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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쩜오 여자와 소개팅 후기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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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19 조회 3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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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http://www.ttking.me.com/278641


그녀 집 앞에서 주차하고 들어간다고 하고 그녀 먼저 집에 들어가고

진동의 정체를 보아하니 소개팅녀(쩜오 172 여신)

전화하니까 왜 전화 안받았냐고 은근 짜증

대뜸 사랑한다고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장난으로

그래서 지금 빨리 잠실에서 놀자구 놀자구 보챔

마침 장영란st녀에게 흥미가 떨어졌는데 잘됐다 싶음...

차 주차하고 그녀집 가서 차키 전해주고 깜빡했는데 아침에 급하게 준비하고 나갈 데가 있다고 둘러대고

미안하다고 잘자라고 하고 나옴

그녀가 크게 잡지는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씁쓸함을 뒤로하고 택시타고 잠실로.

택시기사 아저씨 진정한 레이서가 되기엔 틀린 듯....

후... 속도를 왜 안밟으시나...

택시비가 쌓여갈수록 씁쓸함이 쌓여감

평소 같으면 거스름돈 몇 백원은 안 받는 대인배인 나이지만

300원 거스름돈 받고 나왔음

주머니에서 짤랑거리는데 기분이 상쾌함

그리고 그녀를 만났는데 웬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음

엉~? 싶었는데 그녀가 손끌고 자기 집으로 감

오피스텔인데 그냥저냥 괜찮았음

그녀가 배고프다고 밥부터 시켜먹자고 그럼

일은 힘들었냐고 물었음. 손님이랑 싸움났다고 함...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었다고.. ㅆ새끼... ㄱ새끼... 욕이란 욕은 다하더군요....

근데 화장은 왜 안지웠냐고 하니까 못알아볼까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볼까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으로 오해할까바... 그냥 지나치는 잠실 시민으로 생각할까바... 후....

여자들의 화장에 대한 부담감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음

그리고 밥을 시키고 티비보면서 놀다가 디비디 있길래 뭐볼만한거있냐고하니까

아래 서랍에 보면 디비디들 많다고 해서 보니까 진짜 많음....

그 중에 골라서 고른게 미인도 ^^

밥오기전에 잠깐 보다가

밥오고 밥 처묵처묵. 육개장과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겁나 맛없었음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그녀의 육개장이 어찌나 맛있어보이던지....

후... 밥먹고 문득 칫솔없냐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칫솔하나꺼내줘서 양치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양치를 해야될것만 같았음.... 왠지모르게...

그리고 그녀도 따라서 양치질함...

그리고 화장 지우고왔음

그런데 쌩얼의 매력... 짱......... 후... 거의 짱임... 오히려 더 섹시해진 느낌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트레이닝 바지까지... 힙라인이 그냥... 후...

너도 편한 바지줄까 하는데 필요없다고 함...

얇은 바지 입으면 감출수없는 나의 텐트를 보이게 될까바.... 후... 청바지에게 감사했음...

그리고 미인도 보면서 팔 어깨에 걸치고 봤음

야한장면 나오기 시작

김민선 벗기 시작

그들의 행위를 감상하기 시작

나는 그녀와 눈이 마주치기 시작

잠깐의 키스를 시작

못된 손...

못된 손...

그녀의 가슴을 탐했음...

헐.......

거의 b~c정도 탱탱했음

수술슴가인가 살짝 의문을 품었을 만큼 탱탱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했던

힙으로 못된 손이 침략을 시작함....

전 사실 슴가보다 힙이 더 좋은 1人....

힙을 맘껏 능욕하다가

그녀의 슴가 속살을 탐하다가 브레지어 후크 푸르고

그 뒤엔 바지 벗기고(멈추지 않는 키스는 필수)

아랫도리 벗기려니까 제지하는 손...

아... 설마 오늘 또 입으로만 끝내나...

싶었는데

그녀가 씻고 온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 씻고 오고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적응이 잘안됐음

만약 지금 깨어났는데 장영란st녀의 집에서 깨어난다면

그대로 자결할 거라고 결심

그리고 저도 옷을 홀라당 벗고.... 원래 전 여자부터 벗기고 벗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옷 홀라당 벗고

욕실문을 대뜸 열었는데 그녀가 샤워기로 애교있게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구 함 ㅋㅋㅋㅋㅋ


암튼 그리고 저는 이불속에 파묻혀 있다가 그녀가 오고 서로의 몸을 더듬더듬...

손놀림이 거의 명품... 손놀림이 거의 루이비똥의 획처럼 현란함....

그런데 허리놀림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음

중급 레벨 정도?

암튼 그녀의 굿바디와 2회 전쟁 후에

잠깐 잠자고

일어나서 밥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오기전에 3차 전쟁

그리고 웃긴건

그녀, 어제도 그렇고 또 육개장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데자뷰인가 착각들 정도

저는 참치김치찌개 시켜먹었는데 맛이 일품

동원 참치가 틀림없었음

그리고 둘다 또 졸려서 잠깐 자고

저만 잠깐 깨서 그녀 몸 더듬는데 그녀도 눈감고 자면서 뒤척이다가

손이 제 아랫도리를...

간만에 여자에게 핸플을 요청...

그 손놀림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거임....

웬만한 ㅂㄱ보다 매혹적임

그리고 너무 빈대처럼 그녀의 집에만 있으면

가오상하기 때문에 아침 9시라는 반짝거리는 시간에 나왔음


나오면서 그녀와 연인을 약속했음

그녀가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빨리 그러고... 빨리 사귀게 된것도 첨이라고

나에게 의존하고 싶어하는 듯했음

그녀에게 충실한 남자가 되기로 약속하며


집으로~

아마 그녀는 지금 자고 있을 듯하네용

웃긴 건 장영란st녀에게

문자 한통도 안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버려진 신세

어쩌면 그녀는 만취상태였는지도...

후...

거의 날 꿈 속의 가상인물로 기억할지도 모를 일...

암튼 간만에 솔로탈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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