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상간을 꿈꾸며..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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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42 조회 1,847회 댓글 0건본문
엄마와 아들, 두모자는 오로지 자신들만의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의 육체를 눈동자 굴려가며
구석구석 야한 눈길로 탐닉하고 있었어.
어느것에도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금지된 욕망을 마음껏 분출 할수 있었지.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손에 꽉 잡힌채 천장을 뚫을듯 위로 솟구쳐 있었고, 아들 또한 손을 뻗어
엄마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아주 천천히, 감미롭고도 은밀하게 다시금 불장난이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이제는 완연한 웃음끼가 번진듯했어.
무슨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었는지 아들의 자지를 흔들어주면서 웃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도 섹시해 보였지.
내가 못 참고 물어봤어. 왜 그렇게 웃냐면서..
몇번 되진 않지만 엄마가 물을 빼주는 일이 반복 될때마다 엄마도 뻘줌하고 나도 뻘줌하고
대화를 나눈 일은 잘 없어.
그냥 말없이 서로 몸을 탐닉하다 욕구 채우고 돌아설 뿐이었지.
이날은 엄마가 들 떠 보일정도로 기분이 좋아보였기에 내가 먼저 운을 뗀거였어.
엄마는 날 쳐다보더니 고개를 돌려 다시 손에 쥐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쳐다보고 웃더라구.
그러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 변기통이 뻥 뚫린 것처럼 말을 주절주절 쏟아내셨지.
엄마랑 술판 벌이던 여자들이 내 뒷담화를 좀 했나봐.
정확히는 칭찬이긴 한데 뭐 내가 없을때 씨발년들이 내 얘기를 한거니깐.
자기들도 집에서 놀고 용돈 받아 생활하고 싶은데 부럽다면서 말야.
나하고 면식은 없던 년들이지만 아마 그년들도 엄마랑 같이 방석집 하는 년들이었던거 같았다.
외간남자 좃 받아 주면서 말이지.
가끔은 엄마가 나가서 친구 만나고 온다고 할때 내가 밥도 사주고 쓰라면서 따로 30만원,50만원
챙겨 드린적이 있었어.
집까지 데려와서 술판 벌일 정도니 꽤나 친한 년들인듯해 보였는데 아마도 저년들이랑 만나서
밥사주고 술사주고 했겠지.
서방이라고 하나 있는건 어디가서 뒈졌는지 아들내미랑 마누라 버려두고 가더니 아들이 잘커서
엄마 호강 시켜준다고.
자기들도 나같은 아들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면서 말이지.
엄마가 그말 듣고 기분이 좋으면서도 좀 이상했대.
엄마가 아들 자지 잡고 물 빼준다는건 그년들도 몰랐을 테니깐.
고등학교까지 자퇴해가면서 수시로 엄마 따먹을려고 발기된 자지 들이 밀고 엄마랑 떡치고 싶다며
편지를 쓰질 않나, 모텔방 잡아서 전화해와서는 대놓고 떡치자고 추파를 던지지 않나 그년들은 몰랐으니까.
문득 후회되냐고 엄마에게 물어볼려다가 목구멍에서 다시 눌러버렸다.
따지고보면 엄마가 물을 빼주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서로 성기를 맞대가며 떡을 친것도 아니었고
엄마와 성관계를 가진건 나의 비밀이었지 엄마는 아니었으니깐.
엄마의 머릿결을 가다듬어 주듯 옆으로 쓸어주며 말했어.
앞으로도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 살면서 효도 하겠다고 말야.
그말 듣더니 갑자기 빵 터졌는지 엄마가 풉 소리를 내고는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별거 아닌 얘기였는데 효도라는 말에 엄마가 다른걸 연상 시켰나봐.
까놓고 말해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있는 엄마를 향해 내뱉은 말이기도 했고.
사정 모르는 다른 사람들이 들었으면 엄마를 향한 아들의 감동적인 고백에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고,
동네에 효자동상 세워가며 대통령 표창 줘야된다고 했을지도 모르지.
엄마의 반응에 나 또한 알듯모를듯 피식 웃어버렸고, 이어지는 되물음에 방안의 분위기는 용광로처럼
후끈 달아올라 버렸다.
'어떻게 효도 해줄껀데?'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손에 한웅큼 쥐어 잡은채, 엄마는 나의 눈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봤고
그런 엄마의 사랑스럽고 도발적인 모습에 아들의 이성은 마비 될수밖에 없었지.
내가 먼저 행동할려는 찰나, 엄마의 얼굴이 내앞에 불현듯 다가왔고 도톰한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쳤다.
엄마의 혀가 나의 입술을 밀고 들어오려 안간힘을 썻고, 아들 또한 본능적으로 입술을 열어 엄마의 혀를
마중 했지.
아들의 혀와 엄마의 혀가 서로 엉켜 타액을 넘겨가며 절대로 떨어지지 않겠다는듯, 더욱 더 밀착시켜
마치 처음부터 하나인것처럼 아들과 엄마는 부둥켜 끌어안고 짐승이 되어가고 있었어.
이전과는 다른,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물을 빼주기 시작한 이후에 처음으로 나의 배위에 스스로 올라와
아들에게 키스를 퍼붓고 있었지.
천쪼가리 한장이 가로막고 있었지만 십년만에 다시금 아들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마주하며 거칠게
마찰되고 있었고 아들은 비로소 깨달았다.
오늘은 엄마의 손으로 물을 빼는것에서 끝나지 않겠구나 하고 말야.
이번에야 말로 기필코 엄마의 하얗고 매끄러우면서도 탐스러운 양다리를 아들이 보는 눈앞에서
활짝 열어 젖히고,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입구에 맞춘뒤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역사적인 모자상간의 첫 시작을 알리겠노라고.
기습적인 엄마의 키스공세를 스무스하게 받아낸 발정난 아들은 엄마의 등뒤로 양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벗기려 시도했어.
모든것에는 순서가 있듯 그 시작이 브래지어였고, 그담에는 팬티를 공략할 생각이었지.
이때쯤에는 여자경험도 어느정도 있고 옷 하나씩 다 벗기면서 따먹은적도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옷을 벗기는데 낯설지는 않았으나 엄마의 브래지어는 마치 저항이라도 하는양,
아들의 손길을 거부하는듯 했고 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할수 밖에 없었지.
브래지어를 벗어 제껴 빨통을 드러내라는 아들의 요구에 엄마는 기꺼이 그러하겠노라며
자신의 손을 등뒤로 뻗어 아들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려던 부단한 노력이 무색하게끔
단숨에 브래지어를 벗어 제껴 침대옆으로 던져버렸고 ,
곧이어 엄마의 빨통과 아들의 가슴이 서로의 유두를 맞대가며 흥분을 더하고 있었다.
아무도 침범할수 없는 엄마와 아들만의 공간에서 두모자는 거친 신음소리를 서로의 귓가에
흘려대며 쾌락의 순간을 마음껏 음미했지.
발정난 아들은 다시금 양손을 뻗어 그토록 고대해왔던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었고, 빠르게
엄마의 팬티속으로 전진했어.
아들의 손바닥에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살의 느낌이 전해졌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자연스럽게 팬티 뒤쪽을 조금씩 벗겨내었다.
두모자의 은밀한 행각이 벌어지는 아들의 방에서 엄마의 엉덩이 생살이 모습을 드러내었고,
엄마의 보지와 아랫배를 마찰하던 아들의 자지는 더 커질수 없을만큼 팽창되어 껄떡대고 있었지.
천쪼가리를 찢어발겨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겠다는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아랫배를 자극해가며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리라는 신호를 보냈어.
아들의 손길에 의해 엄마의 팬티는 반쯤 내려가 골반에 걸쳐진 상태가 되었고 마음껏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엉덩이매니아 답게 더러운 욕망을 분출하고 있었지.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던 발정난 아들새끼는 손을 힘껏 뻗어 엉덩이 뒤쪽 엄마의 보지를 만지려
안간힘을 썻어.
엄마의 가장 은밀한곳, 사타구니 사이로 아들의 손이 침범하기에 이르렀고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이 닿을수 있었다.
무성한 수풀의 느낌이 경고없이 침입한 아들의 손을 공격했고, 아들과 키스바리를 땡기던
발정난 엄마는 은밀한곳에 손길이 느껴지자 언제 그랬냐는듯 아들의 손을 뿌리쳐 산통 다 깨고 말았지.
엄마의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쑤시는데에 혈안이 된 아들새끼는 이번에야 말로 기필코 엄마를
따먹고 끝장을 보겠다는 결심아래 단호한 각오를 손에 실어 다시금 전진했으나, 그보다 강력한
불가항력적인 엄마의 압도적인 힘 앞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그랬거든 니가 약속 하지 않았냐고.
처음 엄마가 나의 자지를 잡고 물을 빼주던 날, 난 엄마에게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덧붙이며 엄마에게 손을 대지 않겠다고 약속했었어.
어느덧 1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몇번 몸을 섞어가면서 조금씩 신체를 열어주던 엄마에 도취된
나머지 그때의 맹약을 나는 기억속 저편에다 짱박아두고 엄마의 호통을 듣고서야 떠올릴수 있었지.
잊어버린건 아니었다.
오늘의 엄마는 왠지 나를 완전히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엄마가 허락해주길 바랬을뿐.
하지만 나의 느낌과는 다르게 엄마는 아직 준비가 덜 된듯 했어.
아들의 손이 보지에 닿자, 차마 아들이 두눈을 크게 뜨고 보는 앞에서 하얗고 매끄러운
양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려 보지안의 속살까지 내비치긴 부담스러우셨겠지.
현실은 뒷보지에 손을 갖다댄거 뿐이었지만.
자신의 보지를 탐하려던 발정난 아들의 손을 제지한 엄마는 기가 죽은듯 축 늘어져 있는 아들이
안쓰러우셨는지 키스바리를 땡기던 것을 그만두고 아들의 침액이 잔뜩 묻은 혀를 내밀어
아들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더운 공기를 뿜어내며 젖꼭지를 빨고, 허리를 빨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더니 아랫배를 혀로 자극했지.
한손에는 발기된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어 흔들면서 말이야.
한동안 아들의 아랫배에서 머물던 엄마의 혀는 밑으로 내려가길 주저 하셨다.
거기에는 다름아닌 아들의 자지가 쿠퍼액을 쏟아내며 반들거리고 있었으니깐.
불현듯 엄마는 아들의 몸을 정성스레 애무하던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켜 숨을 크게 고르시고는
마치 굳은 결심이라도 한것 마냥 머리를 뒤로 쓸어제낀후 다시 아들의 하체를 향해
고개를 들이밀었다. 이번에는 아랫배가 아니었지만 말야.
조금전에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탐하려면 행동을 제지한게 계속 맘에 걸리셨는지
엄마와 손을 마주잡고 함께 벽을 뛰어 넘어 남자와 여자로써 새롭게 태어난 그날처럼,
엄마는 이번에도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마저 남은벽을 뛰어 넘으려 하셨지.
엄마는 양손을 이용해 아들의 자지를 중심으로, 힘을가해 내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엄마의 얼굴 지척에서 아들의 자지가 핏대를 세우며 뻘겋게 충혈된채 껄떡이고 있었고
잠시 아들의 자지를 신기한듯 감상하던 엄마는 자지 밑으로 고개를 들이밀었지.
아들의 몸 가장 은밀한곳, 자지밑의 항문쪽 불알에서 강렬한 자극이 몰려왔다.
'헉..'
나도 모르게 온몸에 진동을 일으키며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뱉었고
미칠듯한 쾌락에 온몸의 신경이 마비 되었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혀가 아들의 불알을 핥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한 강렬한
자극에 충격받은 아들의 몸뚱아리는 경련을 일으키며 침대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런 아들을 죽여버리기라도 할런지 엄마는 오히려 쾌락에 몸서리치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흔들었고, 그런 엄마의 짐승같은 행동에 발정난 아들새끼는
자지와 불알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자극으로 정신을 잃기 일보직전이었지.
엄마의 혀는 씹어먹어버리기라도 할 기세로 현란한 혀놀림을 선보이며 아들의 불알을
마사지했고 요리했다.
불알과 좃대가 맞닿아있는 부분을 혀로 훑어가며 껄덕이는 아들의 자지를 물기위한
워밍업을 마친 엄마의 입속으로 마침내 아들의 충혈된 자지가 사라져버렸어.
따뜻하고도 강렬한, 매우자극적인 엄마의 입속에서 아들의 자지는 급속히 팽창하고 있었지.
방안은 자지를 빠는 소리와 두모자의 쾌락에 신들린 비명으로 절정을 향해 달려갔어.
아들은 몰려오는 사정감을 느꼇고,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자신의 자지를 입에물고
정성스레 애무하는 엄마를 밀쳤지.
하지만 엄마는 아들의 손길을 다시 한번 뿌리쳤고 자지를 빠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
아들의 다리가 살짝 들여올려지며 곧이어 허리가 공중으로 떠올랐고, 아들의 양손은 침대
모서리 부분을 잡고 죽을힘을 다해 버텼다.
도톰한 엄마의 섹시한 입술사이로 장대같은 아들의 좃대가 물려 있었고 입속에는 터질듯한
귀두가 엄마의 혀로인해 녹아 들어가고 있었지.
이윽고 엄마의 입 깊숙한곳에서 아들의 좃물이 힘차게 터져 나왔고, 엄마는 부들거리는
아들의 사타구니를 한짝씩 잡은채 고개에 힘을 주어 떨리는 자지를 입에 물곤 모두 받아내었다.
침대위로 붕뜬 아들의 몸뚱아리는 모든 힘을 다한듯 침대 매트리스로 힘없이 내팽겨쳐졌고
아들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좃물을 입으로 모두 받아낸 엄마는 비로소 고개를 들었지.
엄마의 입속은 아들의 좃물로 가득했고 그대로 화장실로 뛰쳐 나가셨다.
아들은 또 한번 벽을 뛰어넘은 것에 황홀했고 엄마가 대견스러웠지.
밖에서 물소리가 들렸고 아마도 아들의 좃물로 가득찬 입속을 씻어내는듯 하셨어.
그리곤 물티슈를 가지고 다시 내방으로 들어오셨다.
이번에는 문을 열어두셨더라구.
그건 곧 감질맛 나는 두모자의 은밀하고도 금지된 장난이 끝났다는걸 의미했지.
새 물티슈였는데 하나 다 쓸만큼 아까지않고 내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셨다.
자지도 좃물 한방울까지 짜내는듯 꾹꾹 눌러가면서 말이지.
내 몸은 그 어느때보다 상쾌하고 기분도 좋았는데 마음 한켠엔 섭섭한 마음이 싹 트고 있었어.
또 다시 엄마와의 시간이 끝났다는걸 통보 받았으니깐.
이대로 언제인지 모를 그날만을 기다리며 허송세월 하긴 싫었어.
이런 내 마음을 발정난 몸이 알아챘는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엄마의 얼굴에 갖다댓다.
내 몸을 물티슈로 닦아주던 엄마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고, 아들은 본능에 몸을 맡기기로 결심했어.
엄마의 도톰한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대었고, 엄마는 벗어날려고 고개를 옆으로 살짝 흔들었다.
씻어내긴 했어도 좃물을 받아낸 입술에 내 혀를 들이긴 싫었겠지.
난 아랑곳 하지 않았어.
엄마의 그 입술은 나의 가장 더럽고 추악하면서, 은밀하고 더러운 욕망의 배출구였던 자지를
애지중지하듯 정성을 다하여 빨아줬고 그 마지막 씨알조차 자신의 몸속으로 받아내었으니깐.
나 또한 그러고 싶었어.
사랑스러운 그 입술을 열어달라고 혀를 내밀었고 잠시 저항하던 엄마는 이내 포기한듯 입술을
열어주었지.
엄마의 혀와 아들의 혀가 다시한번 서로 뒤엉켜 탐했고, 발정난 아들새끼는 몸에 힘을 실어
그대로 엄마를 침대에 눕혀 버렸어.
좀전과는 반대로 엄마의 배위에 아들이 올라탄 형세가 되었고 이제부터는 나의 쇼타임 이었지.
발정난 아들새끼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엄마의 얼굴 지척에 다시금 발기되기 시작하는 자신의
자지를 내보인후 발걸음을 옮겨 열려진 문을 닫고, 잠궜어.
마치 선전포고라도 하듯이 말야.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젠 아들의 차례라고.
그리곤 침대위에 누워있는 엄마의 배위에 올라타 엄마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춘뒤 더운공기를
내뿜으며 천천히 엄마의 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볼에도 입을 맞추고, 목덜미에 다다르자 혀를 내밀어 핥았어.
아들의 손은 이미 엄마의 빨통을 만지작거리며 유두를 튕기듯이 톡톡 건드리고 있었지.
엄마와 몇번의 은밀한 경험을 통해 난 엄마의 성감대가 빨통이라는 것을 알았어.
자고 있는 척 하면서 엄마 스스로 자신의 몸에 내손을 가져다 댈때도 빨통을 자극할때 몸을
움찔거리며 자신의 욕구를 채웠고, 이후에도 엄마가 물을 빼줄때마다 본인이 흥분할때
항상 빨통을 먼저 만져주길 원하셨거든.
엄마를 위해 봉사 하고 싶었다.
아니, 엄마를 쾌락에 떨게 만들어 스스로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들의 눈앞에 다리를 활짝 벌려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추고 밀어넣길 원했지.
엄마를 무너 뜨리고 싶었다.
아들과 몸을 섞어가며 서로의 욕망을 채우는 관계가 되었지만 하나 남은 천쪼가리에 의지해
아들의 속을 태우는 것으로 모자라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게 꼴보기 싫었거든.
그 마지막 남은 최후의 방어선을 총력전으로 무너뜨리고 점령하고 싶었다.
아들의 총공세에 전선은 뒤로 밀리며 엄마는 후퇴를 거듭했고, 거칠것없이 엄마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 진군했지.
아들의 혀가 엄마의 유두를 핥기 시작하자 엄마는 예상대로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흥분했다.
옅은 숨소리를 내던 엄마의 입가에선 점점 거칠고 강도높은 신음소리가 들려왔지.
발정난 아들새끼는 전혀 급할것이 없었다.
만고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엄마를 정복하겠다는 사명감을 띄고 달려들었으니까.
엄마의 유두를 혀로 농락하며 한손으로는 엄마의 허리를 손가락을 이용해 간지럽혔고
쓰다듬듯 타고 내려가 엄마의 골반을 희롱했다.
곧이어 엄마의 하체에 도달한 아들의 손은 정찰비행을 하듯 팬티 위를 날아 다녔고
마침내 엄마의 가장 은밀한곳에 닿았지.
발정난 아들새끼의 손가락에서 끈적한 이물감이 느껴졌고, 눈으로 직접 보진 않았지만
확신 할수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이라는 것을.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팬티 보지부분에 닿자 엄마의 몸은 크게 진동을 일으켰고 앓는듯한
신음소리를 흘려댓다.
엄마가 제지하면 어쩌나 했지만 팬티가 있어서인지 흥분에 몸을 맡겨서인지 그저 눈을
감고 아들의 손길을 즐길 뿐이었어.
용기를 얻은 발정난 아들새끼는 노골적으로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원을 그리듯, 보지를 문질러가며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는 시늉을
하는가 하면 엄마의 보지에 마치 자지를 쑤시듯이 손가락을 오무려 엄마의 보지를 쿡쿡
찔렀지.
어느새 아들의 손가락에는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해 끈적해지다못해
흥건해졌고 방안에는 아들의 손놀림에 의해 쾌락에 사무친 엄마의 신음소리와
피부마찰음이 수놓고 있었어.
그때까지도 아들은 엄마의 유두를 신주단지 모시듯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핥고 있었다.
엄마의 유두는 아들의 혀놀림에 부풀어 올라 음탕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그런 엄마의 유두를 발정난 아들새끼는 더욱 게걸스럽게 빨고 핥아댓지.
마치 전력질주를 하고난뒤 숨에 찬듯, 엄마의 호흡은 아들의 몸에도 느껴질 정도로
가빠져 있었고, 마침내 아들은 엄마의 유두를 정복한후 혀를 이용해 점점 아래로
타고 내려갔다.
아랫배를 타고 곧이어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지.
아들은 잠시 고민했으나 곧 자신의 일에 집중했다.
엄마의 보짓물로 젖어내리다 못해 흥건해진 엄마의 팬티 보지부분에 고개를 쳐박았지.
그리고 아들은 혀를 내밀어 팬티에 묻은 엄마의 보짓물을 낼름 핥았다.
순간 엄마의 몸이 크게 흔들리며 마치 삽입이라도 한듯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흘렸고
아들은 그런 엄마를 아랑곳 하지않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공략하기에 이르렀지.
혀를 오므려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듯 쿡쿡 누르는가 하면, 손을 이용해 엄마의 팬티를
보지가 딱 가려지게끔 맞춘뒤에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 둔덕과 사타구니를
발정난 짐승새끼 마냥 미친듯이 핥아 댓다.
특히 엄마의 골반과 허벅지가 만나는 접히는 부분에 혀를 댓을땐 마치 쥐포가
구어지듯 엄마는 온몸을 비틀며 경련을 일으켯고, 또 다른 엄마의 성감대를
발견한 발정난 아들새끼는 놓칠새라 자신의 혀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공략했지.
양손을 이용해 엄마의 양다리를 옆으로 살짝 벌린후, 엉덩이를 한짝씩 잡고
들어올려 엄마의 보지가 돌출되도록 만들었다.
아들의 행동으로 인해 엄마의 보지둔덕과 사타구니의 살집이 겹쳐지며
적나라하고 탐스러우며 음탕한 자세가 만들어지게 되었고, 곧이어
아들의 혀가 그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지.
아들 또한 그런 엄마의 모습에 미칠듯이 흥분 되었고 자지에 피가 잔뜩 몰려
어서 빨리 좃물을 힘차게 배출하고픈 욕구를 느꼇다.
엄마의 보지에 말야.
이윽고 아들은 엄마의 팬티 보지부분에 쳐박고 있던 고개를 들어 몸을 일으켰고,
입가에 엄마의 보짓물과 아들의 타액으로 추정되는 끈적한 액체가 잔뜩 묻어 있었지.
아들의 음란한 행위를 만끽하던, 눈을 감아 음미하던 엄마는 인기척이 들리자 눈을 떳고
날 바라보았다.
나 또한 엄마를 바라보며 두모자는 잠시 정적에 빠졌어.
발정난 아들새끼는 하체를 움직여 찰나의 정적을 깨뜨렸고 엄마의 하체에 바짝 밀착 시켰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은채 엄마의 팬티 보지부분을 툭툭 건드렸지.
아들의 행동은 기민하고 빨랐다.
곧이어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에 한짝씩 잡고는 살짝 들어올림과 동시에 밀착한 하체를
더욱 바짝 밀착시켰고 엄마의 하얗고 매끄러운 허벅지를 오므린후 천천히 하체를 앞으로 밀었지.
아..
아들의 입가에 쾌락에 젖은 신음소리가 들렸고 자짓살에 엄마의 보들보들한 허벅지살의 느낌이 관통했다.
발정난 아들새끼는 엄마의 허벅지를 오므린채 그 좁은 허벅지사이의 구멍에 껄떡대는 자지를 끼워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