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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동 아파트 육덕녀 훔쳐본 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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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4 조회 4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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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아파트 앞 동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이미 나는 이사한지 10여년 정도 되었고 그 당시 살던 사람들도 이제는 이사 갔기 때문에 써 본다.그 집에서 대략 3~4년 정도 살았으니 내가 적는 내용은 3~4년 동안 누적된 것이다.우리 집 작은 창문으로 보면 앞 동의 거실하고 화장실 문과 현관이 보인다.앞 동의 안방 창문도 있지만 창문이 작고 잘 열지 않아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거실은 통유리라서 밤만 되면 환하게 다 보인다.대략 얼굴윤곽이 확인 될 정도의 거리라고 보면 된다.

1. 육덕이네..
남편(40대 초중반), 부인(30대 후반) 초딩 아들 2명의 가족이고 내가 가장 처음 앞동의 존재를 알게 된 집이다.
어느 날 내가 밤에 세탁실에 갔다가 우연히 앞 동을 봤는데 부인이 홀딱 벗고 화장실 앞에서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닦고 있었다.몸매가 정말 제대로 육덕이었다. 가슴이 아이를 둘 낳았는데도 많이 처지지 않고 크기가 엄청났었다.다만 육덕에서 뚱으로 가기 직전이라 배는 접혀있고 허벅지가 안습이라는게 흠이었다.운동하면서 몸매 관리 하면 정말 훌륭했을 텐데... 왠지 모르게 아쉽다.
아무튼 그날 이후 퇴근하고 가끔 보면 가장 많이 보인 나체이다.아직 초딩이라 그런지 아들들이 있는데 홀딱 벗고 나와서 머리 말리다 수건으로 다리사이 닦기도 하고..
한번은 우연찮게 봤는데 아이들은 안보이고 거실 소파에 부부가 앉아 있었다.둘이 대화를 하나.. 싶어서 눈을 잔뜩 찡그리고 봤더니, 남편의 거시기를 내놓고 부인이 손으로 딸을 쳐주는 중이었다.오오 하면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화들짝 놀라 거시기를 옷 속에 넣고 부인은 손을 자기 쪽으로 확 빼자마자초딩아들들이 방에서 뛰어 나왔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나쁜 놈들..
또 어느 날은 보니 가족들이 야식을 먹는 것 같았다.그러다가 남편이 일어나면서 뭐라고 뭐라고 말을 하자, 부인과 아이들이 벌떡 일어나서 방방 뛰면서 환호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그리고 부인이 남편을 안고 뽀뽀를 쪽쪽 하자 아이들도 신이나서 엄마랑 아빠를 막 껴안고 방방 뛰었다.(밑에 집에서 올라오면 어쩔라고..)그런데 그렇게 뽀뽀를 하면서 부인의 손이 남편의 거시기 위로 올라가서 주물럭주물럭..아무튼 초딩 아들들이 나빴다.
이 집에서 부부의 섹스는 보지는 못했지만 부인의 나체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씩 본 것 같다.그리고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부인과 아이들을 본 적이 있는데...
얼굴이... 하아...
멀리서 봤을 때 얼굴이 자세히 안보여서 몰랐는데.. 얼굴이 좀 그랬다..
아무튼 1년 정도 있으니 이사를 가서 더 이상 그 육덕몸매를 못 보게 되었다.이사 간 곳에서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포텐이 충만하니...
반응 좋으면 다른 집들 얘기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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