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여선생님들 엉덩이 컬렉션 모은 썰 (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9 조회 390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엊그제같은 중학생 때였습니다.냄새나는 남중이어서, 학교에 여자가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졌죠.
그게 설령 40대의 미시나 여선생님이어도 상관이 없음.
학교엔 여선생님이 90% 였지만 그 중에서도 안타깝게 80%가 40대~50대 미시 선생님이셨습니다.회상해보면 참 안타깝네요. 좀 더 탱탱하고 꼴리는 여선생이 많았으면 좋은 사춘기를 보냈을텐데...ㅎㅎ
여선생 중 20%는 물론 젊은 선생님이었지만 애들 사이에 미인이라고 불리는 선생은 2명 정도였습니다.
여튼, 다들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나이 때는 정말 엉덩이만 봐도 야한 생각나고 발기도 쉽게 되는 그런 떄입니다.어떤 친구는 지나가다가도 예쁜 여자 다리만 보면 발기할 정도로 심각해서 걱정을 많이 했죠. ( 사실 저임 ㅎ)
중1 때는 신입생이고 어느 정도 군기있는 학교라서.... 여선생님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노골적이진 않았지요.하지만 중2 때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선생님들하고 친해지고 신뢰가 쌓이니까 좀 더 다가가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어-젊은 여선생이지만 키도 작고 이쁘지도 않습니다. 마음씨는 진짜 천사....애들이 좀만 놀려도 울먹울먹거리는 그런 선생님이셨습니다.
사회-50대 초반 미시입니다. 눈도 크고 젊었을 때 이뻤을 것 같은 느낌.... 눈빛과 말투부터 진짜 섹시했습니다.하도 옛날이라 기억이 왜곡됐는지는 몰라도선생님 목소리와 말투 자체에 신음소리가 조금씩 섞여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나저나 엉덩이가 진짜로 맛있게 생겼었죠.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 쌤이 지나가면 진짜 꼴려했으니까요.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마 항상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다녀서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그 나이에 그런 옷을 입더라도 그런 박고싶은 엉덩이 태가 나오기 쉽지 않은데 ㅋㅋ
도덕-막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늘씬한 미인형인데 항상 바지정장을 입고 다녀서 더 안꼴렸습니다. 50대 초반입니다....
한자-이 분도 사회선생처럼 엉덩이도 크고 맛있게 생겼습니다.근데 꼴렸던건 하체비만이라서 더 맛있게 생겼습니다.매를 들고 다녀서 그게 더 상상력을 자극하곤했고 더 꼴리는 맛이 있었죠.진짜 엉덩이에 제꺼 터지도록 박아대는 상상 많이 했습니다.40대인데 이쁜 미시였습니다. 더구나 쇼트컷 ㅋㅋ
기술가정-이 선생님은 아줌마스타일이었는데 진짜 왜 꼴렸는지 이해가 안감 지금 생각해도 ㅡㅡ....
영어-제 담임이었죠. 50대 초반이었습니다.이쁜 미시스타일이었는데 입술이 약간 뽀뽀하듯이 선천적으로 튀어나와있어서 그게 더 꼴렸습니다.제 ㅈㅈ 물리고 사카시 당하고 싶었습니다.엉덩이도 막 탱탱한건 아닌데 라인이 벗겨서 박고 싶은 그런 라인이었죠. 담임이라 더 찍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까지 대략적인 제가 찍은 선생님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대부분 50대를 말씀드렸는데...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선생님이 미시였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섹시하거나 맛있게 생긴... 미시들이 많았습니다.그게 아닌 미시들은 애초에 제 사정거리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시초는 저였습니다. 제가 유난히 선생님들에게 수업끝나고 질문을 많이 했는데,질문할 때 앞에 나와서 책들고 나와서 같이 보면서 서서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옆에 서서 한 손으로는 폰을 들고 동영상을 켜서 엉덩이를 찍는 방식이었죠.
당시 전교권에서 놀던 성적이라 선생님들이 전혀 저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땐 누구나 열심히 하면 점수 잘나오니까)
그래서 참 많이 찍었습니다 . 1명당 동영상 1번씩 찍는게 아니라, 수업 들어올 떄마다 주구장창 찍어댔습니다.소리안나게 스피커부분 손가락으로 꾸욱 막고동영상 켠 다음... 찍었죠. 처음엔 조마조마했는데 점점 대담해지더라고요 ㅋㅋ 진짜로... ㅋㅋ
참 중요한건 ㅋㅋㅋ 저희 반 친구들이 하나씩 합세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안찍는 애들은 보고서도 묵인을 했고, 우리는 계속 찍을 수 있었습니다.
찍어서 동영상이 날짜명으로 저장되는데, 그게 싫어서 이름을 다음과 같이 변경했습니다.
영어 1편, 영어 2편, 영어3편 .... 사회 1편, 사회2편, 국어 1편...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이게 꼬리가 잡히더군요.
찍고 있는데.... 복도로 지나가던 국어선생님이 그걸 보고 저만 따로 불렀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는 듯 가서 네? 이러니까 동영상 비번 풀어라더군요.
설마 동영상까지 뒤지겠냐고 싶어서 비번 풀어줬는데 사진, 동영상 다 뒤지더니 동영상을 틀더군요.
압수한답니다.... 그리고 가져갔습니다. (그 때 진짜 좆됐다 생각했습니다.)
수업끝나고 종례 때 담임인 영어선생님이 오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담담하더라구요. 많이 당해봤나봐요. 하긴 엉덩이가 그렇게 맛있게 생겼으니...
다음부터 그러지 말랍니다.
근데 문제는 국어선생님이 문제였습니다. 앞에 소개에도 적어놨다시피 젊은 여자샘이라 좀 충격먹은 듯 ㅋㅋ
하여간 무릎꿇고 싹싹 빌었습니다. 매일 찾아가서 죄송하다하고 ㅋㅋ
물론 저만 걸렸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말하지 않고 저만 했다 했죠.
후...... 하여간 진짜 그 땐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됐네요.
지금 그 영상들은 국어가 보는 앞에서 모두 삭제했습니다.
아쉽네요.... 삭제한 영상 다시 복구할 방법 없는지.... 안타깝네요.
하여간.... 그 때를 가끔 회상하여 딸딸이치곤 합니다..
저 말고도 여선생님 도촬하신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그게 설령 40대의 미시나 여선생님이어도 상관이 없음.
학교엔 여선생님이 90% 였지만 그 중에서도 안타깝게 80%가 40대~50대 미시 선생님이셨습니다.회상해보면 참 안타깝네요. 좀 더 탱탱하고 꼴리는 여선생이 많았으면 좋은 사춘기를 보냈을텐데...ㅎㅎ
여선생 중 20%는 물론 젊은 선생님이었지만 애들 사이에 미인이라고 불리는 선생은 2명 정도였습니다.
여튼, 다들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나이 때는 정말 엉덩이만 봐도 야한 생각나고 발기도 쉽게 되는 그런 떄입니다.어떤 친구는 지나가다가도 예쁜 여자 다리만 보면 발기할 정도로 심각해서 걱정을 많이 했죠. ( 사실 저임 ㅎ)
중1 때는 신입생이고 어느 정도 군기있는 학교라서.... 여선생님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렇게 노골적이진 않았지요.하지만 중2 때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선생님들하고 친해지고 신뢰가 쌓이니까 좀 더 다가가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국어-젊은 여선생이지만 키도 작고 이쁘지도 않습니다. 마음씨는 진짜 천사....애들이 좀만 놀려도 울먹울먹거리는 그런 선생님이셨습니다.
사회-50대 초반 미시입니다. 눈도 크고 젊었을 때 이뻤을 것 같은 느낌.... 눈빛과 말투부터 진짜 섹시했습니다.하도 옛날이라 기억이 왜곡됐는지는 몰라도선생님 목소리와 말투 자체에 신음소리가 조금씩 섞여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나저나 엉덩이가 진짜로 맛있게 생겼었죠.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그 쌤이 지나가면 진짜 꼴려했으니까요.어떤 상황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마 항상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다녀서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그 나이에 그런 옷을 입더라도 그런 박고싶은 엉덩이 태가 나오기 쉽지 않은데 ㅋㅋ
도덕-막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늘씬한 미인형인데 항상 바지정장을 입고 다녀서 더 안꼴렸습니다. 50대 초반입니다....
한자-이 분도 사회선생처럼 엉덩이도 크고 맛있게 생겼습니다.근데 꼴렸던건 하체비만이라서 더 맛있게 생겼습니다.매를 들고 다녀서 그게 더 상상력을 자극하곤했고 더 꼴리는 맛이 있었죠.진짜 엉덩이에 제꺼 터지도록 박아대는 상상 많이 했습니다.40대인데 이쁜 미시였습니다. 더구나 쇼트컷 ㅋㅋ
기술가정-이 선생님은 아줌마스타일이었는데 진짜 왜 꼴렸는지 이해가 안감 지금 생각해도 ㅡㅡ....
영어-제 담임이었죠. 50대 초반이었습니다.이쁜 미시스타일이었는데 입술이 약간 뽀뽀하듯이 선천적으로 튀어나와있어서 그게 더 꼴렸습니다.제 ㅈㅈ 물리고 사카시 당하고 싶었습니다.엉덩이도 막 탱탱한건 아닌데 라인이 벗겨서 박고 싶은 그런 라인이었죠. 담임이라 더 찍을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까지 대략적인 제가 찍은 선생님들에 대한 소개입니다. 대부분 50대를 말씀드렸는데...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선생님이 미시였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섹시하거나 맛있게 생긴... 미시들이 많았습니다.그게 아닌 미시들은 애초에 제 사정거리에 들지도 않았습니다.
시초는 저였습니다. 제가 유난히 선생님들에게 수업끝나고 질문을 많이 했는데,질문할 때 앞에 나와서 책들고 나와서 같이 보면서 서서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옆에 서서 한 손으로는 폰을 들고 동영상을 켜서 엉덩이를 찍는 방식이었죠.
당시 전교권에서 놀던 성적이라 선생님들이 전혀 저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땐 누구나 열심히 하면 점수 잘나오니까)
그래서 참 많이 찍었습니다 . 1명당 동영상 1번씩 찍는게 아니라, 수업 들어올 떄마다 주구장창 찍어댔습니다.소리안나게 스피커부분 손가락으로 꾸욱 막고동영상 켠 다음... 찍었죠. 처음엔 조마조마했는데 점점 대담해지더라고요 ㅋㅋ 진짜로... ㅋㅋ
참 중요한건 ㅋㅋㅋ 저희 반 친구들이 하나씩 합세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안찍는 애들은 보고서도 묵인을 했고, 우리는 계속 찍을 수 있었습니다.
찍어서 동영상이 날짜명으로 저장되는데, 그게 싫어서 이름을 다음과 같이 변경했습니다.
영어 1편, 영어 2편, 영어3편 .... 사회 1편, 사회2편, 국어 1편... 이런 식으로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긴데.... 이게 꼬리가 잡히더군요.
찍고 있는데.... 복도로 지나가던 국어선생님이 그걸 보고 저만 따로 불렀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는 듯 가서 네? 이러니까 동영상 비번 풀어라더군요.
설마 동영상까지 뒤지겠냐고 싶어서 비번 풀어줬는데 사진, 동영상 다 뒤지더니 동영상을 틀더군요.
압수한답니다.... 그리고 가져갔습니다. (그 때 진짜 좆됐다 생각했습니다.)
수업끝나고 종례 때 담임인 영어선생님이 오랍니다.
그런데 의외로 담담하더라구요. 많이 당해봤나봐요. 하긴 엉덩이가 그렇게 맛있게 생겼으니...
다음부터 그러지 말랍니다.
근데 문제는 국어선생님이 문제였습니다. 앞에 소개에도 적어놨다시피 젊은 여자샘이라 좀 충격먹은 듯 ㅋㅋ
하여간 무릎꿇고 싹싹 빌었습니다. 매일 찾아가서 죄송하다하고 ㅋㅋ
물론 저만 걸렸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말하지 않고 저만 했다 했죠.
후...... 하여간 진짜 그 땐 하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됐네요.
지금 그 영상들은 국어가 보는 앞에서 모두 삭제했습니다.
아쉽네요.... 삭제한 영상 다시 복구할 방법 없는지.... 안타깝네요.
하여간.... 그 때를 가끔 회상하여 딸딸이치곤 합니다..
저 말고도 여선생님 도촬하신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