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노처녀 부원장 따먹은 썰 2 > 썰게시판

1부http://www.ttking.me.com/278075

그 이후로 일하면서 정직원제의 받아서 본사가서 면접보자고 부원장이날 많이 도와줌,

거기 자체가 학원 수강생들이 나이가 좀 있고 이런대 거기사 25살이면 완전 애기뻘이었고

수강생들이랑도 두루두루 잘지내고, 일처리야 뭐하는거조또없이 복사몇개하고 뭐 동영상 올리고 이런건데

아무튼 부원장이 날 많이 밀어줬엇어

아무튼 부원장에 대해서 말하자면, 버스에서 고등학교떄 성추행 당한 이력이 있어서 남자를 안좋아해.

그렇다고 여자를 좋아한다는 건 아냐, 뭐 쉬멜도 아니고 씨벌

남자에 대한 공포심이 좀 있고, 심리치료를 통해 극복은 햇는데 극복했을 떄 이미 결혼적령기는 지나간 상황이었고

뒤늦은 나이에 맛을 본거지.

그래서 부원장 입장에선 힘좋은 20대 중반의 청년과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했고 그게 바로 나였어

근데 난 자극적인거, 흥분되는걸 굉장히 좋아하거든

아무튼 나는 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래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A보다 조금 큰 여친보다야

B 가슴이 더좋지 키작은 여친보단 쭉쭉 뻦은 게 좋았고,

아무튼 그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에

이제 노래방이 아닌 다른데서 해보자 해서, 학원 수강중에는 거의 야간이라서 오는 사람도 없고 상담업무도 없어

책상 밑이야 다가려져있어서 절대 보일리도 없었고, 그날은 부원장이 바지를 입고왔는데 딱 달라붙는 가죽바지를 입고

다리꼬고 일하는데, 괴롭히고 싶어서 옆으로 갔어

옆으로 가서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꼰 다리를 풀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했지

아~하지마 장난치지마! 이러면서 정색했지만 그런건 있잔냐 더 괴롭히고 싶은거..

가죽바지 위로 스윽 만지면서 계속 괴롭혔어, 하지말라고해도 맛을 이미 알아버려서 알아서 다리를 벌리더라

지퍼를 내리고 난 깊숙한 곳으로 손을 넣었고, 부원장 손을 내 그곳에 갓다댓지 쪼물딱쪼물딱 하더라고

그래서 하고싶어요? 햇더니 하고싶은데 여기선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ㅋㄹ도 빙빙 돌리고 더 쑤시면서 더 괴롭혔지,

수업중인 수강생들에게 들킬까바 끝까지 참는데 너무 괴롭히고 싶어서더 자극적으로 함.

아무튼 신음 살짝 나오더니 도저히 안되겠다고 내손잡고 우리 그 동영상실로 데려가는대

수업시간이 2교시가 딱 끝나서수강생들이 우르르 나오는거야,

기겁하며 숨어가지고 지퍼올리더니 아뭐 수고하셧어요~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나가더라

밑에는 다젖었으면서 얼마나 웃기던지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렇게 아둥바둥 쉬는 시간 지나가고, 도저히 못참겟는지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달라고 난리침

난 꺼내주고 책상에 딱 달라붙어서 안보이게했지.

근데 수강생들이 연륜이 좀 있잖냐, 가족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전화 받으러 수업중에 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

그래서 간간히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부원장님 어디가셨나봐요>? 퇴근하셨어요? 이러면서 묻거든 인기가 많아

이휘재 아내 스타일인데, 결혼 안한 미시라서 아다같은 남자들이 노리기도 하거든 가끔 섹드립도 치지만,

부원장이정색하면서 쳐내지만,

난 퇴근했다고 하지만, 실제론 내밑에서 물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고있는데요? 이럴순 없잖아..

아무튼 그렇게 하고싶다고 막했어, 기니까 그냥 중간 스킵할래 별거없거든 만지고 빨고 뭐

아무튼 수업이 다끝나고 이제 정리를 하고 나가야되, 컴퓨터 다끄고, 책상 뭐 하고 칠판지우고 이런것들하다가

그 넓은 수강실 안에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고 그곳을 만지니 알아서 허리 숙이더라

나도 참 변태같은게, 그래서 이제 거기서 하게되는데 수강실이 꽤 넓어 200명정도 들어가거든

그래서 마이크를 써, 좀 큰 학원들 다녀본 사람들은 알꺼야,

아무튼 마이크가 있는 곳 가장 가까운 책상에서 가죽바지를무릎까지만 올리고 눕혀서 L이렇게 만들어놓고 했지.

왜 마이크가 가까이 있는 곳을 갔냐면, 마이크 On해놓고 박고 있는 그곳에 갓다대서 소리를 들려줬어

200명이 듣는 그 수강생이 얼마나 크겠냐고ㅋㅋㅋ

뭐 찌걱찌걱 소리나는데, 들려? 들리냐고? 이게 당신한테 박는 소리야 흥분되지? 좋아? 막 이러면서 놀렸더니

흥분했나봐, 꽉 쪼이더라고, 몇번 맛을 못봐서 그런지 살은 살짝 처지는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꽉 쪼이더라

아무튼 그렇게 입에다가 거하게 한번 뺴고, 헤어졌는데 카톡으로 자꾸 흥분된다면서 새벽2시까지 난리치더라..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ㅈ사진 찍어서 보내줬더니, 자기도 젖었다면서 보내줌

아무튼 그러면서 아 결국엔 말로만 듣던 ㅅㅅ 파트너가 생기는구나 하면서 솔직히 존나 좋앗음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지, 회사다니면서 회식이다 뭐다 하지만 자기가 흥분되는 날은 부르거나해

외박은 좀 그렇고해서 만나서 맥주한잔 가볍게하고 노래방이나 DVD같은데서 하는 편이야

쓰면서 나도 흥분되서 갠히 카톡하나 보냇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