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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 질펀하게 놀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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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5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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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었다. ㅋㅋㅋ한때 안좋은 일이 겹쳐서 멘탈이 무너짐 ㅇㅇ그래서 쓰레기처럼 지냈었어 ㅋㅋ그러다가 가을이 시작되면 외롭다고 막 느끼잖아.내가 그때 알랭보통 책읽고 다니면서 외로움에 막 사무쳐있고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때였음..
축제가 시작되면서 축제 기간은 미친듯이 놀자고 생각하고맨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니고 저녁늦게까지 술마시고놀고 수업 늦으면 안가고 다시 술마시러 가고 그렇게 보냈어
마지막날은 대박이었어..우선 상태 체크해보자면 가슴골 다 보이는 몸에 완전 쫙 달라붙는 원피스팬티 보일락 말락한 정도 길이에 걸칠거 하나 챙기긴했지만 안입고 있었고화장은 눈에 반짝이 붙이고 입술 완전 새빨간거 바름 ㅋㅋ
그러고 가수들 오잖아 축제때 ㅋㅋㅋ 사람들 가수에 환장 한 사람들은 다 거기 몰려있었어나는 그때 건너건너 알게된 잘 노는 친구랑 둘이서멀리 불구경하듯이 시크하게 보고 있었어 ㅋㅋ둘이 그러고 있으니까 남자들 막 계속 헌팅이 들어왔음!!!
한시간동안 10분에 한팀은 계속 같이 술 마시자고 헌팅이 들어오는데나는 뭐 아무라도 상관없었는데 건너건너 놀던 애는계속 팅기는거야 싫다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애가 싫다네요 ㅈㅅ 그러고 보냄
그러다가 2pm 준호 닮은 훈훈한 남자애랑한명은 로이킴 닮았는데 약간 더 남성적인 분위기 풍기는 그런애가 옴ㅋㅋㅋ둘다 키도 엄청 컸음 내가 힐신어서 168 정도 됐을텐데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준호 닮은애가 막 웃으면서"같이 술마시러 가실래요? 저희 좋은자리 잡아놨는데 ㅋㅋ"
그때서야 친구가 좋다고 해서 속으로 이냔이 물 보고 팅기고 있었구나 싶었어. ㅋㅋ같이 술 마시러 갔는데 왓더.. 왠늙은이 하나가 껴있는거!!!아는 형이라고 하는데 같이 술 마시는데 우리가 오니까 이 형이라는 사람은완전 광대 승천하면서 호프집에서 양주 시키고 미친듯이 돈을써대기 시작하는거야ㅋㅋ
우리도 막 신나서 술 마시고 놀다가 내가 좀 취해서바람쐬러 나갔는데 준호가 쫒아나왔어 ㅋㅋ 그러면서"형한테 대충 번호 교환하고 술꼴면 우리끼리 술 한잔더 하러 갈래?"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형이라고 한 사람은 걍 호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그래서 이새퀴들ㅋㅋ 좋은놈은 아니구나 생각이 확 들었어ㅋ그랬지만 나도 쓰레기 상태라 나쁘게 생각 안하기로하고"그럼 오늘 끝까지 책임지던가 ㅋ"이랬음 ㅋㅋㅋㅋ
내가 이 말하자마자 이새끼 졸라 급함바로 키스 시전하는데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었어 ㅋㅋ그때 내 파트너는 준호가 되겠구나 싶었어 ㅋㅋ너무 늦으면 안되니까 들어가자고 밀어냈어 ㅋㅋ그랬는데 내 빨간 립스틱이 준호 입술에 다 묻어있는거임 ㅋㅋㅋ
"ㅋㅋㅋ 야 입술은 닦고 들어가 나랑 키스한거 티내지 말고"립스틱 다시 바르고 아무렇지 않게 먼저 들어갔음 ㅋㅋ다시 들어가서 태연하게 술 마시고 웃어주고 물밑작업 들어갔지 ㅋㅋ준호 무릎에 발 올리고 둘이서 미소 나누고 그랬는데
형이란 사람이 계속 나한테 완전 좋다고 난리 난리하는거야그래서 막 술 먹이고 나대신 마셔달라고 미루고 해서 결국에 꽐라됌 ㅋㅋㅋㅋㅋ 취하니까 자리옮기자고 로이킴이 막 주도적으로 해서 자리 옮겼어 ㅋㅋ근데 너무 취해서 형이 비틀비틀하고 2차 앞까지 와서 토했어 ㅋㅋ결국 택시에 태워서 보냄 ㅋㅋㅋ
이제 겨우 넷이 남은거얔ㅋㅋㅋㅋㅋ내 친구도 막 시크하다가 급 남자들한테 꼬리치기 시작하는데 ㅋㅋ내가 꼬리칠땐 모르겠는데 다른 여자가 내 옆에서 그러면나는 같이 여우짓 못해 ㅋㅋ 그래서 그냥 좋을대로 놀아라 함 ㅋ
근데 애가 남자 애 둘한테 다 여우짓하는게 다 보이는거야 ㅋ나는 뭐 그러든 말든 신경안 썼어 ㅋㅋ하루 즐기고 끝날거 뭐 그리 여우짓 해서 좋을것도 없고 ㅋㅋ
술집도 축제라고 다 꽉 차서 자리 찾기도 어려워서 제일 먼 지역으로 이동해서룸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ㅋㅋ 이때는 내 옆에 로이킴이 앉았어 ㅋㅋ맞은편에 준호 그 옆에 내 친구 이렇게 남녀 섞여서 앉아서 놀기 시작하는데넷이서 게임 하는데 수위가 장난이 아니었지 ㅋㅋ
휴지 입으로 옮기는거 하는데 로이킴이 진짜 휴지 입술 안닿고서는옮길수 없는 상태가 된거야 ㅋㅋㅋ근데 걍 화끈하게 물어옴 ㅋㅋ 내 립스틱 막 로이킴 입술에 묻었는데앞에서 내 친구냔이"오오 완전 화끈한데 ㅋㅋㅋ 이제 준호는 못할듯 ㅋㅋ 준호 마셔~!!"
이러는데 준호가 내 턱 끌어당겨서 완전 혀 집어 넣는거야!!!근데 완전 분위기 ㅋㅋㅋ 시발 ㅋㅋㅋ 넷이서 더럽게 놀자판이 됐지 ㅋㅋ내친구는 내 립스틱 다 묻어있는데 못한다고 이러고나는 훗 하고 미소 한번 날리고 술 마시면서 쫌 힘드니까 한쪽 다리는로이킴 다리에 올리고 술 마심 ㅋㅋ
진실게임같은거 하면서 첫경험 이야기 하고 있는데 로이킴 손이점점 허벅지쪽으로 올라오는거야 ㅋㅋ순간 놀랐지만 안 피하고 턱 손으로 괴고 로이킴 보면서 웃었어그랬더니 로이킴새키 막 대담하게 쭉쭉 올라오는거야
ㅋㅋㅋ 미친놈이 앞에 애들 버젓이 눈 뜨고 있는데내 ㅋㄹㅌㄹㅅ를 팬티 위로 막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야!내가 살짝 피하니까 팔 더 뻗어서 막 만지는거야팬티 살짝 젖기 시작하니까 내가 팔을 살짝 밀어냈거든?근데 내가 밀쳐내니까 더 흥분하는거야!
내 팬티를 옆으로 밀고 본격적으로 손가락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내가 흥분한 얼굴로 로이킴 쳐다봤는데 모르는척 태연한 얼굴로준호랑 이야기 하는데 밑은 완전 ㅂㄱ된거 다 티남 ㅋㅋ
근데 젖으면 약간씩 찌걱찌걱하는 소리 나잖아~~이게 들릴까봐 내가 막 일부러 기침소리 내고 ㅋㅋㅋㅋ얼굴은 모르는척 하고 나도 로이킴 잦이를 바지위로 슬슬 쓰다듬었어근데 나는 팔이 짧아서 앞에서 다 알거 같더라. ㅋㅋㅋ결국 못만지고 나만 완전 당하는 상태가 된거야
못 참겠어서 화장실 간다 그러고 나왔어 ㅋㅋㅋ근데 또 준호가 따라나오데? ㅋㅋㅋㅋ근데 나 마주치니까 막 밖으로 끌고 나가는거야!!
술집 사이 약간씩 빈공간 있잖아 ㅋㅋㅋ 거기로 끌고가서폭풍키스 하는데 시발 ㅋㅋㅋ 로이킴이 다 적셔놔서 미치겠는데키스 하면서 손을 자꾸 가슴으로 ㅋㅋㅋ안그래도 흥분해 있다고 ㅋㅋㅋ 건드리면 신음소리 터진다고 ㅋㅋ이런생각하는데 애가 움켜쥐는데 신음소리 살짝 새어나왔어 ㅋㅋ
한쪽 팔로 내 다리 들어서 밀착하는데 완전 ㅂㄱ해있는게 느껴지는거야근데 웃긴게 키차이 많이 나서 구부정하게 밀착했는데도봊이에 느껴지는게 아니라 약간 위쪽으로 ㅋㅋ술도 많이 마셨겠다 지금가면 진짜 완전 둘 중 아무라도미친듯이 떡칠수 있을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흥분해있을때 확 가고 싶었는데 ㅋㅋ 가방도 두고 나옴ㅋㅋㅋ넷이서 다시 나와서 이제 어쩌지 하고 있는데내 친구냔이 ㅋㅋ"그냥 가긴 아쉽구 술 사들고 어디 들어가서 술 마실만한데 없나?"
이러니까 그나마 술 좀 덜 마신 로이킴이 차끌고옴 ㅋㅋㅋ음주운전 하지맙시다. ㅋㅋㅋ그때는 취해서 도덕적 판단 안됐으니 ㅋㅋ그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다 모텔이 꽉찬거야
완전 뺑뺑 돌다가 자리 있는 더블 베드ㅋㅋㅋ 방 하나 남았다고 해서걍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명이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대학시절이었다. ㅋㅋㅋ내썰은거의 대학시절에 뭉쳐있는게 함정이긴 하지만이때도 나는 대학시절 ㅋㅋㅋ
한때 안좋은 일이 겹쳐서 멘탈이 무너짐 ㅇㅇ그래서 쓰레기처럼 지냈었어 ㅋㅋ그러다가 가을이 시작되면 외롭다고 막 느끼잖아.내가 그때 알랭보통 책읽고 다니면서 외로움에 막 사무쳐있고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때였음..
축제가 시작되면서 축제 기간은 미친듯이 놀자고 생각하고맨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니고 저녁늦게까지 술마시고놀고 수업 늦으면 안가고 다시 술마시러 가고 그렇게 보냈어
마지막날은 대박이었어..우선 상태 체크해보자면 가슴골 다 보이는 몸에 완전 쫙 달라붙는 원피스팬티 보일락 말락한 정도 길이에 걸칠거 하나 챙기긴했지만 안입고 있었고화장은 눈에 반짝이 붙이고 입술 완전 새빨간거 바름 ㅋㅋ
그러고 가수들 오잖아 축제때 ㅋㅋㅋ 사람들 가수에 환장 한 사람들은 다 거기 몰려있었어나는 그때 건너건너 알게된 잘 노는 친구랑 둘이서멀리 불구경하듯이 시크하게 보고 있었어 ㅋㅋ둘이 그러고 있으니까 남자들 막 계속 헌팅이 들어왔음!!!
한시간동안 10분에 한팀은 계속 같이 술 마시자고 헌팅이 들어오는데나는 뭐 아무라도 상관없었는데 건너건너 놀던 애는계속 팅기는거야 싫다고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애가 싫다네요 ㅈㅅ 그러고 보냄
그러다가 2pm 준호 닮은 훈훈한 남자애랑한명은 로이킴 닮았는데 약간 더 남성적인 분위기 풍기는 그런애가 옴ㅋㅋㅋ둘다 키도 엄청 컸음 내가 힐신어서 168 정도 됐을텐데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준호 닮은애가 막 웃으면서"같이 술마시러 가실래요? 저희 좋은자리 잡아놨는데 ㅋㅋ"
그때서야 친구가 좋다고 해서 속으로 이냔이 물 보고 팅기고 있었구나 싶었어. ㅋㅋ같이 술 마시러 갔는데 왓더.. 왠늙은이 하나가 껴있는거!!!아는 형이라고 하는데 같이 술 마시는데 우리가 오니까 이 형이라는 사람은완전 광대 승천하면서 호프집에서 양주 시키고 미친듯이 돈을써대기 시작하는거야ㅋㅋ
우리도 막 신나서 술 마시고 놀다가 내가 좀 취해서바람쐬러 나갔는데 준호가 쫒아나왔어 ㅋㅋ 그러면서"형한테 대충 번호 교환하고 술꼴면 우리끼리 술 한잔더 하러 갈래?"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형이라고 한 사람은 걍 호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그래서 이새퀴들ㅋㅋ 좋은놈은 아니구나 생각이 확 들었어ㅋ그랬지만 나도 쓰레기 상태라 나쁘게 생각 안하기로하고"그럼 오늘 끝까지 책임지던가 ㅋ"이랬음 ㅋㅋㅋㅋ
내가 이 말하자마자 이새끼 졸라 급함바로 키스 시전하는데 자연스럽게 허리에 손을 두르고 있었어 ㅋㅋ그때 내 파트너는 준호가 되겠구나 싶었어 ㅋㅋ너무 늦으면 안되니까 들어가자고 밀어냈어 ㅋㅋ그랬는데 내 빨간 립스틱이 준호 입술에 다 묻어있는거임 ㅋㅋㅋ
"ㅋㅋㅋ 야 입술은 닦고 들어가 나랑 키스한거 티내지 말고"립스틱 다시 바르고 아무렇지 않게 먼저 들어갔음 ㅋㅋ다시 들어가서 태연하게 술 마시고 웃어주고 물밑작업 들어갔지 ㅋㅋ준호 무릎에 발 올리고 둘이서 미소 나누고 그랬는데
형이란 사람이 계속 나한테 완전 좋다고 난리 난리하는거야그래서 막 술 먹이고 나대신 마셔달라고 미루고 해서 결국에 꽐라됌 ㅋㅋㅋㅋㅋ 취하니까 자리옮기자고 로이킴이 막 주도적으로 해서 자리 옮겼어 ㅋㅋ근데 너무 취해서 형이 비틀비틀하고 2차 앞까지 와서 토했어 ㅋㅋ결국 택시에 태워서 보냄 ㅋㅋㅋ
이제 겨우 넷이 남은거얔ㅋㅋㅋㅋㅋ내 친구도 막 시크하다가 급 남자들한테 꼬리치기 시작하는데 ㅋㅋ내가 꼬리칠땐 모르겠는데 다른 여자가 내 옆에서 그러면나는 같이 여우짓 못해 ㅋㅋ 그래서 그냥 좋을대로 놀아라 함 ㅋ
근데 애가 남자 애 둘한테 다 여우짓하는게 다 보이는거야 ㅋ나는 뭐 그러든 말든 신경안 썼어 ㅋㅋ하루 즐기고 끝날거 뭐 그리 여우짓 해서 좋을것도 없고 ㅋㅋ
술집도 축제라고 다 꽉 차서 자리 찾기도 어려워서 제일 먼 지역으로 이동해서룸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ㅋㅋ 이때는 내 옆에 로이킴이 앉았어 ㅋㅋ맞은편에 준호 그 옆에 내 친구 이렇게 남녀 섞여서 앉아서 놀기 시작하는데넷이서 게임 하는데 수위가 장난이 아니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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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준호가 내 턱 끌어당겨서 완전 혀 집어 넣는거야!!!근데 완전 분위기 ㅋㅋㅋ 시발 ㅋㅋㅋ 넷이서 더럽게 놀자판이 됐지 ㅋㅋ내친구는 내 립스틱 다 묻어있는데 못한다고 이러고나는 훗 하고 미소 한번 날리고 술 마시면서 쫌 힘드니까 한쪽 다리는로이킴 다리에 올리고 술 마심 ㅋㅋ
진실게임같은거 하면서 첫경험 이야기 하고 있는데 로이킴 손이점점 허벅지쪽으로 올라오는거야 ㅋㅋ순간 놀랐지만 안 피하고 턱 손으로 괴고 로이킴 보면서 웃었어그랬더니 로이킴새키 막 대담하게 쭉쭉 올라오는거야
ㅋㅋㅋ 미친놈이 앞에 애들 버젓이 눈 뜨고 있는데내 ㅋㄹㅌㄹㅅ를 팬티 위로 막 공격하기 시작하는거야!내가 살짝 피하니까 팔 더 뻗어서 막 만지는거야팬티 살짝 젖기 시작하니까 내가 팔을 살짝 밀어냈거든?근데 내가 밀쳐내니까 더 흥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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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젖으면 약간씩 찌걱찌걱하는 소리 나잖아~~이게 들릴까봐 내가 막 일부러 기침소리 내고 ㅋㅋㅋㅋ얼굴은 모르는척 하고 나도 로이킴 잦이를 바지위로 슬슬 쓰다듬었어근데 나는 팔이 짧아서 앞에서 다 알거 같더라. ㅋㅋㅋ결국 못만지고 나만 완전 당하는 상태가 된거야
못 참겠어서 화장실 간다 그러고 나왔어 ㅋㅋㅋ근데 또 준호가 따라나오데? ㅋㅋㅋㅋ근데 나 마주치니까 막 밖으로 끌고 나가는거야!!
술집 사이 약간씩 빈공간 있잖아 ㅋㅋㅋ 거기로 끌고가서폭풍키스 하는데 시발 ㅋㅋㅋ 로이킴이 다 적셔놔서 미치겠는데키스 하면서 손을 자꾸 가슴으로 ㅋㅋㅋ안그래도 흥분해 있다고 ㅋㅋㅋ 건드리면 신음소리 터진다고 ㅋㅋ이런생각하는데 애가 움켜쥐는데 신음소리 살짝 새어나왔어 ㅋㅋ
한쪽 팔로 내 다리 들어서 밀착하는데 완전 ㅂㄱ해있는게 느껴지는거야근데 웃긴게 키차이 많이 나서 구부정하게 밀착했는데도봊이에 느껴지는게 아니라 약간 위쪽으로 ㅋㅋ술도 많이 마셨겠다 지금가면 진짜 완전 둘 중 아무라도미친듯이 떡칠수 있을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흥분해있을때 확 가고 싶었는데 ㅋㅋ 가방도 두고 나옴ㅋㅋㅋ넷이서 다시 나와서 이제 어쩌지 하고 있는데내 친구냔이 ㅋㅋ"그냥 가긴 아쉽구 술 사들고 어디 들어가서 술 마실만한데 없나?"
이러니까 그나마 술 좀 덜 마신 로이킴이 차끌고옴 ㅋㅋㅋ음주운전 하지맙시다. ㅋㅋㅋ그때는 취해서 도덕적 판단 안됐으니 ㅋㅋ그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다 모텔이 꽉찬거야
완전 뺑뺑 돌다가 자리 있는 더블 베드ㅋㅋㅋ 방 하나 남았다고 해서걍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명이서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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