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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옆집 아줌마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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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2 조회 9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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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고등학생 중간고사 끝난날... 수학을 떡을쳤지..
씨발거리면서 아파트 복도에서 친구랑 통화중이었음
그러는중에 옆집(30대후반 결혼은안했음)에서 아줌마가 나오길래 인사드렸지 쓰레기버리러 가시더라고
그아줌마올때까지도 통화중이었는데 나보고 집에 잠시들어오라더라?
몇번간적도있고 해서 그냥들어감 평소처럼 음료수주시길래 고맙다거 마셨지
그러더니 샤워를해 ㅁㅊ.. 여기서 ㅂㄱ날뻔..
30대후반의 몸이아니었음.. 가슴빵빵하고 몸매죽이더라.. 맨날 후줄근한 모습만봐서그런가..
아줌마 씻는데 엿봤지.. 와 ㅅㅂ 딸치고싶어 미치겠는데 그거보니까 진짜 미치더라고 그래서 걍문열고들어감..
첨에 비명 꺅지르는데 그냥 가식적인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래서 걍 가슴 존나 만지고 빨고 ㅂㅈ만졌지
그러더니 아줌마가빨리씻고ㅅㅅ하자고 하길래 같이씻음 ㅎㅎ
그러고 ㅍㅍㅅㅅ 아줌마 진짜..와 황홀했음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ㅁㅊ..
질싸함;; 그랬더니 아줌마가 살짝 당황하길래 죄송하다하거 서둘러나옴..
임신 그런거 무서웠으니까 ㅋㅋ ㅈ될까봐
그러고 며칠뒤...시험끝나는날 집에아무도없는데 초인종울리더라??
보니 옆집아줌마..순간 ㅈㄴ놀람 설마 임신그런건가해서
문열어주자마자 내ㄱㅊ빨려고 안달났더라... 만지고 ㅅㅂ...
아줌마집으로 직행했지 ㅋㅋ
ㅂㅈ만지니 이미자위라도 했는지 축축하더라 ㅋㅋ
브라벗기는법몰라서 헤매니까 아줌마가 다벗더라고 ㅎㅎ
그리고 ㅍㅍㅅㅅ했지 나도 두번째라고 야동서본 테크닉좀썼더니
아줌마가 야 ㅎㅎ 어줍짢은 스킬쓰지말고 빨리해줭 하면서 앙탈부리길래 진짜 ㅈㄴ빨리하고 질싸 ㅋㅋㅋㅋ
그러고 씻고 음식만들어 주시길래 먹고 집옴 ㅋㅋ
아직도 옆집살고있고 좋은남자 생기신거같던데.. 지나갈때마다 어색함 이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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