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 1 (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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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4:06 조회 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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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2내가 중2때여친이랑 있었던일이야내가한참 중2병에걸려서 방황하고있을시기에 나한테 생각지도못한일이 일어났어
같은반에 얌전한 여자애하나가있었는데 다른 여자애들처럼 교복을줄이거나 어느정도 할건다하는평범한 애였어물론내가 성에눈을뜬건중1때지만 벌써ㅅㅅ를 할수있을거라는 가능성은 버렸어그냥 교복줄이고다니는 이쁜애들 상상한하면서 집에서 혼자 열심히 ㅈㅇ만했지그러다 그 얌전한 울반여자애가 눈에들어온거야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몸매가엄청좋은거야교복을 치마는 물론 와이셔츠까지 줄였는데 뱃살하나없더라...평소에는조용해서 쳐다도안보는애였는데 지금보니까 딱 내가좋아하는 몸이었어그래서그때부터 말걸고친해졌지얘가보니까 연애경험이없더라고 그리고애가 착해서말을 잘들어그래서 그게맘이들기도하고 연애한지꽤되서 사귀자고 고백을했는데 받아주더라사귄지좀지나서 1학기중간고사기간이 왔어그런데 마침 시험끝나는날에 가족이 어디놀러간다는거야!(거짓하나없어...나도믿기지가않아)나는친구들이랑 논다고 못간다고 거짓말쳤지 그리고 바로 여친한테 우리집에오라고 문자를했어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 놀생각이었어(진짜야ㅋㅋㅋ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ㅅㅅ할생각은 있어도 가능성이 없다고믿었기 때문에ㅋㅋ)근데웬횡재야ㅋㅋㅋ여친이답장으로"저기...나뭐입고가?"라고보낸거야아니집에오는데 옷은왜물어봐ㅋㅋㅋ이거혹시?난이때 뭔가 할수있겠다 싶어서 너무즉흥적으로 답했어"교복입고와"ㅋㅋㅋㅋㅋㅋ평소에도야동보다는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줄인 교복에 꼴리는 경우가더많고 교복을 내가유난히 좋아했지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교복입고오라고했어 ㅋㅋㅋ여친이 알겠다고하고 울집으로왔어와...다시봐도 여친이입은교복은 볼때마다 꼴리더라다른이쁜애들에 비해 얼굴은 평범하지만 몸매는 끝내줬어 가슴은 적당한 크기에 허리랑 다리가 너무잘빠졌어나도마른편에속했는데 나보다 더 허리가 잘록한거야뭐암튼 이렇게 한참 멍때리고보다가 여친이 게임하자고해서 컴텨로겜했지나는옆에서 구경하면서 지켜봤지 근데 얘가진짜 게임만하는거야내가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내가 내방구경시켜줄께 이러면서 방으로 끌고왔어(방에침대가있었거든ㅎ)여친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앉으면서 방을두리번 거리더라나도옆에 자연스럽게 붙어앉았지여친이 착한성격에 부끄럼을많이타서 나랑 사귄지좀됬는데도 부끄러워서 고개를못들더라..그모습이너무귀여워서 숙인고개 아래로 똑같이 숙여서 쳐다봤는데 여친이 아래만 쳐다보다가 나랑 눈이 딱마주쳤어순간 너무이쁘길래 입술에뽀뽀만하려고 입술을 갖다댔어 근데 너무 세게다가갔는지 서로너무 진하게 입술이 부딪힌거야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내혀가 여친닫힌입술비집고 들어가더라자연스레 키스로 이어지고 그게첫키스였어 여친도물론 첫키스였지첫키스맛은 그렇게달콤하진않았어(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 )그냥 서로 혀만 8자로돌리면서 계속 키스했어키스하면 할수록 여친이 나를 더꼬옥 껴안고 매달리더라키스가 끊기면 서로 부끄럽고 어색한분위기가될까봐 계속 키스를하면서 여친을 침대에눞혔어여친이교복입고있으니까 미치겠더라눕히자마자 다리가 벌어지면서 치마속에 분홍색팬티가 보이더라보자마자 그때부터 감정컨트롤이 안됬어(중2라서 그런이유도있었고 ..어떤남자가이런상황에서 안하겠어 )다시키스하면서 여친 몸에꽉끼는 와이셔츠 위로 가슴을 주물렀어그런데안에 브라뿐만아니라 티셔츠까지입었는지 부드러운 느낌이잘안나더라키스를 계속하면서 한손으로 여친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내려갔어...다풀고와이셔츠를 벗기니까!!
반응 좋으면 2편 간다..
같은반에 얌전한 여자애하나가있었는데 다른 여자애들처럼 교복을줄이거나 어느정도 할건다하는평범한 애였어물론내가 성에눈을뜬건중1때지만 벌써ㅅㅅ를 할수있을거라는 가능성은 버렸어그냥 교복줄이고다니는 이쁜애들 상상한하면서 집에서 혼자 열심히 ㅈㅇ만했지그러다 그 얌전한 울반여자애가 눈에들어온거야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몸매가엄청좋은거야교복을 치마는 물론 와이셔츠까지 줄였는데 뱃살하나없더라...평소에는조용해서 쳐다도안보는애였는데 지금보니까 딱 내가좋아하는 몸이었어그래서그때부터 말걸고친해졌지얘가보니까 연애경험이없더라고 그리고애가 착해서말을 잘들어그래서 그게맘이들기도하고 연애한지꽤되서 사귀자고 고백을했는데 받아주더라사귄지좀지나서 1학기중간고사기간이 왔어그런데 마침 시험끝나는날에 가족이 어디놀러간다는거야!(거짓하나없어...나도믿기지가않아)나는친구들이랑 논다고 못간다고 거짓말쳤지 그리고 바로 여친한테 우리집에오라고 문자를했어그때까지만해도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 놀생각이었어(진짜야ㅋㅋㅋ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ㅅㅅ할생각은 있어도 가능성이 없다고믿었기 때문에ㅋㅋ)근데웬횡재야ㅋㅋㅋ여친이답장으로"저기...나뭐입고가?"라고보낸거야아니집에오는데 옷은왜물어봐ㅋㅋㅋ이거혹시?난이때 뭔가 할수있겠다 싶어서 너무즉흥적으로 답했어"교복입고와"ㅋㅋㅋㅋㅋㅋ평소에도야동보다는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줄인 교복에 꼴리는 경우가더많고 교복을 내가유난히 좋아했지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교복입고오라고했어 ㅋㅋㅋ여친이 알겠다고하고 울집으로왔어와...다시봐도 여친이입은교복은 볼때마다 꼴리더라다른이쁜애들에 비해 얼굴은 평범하지만 몸매는 끝내줬어 가슴은 적당한 크기에 허리랑 다리가 너무잘빠졌어나도마른편에속했는데 나보다 더 허리가 잘록한거야뭐암튼 이렇게 한참 멍때리고보다가 여친이 게임하자고해서 컴텨로겜했지나는옆에서 구경하면서 지켜봤지 근데 얘가진짜 게임만하는거야내가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내가 내방구경시켜줄께 이러면서 방으로 끌고왔어(방에침대가있었거든ㅎ)여친이 자연스럽게 침대에 앉으면서 방을두리번 거리더라나도옆에 자연스럽게 붙어앉았지여친이 착한성격에 부끄럼을많이타서 나랑 사귄지좀됬는데도 부끄러워서 고개를못들더라..그모습이너무귀여워서 숙인고개 아래로 똑같이 숙여서 쳐다봤는데 여친이 아래만 쳐다보다가 나랑 눈이 딱마주쳤어순간 너무이쁘길래 입술에뽀뽀만하려고 입술을 갖다댔어 근데 너무 세게다가갔는지 서로너무 진하게 입술이 부딪힌거야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내혀가 여친닫힌입술비집고 들어가더라자연스레 키스로 이어지고 그게첫키스였어 여친도물론 첫키스였지첫키스맛은 그렇게달콤하진않았어(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 )그냥 서로 혀만 8자로돌리면서 계속 키스했어키스하면 할수록 여친이 나를 더꼬옥 껴안고 매달리더라키스가 끊기면 서로 부끄럽고 어색한분위기가될까봐 계속 키스를하면서 여친을 침대에눞혔어여친이교복입고있으니까 미치겠더라눕히자마자 다리가 벌어지면서 치마속에 분홍색팬티가 보이더라보자마자 그때부터 감정컨트롤이 안됬어(중2라서 그런이유도있었고 ..어떤남자가이런상황에서 안하겠어 )다시키스하면서 여친 몸에꽉끼는 와이셔츠 위로 가슴을 주물렀어그런데안에 브라뿐만아니라 티셔츠까지입었는지 부드러운 느낌이잘안나더라키스를 계속하면서 한손으로 여친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내려갔어...다풀고와이셔츠를 벗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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