완전 가버리기 시작하더라.
아파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몸을 막 틀려고 하는데. 난 양 어깨를 딱 잡고 미친듯이 박아댔지
진짜 강간하는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아 이제 쌀거같아> 라고 귀에다 대고 말하니까...
누나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싸줘싸줘> 반복하길래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엄청 빠른 속도로 개채럼 박아대기 시작했어
그리고는 바로 안에다가 사정했지.
한참 사정감을 느끼고 침대에서 일어나니까 형님이 옆에서 흥분된 표정으로 서 게시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웃긴게
누나는 다시 조신한 여자로 돌아가서 침대를 덮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눈을 감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형님과 맥주타임 좀 가지는데. 누나가 물 마실려고 정수기쪽으로 가더라..
가운을 언제 입었는지 다시 입고서 ㅋㅋㅋ
알몸으로 가운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엉덩이골이 은근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
난 형님과 눈 싸인을 주고받으면서 다시 한번 슬쩍 누나에게 다가갔지
나도 물좀 주세요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이러면서 내 반발기 된 ㅈㅈ를 누나 엉덩이골에 바짝 붙였어..
그리고는 가운을 허리까지만 올린 상태에서 스탠딩 뒷치기 시전했지....
아 진짜 짜릿한 경험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