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직장상사 목 잘라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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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3 조회 370회 댓글 0건본문
어찌저찌 중소기업에 취업함...
일본 합작법인이라 일본 본사랑 일어로 메일 주고받고 필요하면 일본에 직접 전화하는게 당연한 업무..
입사하니 내 위에 과장이(이하 병신)이 있는데....말 들어보면 학력 컴플렉스가 엄청 심한 사람...
외모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175정도 키에 몸무에 100키로 넘고...땀을 수시로 흘리고...밥먹으면 옷에 질질 흘리고 먹...
정말 욕나옴...거기다 3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 감...일은 언제? ㄷㄷㄷㄷㄷㄷ 일하는거 보면..
문서작업 하나도 안하고 전화로 한국 거래처담당자들이랑 30분이고 1시간이 노가라만 깜..
그래놓고서는 모든일을 나에게 미룸...
뭐하다 물어보면 알아서 해..대충해...이러고 맘...
한날은 일본에 메일 보내는데 오탈자 검토해달라니....내가 잘하니 잘했겠지 그냥 보내...이러고 맘.... 음??????
같이 출장가면 내가 운전...병신은 미친듯한 길치에..네비보고도 길 못찾는 인간인지라 항상 옆자리에서 담배물고 전화시작..
전화 상대는 뭐..대화하는거 들어보면 알죠 상대방이 받기싫은데 억지로 받는 느낌..
대학동기나 선배들에게 주로 전화해서는 어케지내요? 뭐해요 요즘은..부터...보통 1인당 15분씩...
그말만 해대고..쓰잘대기 없이 그냥 내내...주절주절
하다가 상대가 바빠서 끊어야 한다고 하면 다름 사람 전화해서 다시 시작....ㄷㄷㄷㄷ 하...................
그걸 회사 휴대폰으로 매일 그지랄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갠적인 일로 하루종일 폰을 붙잡고 있더군요..
뭐 한두번 쓸수있다고 칩시다...근데 업무용 폰으로 개인적으로 하루 3~4시간씩 쓰는건 아니잖슴?
여러 썰이 있는데 한번은 둘이 출장갔다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1시간 거리를 차 타는 순간 "00씨 얼마나 걸릴까? 일은 빨리 끝나야하는데.."
2~3분에 한번씩 함....이건 정말 고의로 그러는거 같음...
도착해서 현장 살펴보고 하는데 병신이란 새끼는 담당자 만나서 웃고 떠들고 노가리나 까고 있..
물론 그게 영업에 있어 중요하긴한데..일단 제품부터 고쳐놓고 해야지....
정말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한번도 안도와주고 30분 마다 와서 한다는 소리가
"얼마나 했어? 끝나가? 언제 끝날거 같아? " 이런 개소리만 .....
일본에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 나 일어 못한다고 직접하라고...그래..외국어 못하느건 이해하자..싶어
업무 처리과정에서 애매한게 있어 빡친거 간신히 참고 물어보니...
00씨가 잘하니 알아서 해요 나 하나도 모르잖아.....(과장이란 인간이 신입에게 할소린가...정말 씨발새끼란..말이 앞니까지 나왔....)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빡쳐서 한마디도 안하고 복귀...저녁 7시쯤 본사 왔는데 마침 전체 회식이라...사장님까지 참석...
그자리에서 도착하자말자..오늘 있었던 일 다 ..그대로 말함.
"나는 이렇게는 일 못합니다. 제가 짤리던 저사람을 자르던 바로 결론 내주세요 물론 제가 짤릴거 같아서 사표는 내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왔더니 안에서 난리남... 옆부서 부장님 나따라 나와서 나 달래주고...ㄷㄷ
담날 회사갔더니 정말 ....개난리남... 그 병신 업무 한거 다 파내는데...해 놓은게 없...
그동안 한거는 위 부장 비위맞춘거 뿐....
외국에 메일보는거
"안녕하세요 00회사 000입니다. 메일보내드립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말도 저랑 아님 동기 여자한테 번역 부탁한거까지 다 나옴..
일어나 영어로...저걸 대학원까지 나왔다는 인간이 못할리는 없는데...
그것도 한번 알려주면 저장해놓고 보낼때 마다 붙여넣어서 쓰면되는걸
매번 해달라고 지랄지랄....하.........
그러고 2달뒤에 잘림... 전 내가 짤렸으면 좋겠다고 진심 생각했는데....절 안짜르더군요...
이건 파면 팔수록...윗선도 답이 없다고 느꼈던지...
덕분에 업무는 정말 편해짐...
중간에 걸림돌이 없으니 문제가 있으면 신입인 내가 바로 현장파악하고 일본 실무자 연결해서 처리하고
결과보고는 부장님에게 하면 되니..... 그전엔 뭐 하나 할려도..윗선에 보고도안하고...시간만 질질......니미...
일본 합작법인이라 일본 본사랑 일어로 메일 주고받고 필요하면 일본에 직접 전화하는게 당연한 업무..
입사하니 내 위에 과장이(이하 병신)이 있는데....말 들어보면 학력 컴플렉스가 엄청 심한 사람...
외모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175정도 키에 몸무에 100키로 넘고...땀을 수시로 흘리고...밥먹으면 옷에 질질 흘리고 먹...
정말 욕나옴...거기다 3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 감...일은 언제? ㄷㄷㄷㄷㄷㄷ 일하는거 보면..
문서작업 하나도 안하고 전화로 한국 거래처담당자들이랑 30분이고 1시간이 노가라만 깜..
그래놓고서는 모든일을 나에게 미룸...
뭐하다 물어보면 알아서 해..대충해...이러고 맘...
한날은 일본에 메일 보내는데 오탈자 검토해달라니....내가 잘하니 잘했겠지 그냥 보내...이러고 맘.... 음??????
같이 출장가면 내가 운전...병신은 미친듯한 길치에..네비보고도 길 못찾는 인간인지라 항상 옆자리에서 담배물고 전화시작..
전화 상대는 뭐..대화하는거 들어보면 알죠 상대방이 받기싫은데 억지로 받는 느낌..
대학동기나 선배들에게 주로 전화해서는 어케지내요? 뭐해요 요즘은..부터...보통 1인당 15분씩...
그말만 해대고..쓰잘대기 없이 그냥 내내...주절주절
하다가 상대가 바빠서 끊어야 한다고 하면 다름 사람 전화해서 다시 시작....ㄷㄷㄷㄷ 하...................
그걸 회사 휴대폰으로 매일 그지랄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갠적인 일로 하루종일 폰을 붙잡고 있더군요..
뭐 한두번 쓸수있다고 칩시다...근데 업무용 폰으로 개인적으로 하루 3~4시간씩 쓰는건 아니잖슴?
여러 썰이 있는데 한번은 둘이 출장갔다가...
출발부터 도착까지 1시간 거리를 차 타는 순간 "00씨 얼마나 걸릴까? 일은 빨리 끝나야하는데.."
2~3분에 한번씩 함....이건 정말 고의로 그러는거 같음...
도착해서 현장 살펴보고 하는데 병신이란 새끼는 담당자 만나서 웃고 떠들고 노가리나 까고 있..
물론 그게 영업에 있어 중요하긴한데..일단 제품부터 고쳐놓고 해야지....
정말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한번도 안도와주고 30분 마다 와서 한다는 소리가
"얼마나 했어? 끝나가? 언제 끝날거 같아? " 이런 개소리만 .....
일본에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 나 일어 못한다고 직접하라고...그래..외국어 못하느건 이해하자..싶어
업무 처리과정에서 애매한게 있어 빡친거 간신히 참고 물어보니...
00씨가 잘하니 알아서 해요 나 하나도 모르잖아.....(과장이란 인간이 신입에게 할소린가...정말 씨발새끼란..말이 앞니까지 나왔....)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빡쳐서 한마디도 안하고 복귀...저녁 7시쯤 본사 왔는데 마침 전체 회식이라...사장님까지 참석...
그자리에서 도착하자말자..오늘 있었던 일 다 ..그대로 말함.
"나는 이렇게는 일 못합니다. 제가 짤리던 저사람을 자르던 바로 결론 내주세요 물론 제가 짤릴거 같아서 사표는 내일까지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왔더니 안에서 난리남... 옆부서 부장님 나따라 나와서 나 달래주고...ㄷㄷ
담날 회사갔더니 정말 ....개난리남... 그 병신 업무 한거 다 파내는데...해 놓은게 없...
그동안 한거는 위 부장 비위맞춘거 뿐....
외국에 메일보는거
"안녕하세요 00회사 000입니다. 메일보내드립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이말도 저랑 아님 동기 여자한테 번역 부탁한거까지 다 나옴..
일어나 영어로...저걸 대학원까지 나왔다는 인간이 못할리는 없는데...
그것도 한번 알려주면 저장해놓고 보낼때 마다 붙여넣어서 쓰면되는걸
매번 해달라고 지랄지랄....하.........
그러고 2달뒤에 잘림... 전 내가 짤렸으면 좋겠다고 진심 생각했는데....절 안짜르더군요...
이건 파면 팔수록...윗선도 답이 없다고 느꼈던지...
덕분에 업무는 정말 편해짐...
중간에 걸림돌이 없으니 문제가 있으면 신입인 내가 바로 현장파악하고 일본 실무자 연결해서 처리하고
결과보고는 부장님에게 하면 되니..... 그전엔 뭐 하나 할려도..윗선에 보고도안하고...시간만 질질......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