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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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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3:59 조회 4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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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http://www.ttking.me.com/272211

그렇게 첫번째 만남은 끝이났어


집에 가는길에...."아 내가 첫경험인 애를 너무 씨게 다뤘나?' 싶어서 좀 후회하고 있었는데


왠걸...그 다음날 바로 또 틱톡이 오는거야. 내일 시간 되시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밖에서 술한잔 하고 들어가자고 하데. 콜 했지~


퇴근하고 가보니 룸형식의 술집에서 먼저 한잔 하고 있더라.


딱 들어가보니


여전히 잘생긴 남친놈 옆에, 수줍게 앉아있는 어떤 여자.....


그래...나 그날은

여자의 안대 쓴 모습과 헐벗은 모습밖에 못봐서.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로운 여자처럼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농담식으로 "아 옷입고 있는 모습은 오늘 처음 보네요?ㅋㅋㅋ"

하니까 여자애도 수줍게 웃더라 ㅋㅋㅋ 확실히 화장하고 쫙 빼입고 앉아있는 모습보니 더 꼴리더라


남친놈도 그렇게 여자애도 좀 수줍음 타는 성격이라

내가 또 열심히 이빨 까줬지. 학교얘기 취직얘기 연애얘기 섹스얘기.....정신없이 하다보니 술도 좀 많이 먹게되었어


아 근데 여자애는 평소에도 막 애교가 넘치는 스타일이더라

솔직히 크게 이쁜편은 아닌데. 딱 봐도 걍 어려보이는 대학생에 피부는 뽀얗고. 특히 눈이 정말 땡그랗다. 쌍커플도 짙고


막 눈웃음 치면서 말하는데. 발음도 막 뭉개면서 천상애교애교한 스타일이었어


슬그머니 남친 얼굴을 보니 이제 일어나고싶어하는 눈치더라고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예약해놨던 모텔로 향했지.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난 살짝 뒤에서 따라가는식으로 걸어갔어.


여자애가 무스탕에다가 딱 달라붙는 검은색 면바지를 입고왔는데

무스탕의 길이가 좀 숏해서. 걸을때마다 실룩실룩 거리는 엉덩이 실루앳이 죽이더라


근데 둘이 손 꼭 잡고 장난치면서 걸어가는데...............음 좀 부럽더라 ㅋㅋㅋㅋ


근데 뭐

한 시간후면 저 갸날픈 허리 부여잡고 저 엉덩이 출렁거림을 감상하면서 뒷치기로 박아줄텐데 뭐


그렇게 모텔에 입성하고. 간단하게 물 한잔씩 하고 ㅋㅋ

난 바로 샤워할게요~ 하고 들어갔어. 화장실에서 옷을 탈의하고. 일부로 여자애에게 내 발기된 소중이를 보여주고자


일부로 다시 방으로 들어갔어.

"아 칫솔을 안들고 갔네 ㅋㅋㅋ" 이러면서


난 딱 달라붙는 실크 드로즈를 입고 있었고

발기가 되서 내 소중이는 미친듯이 내보내달라고 발버둥치고 있는 상황이었어.


여자애는 안보는척하면서 곁눈질로 내 소중이를 훔쳐보더라 ㅋㅋㅋ


예전글에도 적었지만. 난 키도 작고 좀 마른편이지만

소중이는 좀 많이 큰편이야.(그것때문에 초대나 만남 쪽지를 많이 받는편이지)


그렇게 내 소중이를 간접적으로 여자애에게 살짝 보여주고.


일단 욕실에 들어가서 양치질을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랑 서로 얘기하는게 좀 들리더라. 남친이 "지금 들어가서 같이 샤워할래?" 이러는데..


여친은 빼지는 않더라 ㅋㅋㅋㅋ 근데 남친놈이 "샤워할래?" 가 아니라 "지금 들어가서 같이 샤워해~"

이랬으면 바로 들어왔을텐데 여친은 걍 망설이기만 하고 들어오지는 않데


다음 만남때는 내가 같이 데리고 샤워해야겠다고 다짐했어.


같이 바디폼 바르면서 애무해주다가 뒤치기로 박는것도 짜릿하잖아 ㅋㅋㅋㅋ


어쨋든 이런 생각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대충 몸을 닦아내고 있었어


근데 여친이


"오빠...이번에는 어디에 있을꼬야?" 이러면서 남친한테 묻더라


첫만남때는 남친이 화장실에 계속 들어가 있었다고 믿고 있었거든

(사실 그때 남친은 화장실 들어가는 척 하면서 멀리 소파에서 다 지켜봤음ㅋㅋㅋ)


"나 이번에는 옆에 있을건데?" 이러니까



고개를 가로져으면서 "으으응~" 이러더라 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가서 박아버릴뻔 ㅋㅋㅋㅋㅋ


어쨋든 여친도 샤워하러 들어갔고. 난 뻘쭘하게 가운입고 남친놈이랑 별 시덥지 않은 얘기 나누면서 기다렸어


근데 갑자기 여친이 욕실 문을 빼꼼히 열더니


"오빠...나 옷 좀 받아줘" 이러더라 ㅋㅋㅋ 난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일어나서 옷을 받았지 ㅋㅋㅋ


살포시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던 가슴과 ㅂㅈ털이 날 예열시키더라 ㅋㅋㅋ




뭐 그렇게 몇 분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더 여친이 문 열고 나왔어

가운을 입고 살포시 나오는데. 이번에는 가운안에 아무것도 안 입은것 같더라고


남친은 간단히 씻고 올게~ 라는 말을 남기고 욕실로 들어가고. 여친과 나 둘이 남게 되었지.


서로 가운을 입은채로 침대에 누웠고. 난 여자 얼굴을 바라보면서 얘기를 시작했어


아까 뒤에서 걸어올때 엉덩이보면서 따먹고 싶었어........뭐 이런얘기 나눴었던것 같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했지. 난 애무중에서 키스를 제일 좋아하는편인데.

얘도 만만치 않더라. 쩍쩍 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서로의 입술을 존나 빨다가.

귀부터 시작해서 목~쇠골~가슴~꼭지......천천히 애무해줬지


이번에는 확실히 편해져서인지, 저번보다 더 오픈되어 있더라.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표정이 완전 다 내려놓고 느끼고 있는듯한 표정이었어


와 왠만하면 내가 애무 한번 시작하면 진득하게 하는데, 그날따라 또 너무 흥분되더라.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정신도 없고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뒤치기 자세 시켜서 등이랑 엉덩이도 혀로 햝아줄려고 했는데


그건 다 생략하고 바로 보빨 들어갔지. 역시나 안쪽까지 촉촉하게 다 젖어있더라 ㅋㅋㅋ


바로 콘돔착용하고 정상위로 박았어.


이번에는 좀 천천히 할려고 가볍게 피스톤질 시작했지. 얘가 박히면서 클리자극받는거 좋아했었거든


최대한 클리쪽에 아랫배를 밀착시키고. 귀두가 거의 빠질때까지 살살 뺏다가. 다시 뿌리끝까지 살살 집어넣고

그 다음에는 몸을 위로 올려서 내 귀두로 질 밑부분을 확 훝어주는것 까지 한 세트 ㅋㅋㅋ


한 5세트정도 반복했나? 근데 얘가 저번보다 더 달아올랐나봐


눈을 지긋이 감고..."아...박아줘..." 이러더라.


아마 쎄게 해달라는 뜻이겠지 ㅋㅋㅋㅋ

보통 이렇게만 해도 아파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정말 난 년이었어


바로 풀 파워로 존나 팍팍팍 박아댔지.


그리고는 힘들면 다시 천천히 하고. 뒤치기로 하다가 여성상위로도 하다가


솔직히 그날 너무 머리가 아프고 술도 취해서 정신이 없어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딱 기억나는게....얘가 계속해서 나한테 주문을 하는거야 ㅋㅋㅋㅋ


"쎄게해줘~" 해서 쎄게 한참 하면 "아...천천히 해줘" 이래서 천천히 하면


또 "아....다시...다시" 이러면 또 존나 박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완전 이런 옹녀가 어디서 나왔다싶더라


그러다가 내가 중간에 내가 한참 풀파워로 박아대면


"아....존나 쎄...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존나 아쉬운게...술을 많이먹어서인지 발사도 못하고. 끝까지 발기도 유지가 안되었어....


그래도 뭐 여친은 나름 만족한것 같더라. 2차전 할려고했는데.

아 머리가 너무 아파서 ㅋㅋㅋㅋㅋ

대충 얘기 좀 나누고 애무 좀 더 해주다가 바로 집으로 귀가했다...





왜냐하면...그 다음날 바로 저번글에 썻던 유부녀랑 만남약속 잡혀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유부녀는 나이는 나보다 좀 많지만, 워낙 섹반응이 좋고 신음소리가 어마어마해서 콜 해줄때마다 빼지않고 만나줬지


이번에는 애무도 다 생략하고, 바로 침대에 가자마자 내 좆을 얼굴에 갖다대고 오랄 실컷 받다가.

난 ㅂㅈ만 대충 만져주고 완전 풀파워로 이리박고 저리박고 짧고 굵게 박아줬지


22살짜리애 신음소리가 그냥 앙앙 대는 정도라면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이 유부녀는 완전 헉헉 꺽꺽.....완전 복식호흡으로 ㅈㅈ러질듯이 신음 뱉어낸다 ㅋㅋㅋㅋ


다 하고 나니까.....질에서 피가 흐르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또 ㅂㅈ 근질근질하면 또 연락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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