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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먹고 여친한테 인정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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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1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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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자친구가 집빌때 지네집으로 불러서 첫떡을 친적이 있음
근데 내가 존나 긴장해서 발기가 안되는거임
평소에는 은꼴만 봐도 존나 빠딱빠딱인데
존나 사랑하는 여자가 홀딱벗고 박아달라는데 발기가 안됨(여친은 처음이아님)
여친이 괜찮다고 등두들겨주면서 입으로 빨아줌
근데 몇뻔 빨지도 않았는데 존나 신호 오는거임 안되겠다하고
걔네집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쌈 ;;;
여친 한테는 말도 못하고 개당황 다시 서지도 않고 그날밤 그냥 보냄
자존심 개상해서 신도림 비뇨기과 달려감 누리그라??? 처방받고
여친이랑 모텔감...
첫발은 10분 만에 싸고 두번째 발은 아프다고소리칠때까지 박다가 입에다쌈.
여친 지금껏 만난 남자중에 속궁합
제일 잘 맞는다고 함
결론 비아그라 먹어라 한알에 오천원 정도인데 반알만 먹어도 개팔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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