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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좆찐따였다가 일진놀이하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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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2 조회 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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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서울에서 목포로 이사갈 일이 생겼음아버지가 공기업 다니시는데 임원 자격을 받으려면 지방에서 2년간 있단와야 되서 가게됨.엄마는 교사였는데 시골 한번 가야지 나중에 노후에 편해서 지방으로 잠시 옮길겸 겸사겸사초등학교때 큰키로 애들이 안건들였는데목포가니까 얘들이 너무 거칠더라 거기다 중학생이었을때니 존나 개념없이 날뛰고그래서 조용히 지냈음그런데 한새끼가 괜히 나 마음에 안들어했음그래서 그런갑다하고 살았는데 다니다보니 이새끼가 일진인걸 알았다존나 시비걸고 좆같이 해서 죽여 버리고 싶었는데 엄마 아빠 면상에 똥칠하기 싫었음
그러던 어느날 내가 나이키 에어맥스 존나 비싼걸로 하나 부모님이 사주셔서 신고감그런데 그날 그새끼 존나 교실에서 난동 부리길래 개 꼴뵈기 싫었지만 걍 넘기근데 도를 넘더라 내 친구 존나 치고그래서 그만하라고 할려는순간 타깃이 내가됨신발보더니 신어보자고함내가 중1때 키가 175였는데 발은 250을 신었음그러더니 그새끼가 키만 멀대같은게 존나 발은 좀만하다고 지랄하더니이런건 넓혀야 된다고 필통 커트칼로 찢고 발로 밟음순간 멍해지더니 그거 부모님이랑 사러갈때가 생각남엄마 아빠 얼굴 오버랩되더니 이새끼 죽여버린다는 생각이 들음걍 이성 잃고 머리채 잡고 책상에 존나 박음그새끼 바둥거렸는데 그냥 무시하고 박은다음 무릎 걷어차서넘아지게 만든다음 존나 밟음존나 때리다보니 계속 신발 생각나서 청소도구함에서 플라스틱 빗자루로 존나 때림그리고 청소 도구 다 집아던지고 또 밟음그새끼 입에서 피나는거 보고 더 흥분돼서 잡아끌고 쓰레기통 집어던지고 존나 밟음그러니 얘들이 존나 말리니까 뿌리치고 밟음반장이 선생님 불러왔는데 너무 흥분해서 계속 밟음그러다가 의자 집어들었는데 애들이 나 덮치고 선생이 붙들어 매서 끌고감나는 조용했고 문제없이 학교 잘다녔고 평판도 좋았는데 그새낀 평판 걸레였고 문제아반놈들이 그새끼 만행 다 말해주고 지금까지 그새에게 군림당해온놈들이 다 자기가 당한거 말해줘서나는 일주일동안 교내봉사로 끝났고 걔는 강전 아니면 퇴학이니 뭐니해서 다른데로 강제전학감
그이후로 아무도 안건들고 은근히 일진얘들이랑 놀게됨근데 남 괴롭히는거 좀 당해보니 좆같아서 그런건 안함
그리고 다시 서울로 돌아옴 지금 사는곳은 서울 10년전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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