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김치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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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3 조회 252회 댓글 0건본문
요즘 김치년들이 완전 미쳐서 지랄발광을 떨고있음 ..
그중 내가 만난 김치년 썰품소개로 여자하나를 만났음 .이쁘장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날씬했음 ..그래서 얘기좀 하다가 술한잔먹고 ..에라이 시발년아 .. 글쓰기도 싫음 .어찌어찌 해서 사귀고 만났는데.. 이 ㅅㅂ년이 갑자기 선물을 요구 .어 ..ㅅㅂ 황당. .솔직히 데이트비용 내는것도 좃난 열받는대 .. 거지같은년 그냥 내가 쓴다는 생각으로 내고 있는대 ..이 미친년이 갑자기 .." 오빠는 왜 나한테 선물안해 ? "이지랄. .개 황당. . 이 미친년이 .. 널 만나야하면 선물을 해야하니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개무시 ..그렇게 몇달 사귀다가 싸움나서 헤어졌는데 ..그후 몇개월후 발렌타이데이때 연락옴 ..
난 이런 날들 정말 싫어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 만나서 대화중 선물을 줌 ..어 .. 이 ㅅㅂ년이 미쳤나 .. 하고 열어보니 ..와 ... ㅅㅂ .. 화장품코너에서 샘블을 잔득 모아서 .. 박스에 포장해서 나한테줌. . 와 ..진심 이런 개년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 ..그후 몇달후 또 연락옴 .. 만나자고 그래서 만났더니 ..
자기가 지금 사귀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그집 엄마가 자기를 너무 반대한다고그래서 열받아서 오늘 끝내자고 했다고 ... 자기 힘들다고 어쩌고 저쩌고 ...같이 고기에 술한잔먹고 있는데 그 남친한테 계속 전화옴 .. 그걸 계속 안받고 .. 나랑 술먹고 .. 모텔서 밤새도록 섹스함.그후 갑자기 연락두절. . 이년이 남친하고 다시 화해 했다고 생각함그후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연락옴 ..그래 나도 답답한대 바다나 가자하고 저녁에 만났는데 .. 왠 못보던 카메라를 들고옴 ..
이거 그년이 사고싶다고 나한테 만나는 내내 말했던 모델임.이 ㅅㅂ년이 지금 남친한테 뜯어낸모양 .. 소니거였는데 .. 한 80만원정도하는거 ...그걸 들고 바다가기전 파주 호텔에 가서 섹스나 하고 가려고 했더니 ..이 개년이 갑자기 섹스를 거부 .. 지 몸에 손도 못대게함. .아 . .이 ㅅㅂ년이 카메라 받고 남친하고 화해를 해서 내가 지 몸에 손을 못대게 하는구나 생각듬이런 ㅅㅂ년이 열받아서 밤에 손하나 안대고아침에 잠깐 자동차에 갔다 온다고 하고 .. 파주 에 버리고 집에옴 .바로 차단 삭제 ..개같은년들. .
그중 내가 만난 김치년 썰품소개로 여자하나를 만났음 .이쁘장하게 생기고 키도 크고 날씬했음 ..그래서 얘기좀 하다가 술한잔먹고 ..에라이 시발년아 .. 글쓰기도 싫음 .어찌어찌 해서 사귀고 만났는데.. 이 ㅅㅂ년이 갑자기 선물을 요구 .어 ..ㅅㅂ 황당. .솔직히 데이트비용 내는것도 좃난 열받는대 .. 거지같은년 그냥 내가 쓴다는 생각으로 내고 있는대 ..이 미친년이 갑자기 .." 오빠는 왜 나한테 선물안해 ? "이지랄. .개 황당. . 이 미친년이 .. 널 만나야하면 선물을 해야하니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개무시 ..그렇게 몇달 사귀다가 싸움나서 헤어졌는데 ..그후 몇개월후 발렌타이데이때 연락옴 ..
난 이런 날들 정말 싫어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 만나서 대화중 선물을 줌 ..어 .. 이 ㅅㅂ년이 미쳤나 .. 하고 열어보니 ..와 ... ㅅㅂ .. 화장품코너에서 샘블을 잔득 모아서 .. 박스에 포장해서 나한테줌. . 와 ..진심 이런 개년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 ..그후 몇달후 또 연락옴 .. 만나자고 그래서 만났더니 ..
자기가 지금 사귀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데 그집 엄마가 자기를 너무 반대한다고그래서 열받아서 오늘 끝내자고 했다고 ... 자기 힘들다고 어쩌고 저쩌고 ...같이 고기에 술한잔먹고 있는데 그 남친한테 계속 전화옴 .. 그걸 계속 안받고 .. 나랑 술먹고 .. 모텔서 밤새도록 섹스함.그후 갑자기 연락두절. . 이년이 남친하고 다시 화해 했다고 생각함그후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연락옴 ..그래 나도 답답한대 바다나 가자하고 저녁에 만났는데 .. 왠 못보던 카메라를 들고옴 ..
이거 그년이 사고싶다고 나한테 만나는 내내 말했던 모델임.이 ㅅㅂ년이 지금 남친한테 뜯어낸모양 .. 소니거였는데 .. 한 80만원정도하는거 ...그걸 들고 바다가기전 파주 호텔에 가서 섹스나 하고 가려고 했더니 ..이 개년이 갑자기 섹스를 거부 .. 지 몸에 손도 못대게함. .아 . .이 ㅅㅂ년이 카메라 받고 남친하고 화해를 해서 내가 지 몸에 손을 못대게 하는구나 생각듬이런 ㅅㅂ년이 열받아서 밤에 손하나 안대고아침에 잠깐 자동차에 갔다 온다고 하고 .. 파주 에 버리고 집에옴 .바로 차단 삭제 ..개같은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