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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많은 부부 초대남으로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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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07 조회 1,6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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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부러 그런데 찾아다니기도 해서 초대남 경험은 좀 되거든어떤데는 막 남편몰래 아내쪽한테 번호 받아서 연락하기도 했다잠은 안자고 남편 회사갔을때 같이 영화보거나 밥같은걸로 말야나도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상한게, 동네에 소문나지 않냐?
아무튼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때 초대남간게 수십번의 초대남 경력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어남자는, 잘사는거 같음. 그냥 척 보기에도 알잖아나이 많은 남자, 어리고 예쁜 여자.나이 많다고 해도 30대후반? 많아도 40초반이지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고여자는 20대 초반인듯. 글구 키만 한 내 턱에 왔으니 150정도일텐데, 그거빼곤 내가 본 여자중에 제일 예쁜듯.성형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티 안나고 엄청 예쁘고 몸매도 장난 아냐...150인거 멀리서 보면 모를듯...
아무튼 그 부부네 집에 들어가서 안방? 같은데 들어갔는데 여자가 다 벗으래서 나랑 남편 다 벗음. 여자는 옷입고 있는 상태.근데 여긴 좀 특이한게 어려보이는 여자가 나이많은 남자한테 반말하고 남편이 아내한테 반말하더라처음에 여자가 반말하길래 나보고 하는 말인가? 아니면 다른방에 다른사람 있나? 했는데 아니더라.아무튼 그러곤 남편이 나한테 캠코더 하나 주고는 찍어달라는거야내가 '그럼 저는요?' 같은 표정 지었는지 바로 자기부터 하고나서 하라고그래서 남편이 여자쪽 벗기는데 가슴 벗길때 저절로 한숨 나오더라... 몸매 장난 아니라서...글구 아내쪽 시선이 카메라 보고 있어서 엄청 야릇했음.나도 다 벗은상태에서 찍는거라 한손으로 잡고 치려니까 여자가 치지 말라고 함.
남편이랑은 그냥 정상적으로 했음.아, 애무는 없었던거 같음. 되게 빨리 끝났었던거 같았는데 끝나고 바로 방 밖으로 나감.
나는 혼자 쭈뼛뿌뼛 남아서 있는데 여자가 침대에 누운채로 '너도 안오고 뭐해?' 라고 해서콘돔 찾음. 남편이 콘돔 썼는데 나도 써야하나 싶어서 주위 둘러보니까 안써도 된다고 하는거야내가 남편이랑은 콘돔 안썼냐고 하니까 자기 임신억제제? 아무튼 안되게 하는 약 먹고 있다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남편은 왜 콘돔쓰냐고 물으니
그새끼 정액 내몸에 묻히기 싫어서
라고 말하는데 그때 발기 풀렸음... 소름 쫙 돋아서...바로 키스하고 가슴 주무르고 밑에 건들이려고 하는데 남편 들어와서 캠코더로 찍음남편 들어오니까 전희 필요없다고 바로 해라고 하더라그러면서 엎드리는데 ㅂㅈ말고 ㅎㅈ에 하라고 하는거야, 거긴 남편도 못해봤다고내 기억엔 손가락 한마디 ㅎㅈ에 넣으면서 '여긴 쟤도 못건들인데야' 라고 했던거 같음내가 남편 보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그래서 넣는데잘 들어감... 풀어준거도 없는데 잘 들어가던데......
문제는 곧휴에 똥이 묻어나옴... 냄새 장난 아님...속으로 '아놔 뭐야, 미친거 아냐' 싶었음...근데 느낌은 장난 아냐... 아내쪽이 몸이 작아서 내가 몸 작아도 다 덮는데다 덮은채로 뒤에서 가슴 주무르면서 하는데 냄새는 장난 아님...그래도 냄새는 익숙해져서 점점 괜찮아진거 같아서 펌핑 제대로 올림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안에 싸래ㅂㅈ도 아니고 ㅎㅈ이라 아무 걱정없이 쌌거든근데 빼지 말래... 곧휴 똥꼬에 박힌채로 좀 있었는데그동안에 여자가 힘주는지 똥꼬 꼬물꼬물해서 발기했다 풀렸다 반복나중에는 완전 풀렸었거든 그렇게 되니까 여자가 오줌싸래;;;;;;;;;;;;;;내가 잘못들은줄 알았음 정말로내가 뭐라고 했냐고 물으니 이상태로 오줌 싸라는거야(절대 존댓말 없음)그래서 싸긴 쌈 근데 긴장은 풀렸는데 앞은 막혀있고 그래서 잘 안나옴그래서 억지로 힘줘서 막 싸니까 안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밖으로도 막 삐져나오고내오줌이랑 여자똥이랑 범벅된거임...
내가 다싼거 같다고 하니까 여자가 쑥 빠지더니 그길로 방에 붙은 화장실로 직행함난 이게 뭔가 싶어 침대에 있는데 보니까 남편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음...냄새 장난 아니고 어찌하나 싶었는데 여자가 화장실에서 부름수건 하나 던지면서 바닥에 흐른거 닦으면서 오라는거야화장실 갔더니 여자가 씻겨줌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온몸을 씻겨주는데 입으로도 빨아줌... 거기 자기ㅎㅈ에 들어갔었고 똥묻었던덴데방금 씻었다고 바로 빰...
둘다 씻고 나가니까 냄새는 좀 남아있는데 침대에 커버같은건 벗겨갔는지 다 치워져 있더라
그뒤로도 침대에서 제대로 함.나보고 누워서 꼼짝도 하지 말라더라.내가 '가,가슴은요?' 이라니까 웃으면서 가슴은 만져도 되는데 허리는 움직이지 말래가슴은 가슴대로 만지고 움직이는건 여자가 다해서 좋았음이제야 제대로 할만 하는구나 싶었는데 여자가 무슨 기승전결 같은거 없이 초반에 엄청 흔듦.내가 또 싸겠다 싶어서 쌀거 같다고 해도 움직임 변화가 없어....그래서 그대로 쌌는데 싸도 계속 함.... 당연히 아파서 허리 억지로 일으키려니까여자가 움직임 멈추고 싹 정색하면서 '움직이지 마' 이러는거야이때도 쫄았고 몇번 싸서 발기 쏙 들어갔음내가 발기 들어가니까 여자가 내려와서 입으로도 막 세우려하고 윤활제 같은거 범벅하는거야그러면서 막 엄청 상냥한 목소리로 달래는거임막 '우리 오빠 내가 그거 화냈다고 삐진거야? ㅇㅇ이 ㅂㅈ 먹고 화풀어'이런식?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남엄청 애교섞인 목소리로 그상태로 윤활제 범벅인거 내 위에서 몸으로 슬라이드 하고결국 서긴 서더라.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서니까 귀신같이 바로 올라타서 아까처럼 계속 반복...그뒤론 내가 싸도 좀 덜움직이긴 하던데내가 싸든말든 계속 안빼고 계속 하는거야내가 아픈거 같은 표정지으면 계속 달래면서그러고선 한참뒤에 끝남...
다하고 여자는 다시 씻으러 가고 그때 남편 들어왔는데남편이 지 아내 변비일때만 초대남 불러서 이런다더라내가 오줌싼게 관장이었음내가 관장약이나 주사기 같은걸로 하면 되지 않냐하니까재미없어서라고 하던데... 그러니 할말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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