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클럽에서 만난 성괴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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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6 조회 326회 댓글 0건본문
바야흐로 한달 전, 옥타곤을 갔을 때 였다.
시간은 한 새벽 3시쯤이었나? 어김없이 여자를 찾아 두리번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뒤를 홱, 돌아봤는데 어떤 성괴년이 츄리닝에 모자쓰고 슬리퍼신은채로
나를 빤히 올려다 보는거였다 눈큰 시츄마냥 ㅋ (본인 키 존나큼)
그러고 바로 이때다 하고 부비로 들이댔다. 바로 키스하려는데 키스는 지가 부끄러운지 안해주더라.ㅋ
배도 주물럭하면서 존나 재밌게 놀았다ㅋ (뱃살 좀 있었음)
그때 존나 더웠는데 계속 춤 추다가 갑자기 목이 마르다는거.
그럼내가 편의점가서 뭐좀 마시자 그랬는데 시발 얼굴값 하더라
나가기 귀찮다고 걍 클럽 안에있는 바에서 물을 사달라는거(참고로 클럽 안가본 아다새끼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클럽 안에서 물 존나비쌈거의 한 200ml 에 5천원한다 옥타곤만 이지랄인진 모르겠음)
그래서 사 주고 춤 좀 추다가 잘 안들린다고, 밖에나가서 얘기좀 더 하자고 하고 밖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편의점가서 음료수좀 사 먹으려는데 역시 시발 이것도 내가 계산함 (더치를 상상한 내가 병신새끼지)
앞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역삼살고 직업은 네일샾에서 일한다더라 (이때 업소년인가 생각 잠깐 함)
나이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20대극후반이었던걸로 기억
생각보다 나이가 존나 많더라고 ㅋ (본인 21살, 모쏠아다새끼임)
하지만 아다뗄생각에 흥분하면서 오 시발 나도 28살이라고, 대학원생이라고 막 이빨을깠지 (본인 노안임)
근데 왜 클럽에 츄리닝 입고 올 생각을 했냐고 물어봣는데 갑자기 친구가 클럽 나오라그래서 급하게 나온거라 하더라.
쨌든, 갑자기 아 술이 먹고싶다고 이지랄하데? 나는 씨발 속으로 쌍수를 들고 쾌재를 질렀지.
그래서 아 그럼 가자고 그랬지. 근데 시발 이년이 나보고 같이 온 친구 없냐고 묻더라.
물론 있었는데 그때 시발 정신없는 클럽에서 갑자기 친구랑 나이 구라친거 이빨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 친구놈 비쥬얼도 ㅎㅌㅊ고 클럽 혼자가는거 싫어서 내가 그냥 갈래? 물어봤더니 간다그래서 데리고 나온거거든.
그래서 시발 아 나는 혼자왔다고 그랬지.
그러고 시발 어떻게하면 이년을 따먹을수있을까 속으로는 계속 짱구를 굴리면서 대화를 이어나감.
그러고 거의 클럽에 사람이 점점 빠져 나갈 때 쯔음 무렵 그년 친구가 나오더라. (그년은 ㅎㅌㅊ더라)
근데 그년친구도 남자를 한명 데꼬 나오대? 클럽 밖에 나와서
이년들은 자기들 술마시러 갈꺼라고. 나와 이름모를 어떤놈에게 묻더라. 우리둘은 어이가 없었지.
그 어떤놈도 어이가 없었는지 자기는 술마시러 가기 싫다고 다시 클럽안으로 들어가고
나한테 나 혼자라도 같이 가겠느냐 묻더라.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때 그년 눈빛이 번호 따달라는 눈빛이었는데존나 고민 많이했음
아 시발 나이 이빨친거 구라 다털리고 결국 따먹지도 못하고 이불킥만 할거같아서 번호 안따고
걍 시발 나는 섹스에 목매여있지 않은 젠틀한남자다 자기세뇌하면서 시발 굿바이 했는데
섹스가 고픈 요즘 너무 그때 번호 안딴게 후회된다 씨발
아 군대가기전에 섹스함 해야되는데 씨발 개 좆같네 씨발씨발씨발
ps. 제목이랑 내용 틀린건 따먹을뻔했다라고 쓰면 썰 안읽을까봐 그랬다 새끼들앜ㅋㅋㅋㅋㅋ
시간은 한 새벽 3시쯤이었나? 어김없이 여자를 찾아 두리번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뒤를 홱, 돌아봤는데 어떤 성괴년이 츄리닝에 모자쓰고 슬리퍼신은채로
나를 빤히 올려다 보는거였다 눈큰 시츄마냥 ㅋ (본인 키 존나큼)
그러고 바로 이때다 하고 부비로 들이댔다. 바로 키스하려는데 키스는 지가 부끄러운지 안해주더라.ㅋ
배도 주물럭하면서 존나 재밌게 놀았다ㅋ (뱃살 좀 있었음)
그때 존나 더웠는데 계속 춤 추다가 갑자기 목이 마르다는거.
그럼내가 편의점가서 뭐좀 마시자 그랬는데 시발 얼굴값 하더라
나가기 귀찮다고 걍 클럽 안에있는 바에서 물을 사달라는거(참고로 클럽 안가본 아다새끼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클럽 안에서 물 존나비쌈거의 한 200ml 에 5천원한다 옥타곤만 이지랄인진 모르겠음)
그래서 사 주고 춤 좀 추다가 잘 안들린다고, 밖에나가서 얘기좀 더 하자고 하고 밖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편의점가서 음료수좀 사 먹으려는데 역시 시발 이것도 내가 계산함 (더치를 상상한 내가 병신새끼지)
앞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역삼살고 직업은 네일샾에서 일한다더라 (이때 업소년인가 생각 잠깐 함)
나이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20대극후반이었던걸로 기억
생각보다 나이가 존나 많더라고 ㅋ (본인 21살, 모쏠아다새끼임)
하지만 아다뗄생각에 흥분하면서 오 시발 나도 28살이라고, 대학원생이라고 막 이빨을깠지 (본인 노안임)
근데 왜 클럽에 츄리닝 입고 올 생각을 했냐고 물어봣는데 갑자기 친구가 클럽 나오라그래서 급하게 나온거라 하더라.
쨌든, 갑자기 아 술이 먹고싶다고 이지랄하데? 나는 씨발 속으로 쌍수를 들고 쾌재를 질렀지.
그래서 아 그럼 가자고 그랬지. 근데 시발 이년이 나보고 같이 온 친구 없냐고 묻더라.
물론 있었는데 그때 시발 정신없는 클럽에서 갑자기 친구랑 나이 구라친거 이빨 맞추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 친구놈 비쥬얼도 ㅎㅌㅊ고 클럽 혼자가는거 싫어서 내가 그냥 갈래? 물어봤더니 간다그래서 데리고 나온거거든.
그래서 시발 아 나는 혼자왔다고 그랬지.
그러고 시발 어떻게하면 이년을 따먹을수있을까 속으로는 계속 짱구를 굴리면서 대화를 이어나감.
그러고 거의 클럽에 사람이 점점 빠져 나갈 때 쯔음 무렵 그년 친구가 나오더라. (그년은 ㅎㅌㅊ더라)
근데 그년친구도 남자를 한명 데꼬 나오대? 클럽 밖에 나와서
이년들은 자기들 술마시러 갈꺼라고. 나와 이름모를 어떤놈에게 묻더라. 우리둘은 어이가 없었지.
그 어떤놈도 어이가 없었는지 자기는 술마시러 가기 싫다고 다시 클럽안으로 들어가고
나한테 나 혼자라도 같이 가겠느냐 묻더라.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때 그년 눈빛이 번호 따달라는 눈빛이었는데존나 고민 많이했음
아 시발 나이 이빨친거 구라 다털리고 결국 따먹지도 못하고 이불킥만 할거같아서 번호 안따고
걍 시발 나는 섹스에 목매여있지 않은 젠틀한남자다 자기세뇌하면서 시발 굿바이 했는데
섹스가 고픈 요즘 너무 그때 번호 안딴게 후회된다 씨발
아 군대가기전에 섹스함 해야되는데 씨발 개 좆같네 씨발씨발씨발
ps. 제목이랑 내용 틀린건 따먹을뻔했다라고 쓰면 썰 안읽을까봐 그랬다 새끼들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