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헌팅했는데 흑형남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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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9 조회 273회 댓글 0건본문
아까 집에걸어오다가 몸매 완전 꼴릿한 여자가 내앞을 지나쳐 가는 거임.
원래 길가다가 말거는 용기 이런거 없는데 날이 더우니까 뇌가 돌았는지 단전에서 부터 용기가 솓구치는 거임.
이때 이것이 만용임을 알았어야 됐음
난 바로 뒤돌아서 그여자를 향해 뛰어갔음.
그여자가 골목길로 들어가길래 뛰어들어가서 옆에 가서 말을 걸었음
"헤헿...저기 혹시.."
여자는 이새끼 뭐지 하는 눈빛으로 날쳐다봣음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 이렇게 물어봤는데 저기 앞에서 어떤 사람이
"왓더퍽?" 이러는 거임. 응? 뭐지 하고 봤는데 존나 덩치큰 흑형이 존나 화난몸짓 + 껄렁 + 경보로 나한테 오는거임
씨발 진짜 구라안치고 바로 뒤돌아서 존나 뛰어감.
그냥 뒤도 안보고 이골목 저골목 걍 존나 뛰어감 진짜 잡히면 뒤질것 같다는
생각하니까 걍 미친듯이 달려갓음
하.. 괜히 없던 용기 부렸다가 흑형한테 가루될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세계화 시대의 대한민국은 헌팅하기도 위험하네요
원래 길가다가 말거는 용기 이런거 없는데 날이 더우니까 뇌가 돌았는지 단전에서 부터 용기가 솓구치는 거임.
이때 이것이 만용임을 알았어야 됐음
난 바로 뒤돌아서 그여자를 향해 뛰어갔음.
그여자가 골목길로 들어가길래 뛰어들어가서 옆에 가서 말을 걸었음
"헤헿...저기 혹시.."
여자는 이새끼 뭐지 하는 눈빛으로 날쳐다봣음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 이렇게 물어봤는데 저기 앞에서 어떤 사람이
"왓더퍽?" 이러는 거임. 응? 뭐지 하고 봤는데 존나 덩치큰 흑형이 존나 화난몸짓 + 껄렁 + 경보로 나한테 오는거임
씨발 진짜 구라안치고 바로 뒤돌아서 존나 뛰어감.
그냥 뒤도 안보고 이골목 저골목 걍 존나 뛰어감 진짜 잡히면 뒤질것 같다는
생각하니까 걍 미친듯이 달려갓음
하.. 괜히 없던 용기 부렸다가 흑형한테 가루될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세계화 시대의 대한민국은 헌팅하기도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