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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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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5 조회 5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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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270564

그렇게 스탠딩 뒷치기로 가볍게 열을 올리고 난 후. 사정은 하지 않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씻지도 않고 그 짓을 한거지 ㅋㅋㅋ)


드디어 누나의 탈의 한 모습을 내 눈앞에서 보는데

사진에서는 못 봤던 선명한 11자 복근에 눈에 딱 띄는거야.

자기 말로는 운동 안한다고 하는데 진짜 타고난 몸매인건 인정해야 되겠더라고


그렇게 둘이서만 욕실에 들어갔고. 난 최대한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초스피드로 양치질을 끝마치고.

미리 월풀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샤워기 앞에서 대기했지 ㅋㅋㅋㅋㅋ

난 백허그 자세에서 손으로 여자 몸을 바디질 해주는거 엄청 좋아하거든.

미리 바디폼을 손에 발라놓고 저 몸을 맘껏 탐닉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누나가 먼저 자기 앞 가슴이랑 배쪽에 비누칠을 하더니.

내 몸에 살살 비벼주는거야 ㅋㅋㅋㅋㅋ 마치 안마방 서비스 처럼ㅋㅋㅋ


진짜 그동안 만났던 여자와는 스킬이 달랐다. 자기 가슴 꼭찌를 이용해서 내 꼭지쪽을 살살 비벼주고,

그 순간 발기된 ㅈㅈ로 내가 일부로 누나 배를 쿡쿡 찔렀지 ㅋㅋㅋㅋ

'누나 자꾸 나 흥분시키다가는 총맞아요 ㅋㅋㅋ' 이런 개드립 치니까



그 누나가 씩 웃더니, 갑자기 내 발기된 ㅈㅈ를 자기 양 허벅지에 끼워서 자극을 막 주는데 ㅋㅋㅋㅋㅋ

난 순간 얼어서 신음소리만 내고 가만히 서 있었지 ㅋㅋㅋㅋ 내 온 몸을 맡겼다.


그리고 샤워부스에 있던 간이 의자에 앉아서 내 손으로 열심히 닦아주더라.

이렇게 큰 귀두는 처음 본다고 막 신기해 하면서 자기 가슴쪽에 막 문질르데 ㅋㅋㅋㅋㅋ

진짜 안그래도 귀두 끝이 예민해서, 막 내가 다리를 움찔움찔하니까 귀엽다고 막 웃으시더라 ㅋㅋ


난 왠지 사나이 체면에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바로 누나를 일으켜 세워서 뒤로 돌게했지. 그리고 거의 뒷치기할것같은 기세로 등을 쿡쿡 찔렀다.

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귀두로 몇번 싹~ 훑어주고 엉덩골 사이에 ㅈㅈ를 깊게 넣고 상하운동을 막 비벼댔지.


그때 누나 반응이 대박이었다. 보통 그럴때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게 대부분인데.

마치 쇼걸처럼 샤워기 부스를 잡더니 엉덩이를 뒤로 쫙 빼고 허리를 집어넣으면서 박자에 맞춰서 궁뎅이를 움직여 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누나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


그렇게 황홀한 비누칠 타임을 마치고 우리는 월풀 욕조에 몸을 잠시 데운 다음.

(여기서도 서로 애무하고 난리를 쳤지만...그것까지 묘사하기에는 너무 길어지겠다 ㅋㅋㅋ)


밖으로 나와서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하려고 준비했지.

형님은 그때도 누나 사진을 찍으시더라 ㅋㅋㅋㅋㅋ 순간을 놓치지 않음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대에 눕혀서 애무 들어갔다.

역시나 반응은 끝내주더라. 특히 내가 ㅂㅈ 애무해줄때 자기가 직접 양 다리를 쫙 들고 엉덩이를 들어주는데.

누나가 클리토리스가 다른 여자보다 좀 크더라 ㅋㅋㅋ

아마 그래서 잘 느꼇는듯. 클리에 손가락만 가져다 대도 양 허벅지가 파르르륵 떨리는데 진짜 애무할 맛 나더라고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나를 팍 눕히더라. 자기가 애무 들어가더라.

귀부터 막 빨아주는데 숨소리 불어넣으면서 귓구멍까지 살살 핥아주고 내 가슴쪽을 빨아주는데.


뭔가 무릎에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자기 ㅂㅈ를 내 무릎에 막 문지르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입으로는 날 애무해주고 있고 ㅋㅋㅋ 장관이었찌 ㅋㅋㅋㅋ

그렇게 상체애무는 대충 끝내고 다시 파워 목까지 ㄱㄱㄱㄱ 하는데.

이 누나가 선천적으로 사까시를 좋아하는것 같더라.


진짜 그 느낌을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입술만 닿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꽉 찬 ㅂㅈ에 넣은것 처럼 ㅈㅈ 전체에 느낌이 온다.

그리고 한번 빨때마다 ㅈㅈ가 쫙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나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빨다가. 자기가 먼저 콘돔을 씌워버리데? 나는 읭? 벌써?..........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이 누나는 콘돔을 씌운채로 또 빨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누나를 눕히고 박을 준비했지


근데 넣기전에 내 귀두로 ㅂㅈ쪽을 살살 훑으면서 봤는데. 아까보다 클리토리스가 더 커져있더라 ㅋㅋㅋㅋㅋㅋ

내 귀두로 클리쪽을 한번 훑고~ 삽입하는척 하면서 다시 클리쪽 훑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는데 정말 재미지더라

반응이 원채 좋으니까 ㅋㅋㅋㅋ 클리에 귀두를 대기만 해도 허벅지와 아랫배를 막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거든


그러다가 누나가 내 ㅈㅈ를 딱 잡더니 장난치지 말라면서 ㅋㅋㅋㅋ 자기 질 속으로 직접 넣으려고 하는 찰나

나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내가 먼저 바로 풀파워로 한번에 딱! 박아넣었지.

한번에 뿌리끝까지 박아넣었는데.

물이 원채 많아서인지 걸리는것도 없이 바로 들어가더라 ㅋㅋㅋ


누나는 놀랬는지, 아까는 듣지 못했던 헉! 거리는 심음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내 쪽으로 팍 숙이더라.

그리고서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 시작하니까.

이 누나는 막 상체가 고꾸라지더라 특이하게도 ㅋㅋㅋㅋ 막 고개를 숙이면서 내 가슴쪽으로 머리를 들이미는데.

그러면 난 누나의 느끼는 표정을 볼 수 없잖아?


그럴수는 없었기에 난 억지로 누나 어깨를 침대쪽으로 눕히고 계속 박아댔지.

누나는 올라올려고 하고 나는 눕히고 ㅋㅋㅋㅋ 은근히 이렇게 구속하면서 하는 섹스가 괜찮더라.


그렇게 하면서 교차하면서 옆치기 하다가. 엉덩이 들게해서 뒷치기 들어가는데.

이 누나 ㅂㅈ가 얼마나 쫄깃한지.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니까 ㅂㅈ살이 내 ㅈㅈ와 같이 딸려오는게 직접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누나가 침대에 풀썩 눕는거야.

아무래도 마지막은 정상위로 하는걸 좋아했던 것 같애.

그래서 나도 좀 아쉬웠지만 다시 꼭 포옹하고 정상위로 존나 박아댔지


내 필살기인, 양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귀두쪽이 거의 빠질때까지 서서히 빼다가. 풀 파워로 다시 박아넣고.

그러다가 격렬해지면 거의 점프하다싶이 해서 박아댔지.

그때 울리던 신음소리 아직 귓가에 선명한데~ ㅋㅋㅋㅋ


근데 콘돔을 끼고 있어서인지 느낌이 잘 안오더라


그래서 자세를 바꾸고 싸기 위해서 약간 체위를 바꿧지.

누나 양 다리를 내리게 하고 최대한 깊게 삽입해서 귀두에 신경을 집중하려고 애썻다.


이해할지 모르겠는데. 정상위 자세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내 발끝을 밀어서 최대한 여자 ㅂㅈ부분과의 마찰을 크게하고.

더 깊게 삽입하는 자세지. 근데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누나가 막 숨을 헐떡이는게 느껴져.

나도 거기서 더 느껴볼려고 아예 양 다리를 공중으로 띄웠다 ㅋㅋㅋ


어떤 자세인지 머리속에 그려지냐? 정상위 자세에서 내가 ㅈㅈ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양 다리를 공중으로 살짝 띄우는거야.

이때는 피스톤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할려고해도 할수가 없지 ㅋㅋㅋ) 그냥 ㅂㅈ안에서 살짝 좌우운동 하는정도?


내가 다리를 띄울만큼 깊게 박으니까 누나가 막 알수없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내 등을 꽉 포용하는데.

얼마나 쎄게 꽉 안았던지 등에 상처가 났었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깊게 박고있는 도중 사정감을 느꼇지. 바로 쌀까? 이런 생각을 잠시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입에다 싸줘'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 소리르 듣는순간 나도 흥분해서 다시 자세를 바꿔서 피스톤질 존나 해댔지

그리고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어


밀려오는 사정감에 나도 모르게 카하~ 이런 신음 소리를 내가 내니까. 누나는 내가 그때 쌋는줄 알고 ㅋㅋㅋㅋㅋ

급박하게 "입에!!!" 소리를 빡 지르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바로 ㅈㅈ를 빼서 콘돔을 팍 벗은다음 입에다가 존나 싸줬지.

입안에 넣기전에 이미 사정을 쫌 해서 누나얼굴에도 많이 묻었고.

반정도는 입안에 넣기 성공했다. ㅋㅋㅋㅋㅋㅋ


다 싸고 나서는 계속해서 ㅈㅈ를 사까시하는데 ㅋㅋㅋ 내가 못 참아서 그만하라고 ㅋㅋㅋ 소리질렀지


형님이 물티슈 가져와서 얼굴 닦아주고 나는 마른 수건가져와서 물기까찌 싹 닦아줬지. 진짜 황홀한 1차전이었다.


그렇게 앉아서 좀 쉬고 노가리 좀 까는데

형님은 내가 버린 콘돔을 한번 딱 찍더니. 다시 누나에게 포즈를 요구하면서 사진을 찍더라.


정말 각종 별의별 포즈가 다 나오데.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근데 거기서 날 흥분시킨 포즈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밑 부분에 배게를 깔더라고.

그러니 엉덩이가 봉긋하게 올라와. 딱 박기좋은 자세가 형성된거지


난 거기서 다시 다가가, 배게 위로 들린 엉덩이를 딱 잡고 애무 시작했지.

내가 원래 똥꼬는 안 빠는데 그때는 미친듯이 빨았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삽입~.

그때는 콘돔없이 삽입했는데 아무말 안하시더라.


난 상체는 푸쉬업 자세를 취하고. 밑에는 계속해서 피스톤질 시작했어.

엉덩살의 출렁임을 자세히 보려고 일부로 좀 세게 쳤지.


그리고 사정은 다시 누나 엉덩이에 쫙 분출해줬지 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노가리 타임~. 그리고 또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그때도 누나가 처음처럼 바디를 막 타주더라 ㅋㅋㅋ

또 비누칠을 물로 싹~ 씻어주면서 내 ㅈㅈ를 또 조물락조물락 대는데.

이 짐승같은 놈은 다시 슬슬 발기를 시작하고


그 순간 누나가 또 목까시 시전~ ㅋㅋㅋㅋ

아무래도 내가 사정을 2번인가 3번하고 난 상태라서 풀발기는 안되었었지.

그걸 누나가 느꼇는지 내 ㅈㅈ를 엄청 쎈 강도로 꽉 물면서 사까시를 하시더라


내가 그 느낌이 너무 좋고 강렬해서 나중에 물어봤었지. 도대체 그때 어떻게 빤거냐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양 입술을 말아넣더라.

입술을 말아넣은 상태에서 이빨로 그대로 내 ㅈㅈ를 물어버린다음 상하로 막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빨어준거였어 ㅋㅋㅋㅋㅋ


진짜 바로 또 쌋다.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때까지 계속 빨아주시던데 너무 감동이었다.

진짜 내가 막 신음소리가 막 나오고 다리가 풀릴려고 하는데.

최고의 섹스였다.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렇게 서로 마무리를 하고. 누나도 엄청 피곤해하시기에 집에 다 귀가했지.

그러더니 누나랑 형님이 내 핸드폰 번호 따가면서 카톡방에 초대를 해주더라.

알고보니 거기가 그 지역내에서는 나름 유명한 소라인들의 모임이었어 ㅋㅋㅋㅋ

나만빼고는 다 커플이나 부부였는데


내가 너무 마음에 드셨는지 거기에서 친분쌓게 도와주시더라(결국은 탈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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