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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에 무개념초딩새끼들 싸그리잡아다가 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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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15 조회 3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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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중2임
이 ㅈ같은 더운날에 학교 방학숙제 하고있는데 동네 초딩들이 존나 씨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노는거임
그래서 아 그냥 냅두자 나도 저랬으니깐 하면서 소리 다참아가며 숙제계속하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집안으로 날라옴...
아 뭐지 했는데 시벌 비비탄? 근데 이게 하나가아니리 수십발이 우리집 방충망을 관통하면서날라옴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일단 창문닫음 하 방충망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완전 구멍이 수십개가나버렸다...
진짜 완전 빡쳐서 저새끼들 씨를 말려야겠다 생각하고 나도 집안에 비비탄총있나 찾아본결과
2년전에 산 토이스타 M4A1소총 한 자루와 작년 크리스마스때 아부지께서 마지막으로 사주신
최후의 전사 마루이 글록18가스건이 있었다.
이제 이걸로 개초딩년들 족쳐버려야지하고 집을 나섰다.

마침 우리아파트 정자에서 초딩년들이 소리지르면서 신발도 안 벗고 들어간체
처먹은거 싹다 아무데나 버리고놀고있는중이었다.
이때가 기회다하고 조준하고 M4À1을 갈겼다 이게 전동총이 아니라 연사는 못했지만 쏘는족족 싹다 맞았다.
초딩놈들도 빡쳤는지 나한테 대응사격을했다.
하지만 그딴 쓰레기같은 문방구에서산 중국산 총이 나를 절대 맞출수 없었다.
그때 마침 바람이 불어서 총알이 싹다 날라감ㅋㅋㅋ
초딩놈들 뭔가 안돼겠다하고 생각했는지 항복!하면서 손에 총버리고 손들음
나는 바로 다가가서 우리집에 비비탄쏜놈 누구냐하고 물어보려던 순간
얼굴에 비비탄이 날라와서 입주위에 맞았다.
나는 바로 쏜 새끼한데 달려가서 총뺏어버리고 그 총으로 대가리 3방정도 내려찍었다.
그리고 나도 마루이 글록18 가스건으로 초딩새끼 면상에 한발쐈다.
초딩새끼들 겁에 질려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사과하더라
그래도 나는 방충망 구멍낸건 갚아줘야지하고 초딩놈들 5명 무릎굽히고 일렬로 세웠다.
그리고 IS이슬람 새끼들이 하는데로 한놈씩 가스건 대가리에 쏴주고 다시는 이러지마
라고 하고 집으로 올라왔다.

진짜 초등학생들아 놀기는하되 다른사람에게는 피해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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