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헌팅 썰 > 썰게시판

나는 파오후고 이빨만 좀 깔줄아는 병신양민임
동아리 형 둘이랑 대학로에서 술마시다가 급꼴려서 건대감
왕대박시민호프 안가고 7층인가 있는 준코 갔다
지금도 그자리에있나몰라
암튼 자리잡고 어린애들 3명있는데 잘노는 형이 가서
애들물어오고 여기술값은더치하고 나가선 우리가 사주기로함
내옆에앉은애가 되게 다소곳한애였는데 걔랑 교감좀하다가
번호따고 노래방가서 같이 노래하고 헤어짐
이틀있다가 둘이만나서 술먹고 모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