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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년과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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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2 조회 3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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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내 생일.감성주점갔지친구랑 2대2로 술마시게됨..내가 23살이였고 상대는 20후반정도.그럭저럭놀다가 개네가 간다더라 (친자매였음)가기전에 내옆에년한테 번호달라고하니까번호찍어주더니. 보통 번호달라하면 찍어쥬기만하는데얘는 자기번호로 전화하더니 내번호를 저장하더라.
암튼 얘네 가고나서 친구랑 둘이에효 홈런못쳤넹! 패인이 뭘까! 분석하며 한잔 더 하던중..
그년한테 전화가 오더라.자기집으로 오라고.
뭔가 좀 이상하다싶기도해서혼자사냐고 물어보니 대답이 시원치않음.
그라도 일단 택시타고 걔집으로 갓음.
혼자살면 원룸이나 오피일텐데. 아파트더라..
집찾아서 들어가니까 다행히 혼자임.뻘줌하게 티비나 같이 보다가 키스하고.섹스하는데 서로 별감흥이 없음.
얘가 힘들다고 자러가자더라.방에 들어가서 침대같이 눕고다시 ㅅㅅ시작.
아까와는 다르게 너무 좋더라.나는 여성상위 그전까지는 좋은줄몰랐는데.허리 돌림이 장난아니야..근데 술기운에 싸지도 못하고 힘들어서 잠듬.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ㅍㅍㅅㅅ존나좋더라. 내가 약간 지루라서집중제대로 안하면 싸기힘든데.
이년은 말로만 듣던 명기인지.내가 쌀것같더라..
암튼 노콘으로 하다가 배에 싼거같음.
싸자마자.정신이 확들면서
여친에 대한 죄책감, 말없이 외박한것에 대해부모님에 대한 눈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거실에 가니까 애새끼 사진이 걸려있고. 아기이름이이xx라고 되어있는데.
탁자에 공과금 고지서 보니까 남자이름으로 이xx라고되아있는거... 이년 이름은 김씨인데..
이거시발 말로만 듣던 간통?!!!
좆 후달려서바로 집으로 감.
그리고 톡 하는데. 그년이 실토하더라.자기 이혼녀고 남친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서로 애인있는데 끼리끼리 만난거지..
그뒤로 나는 그 맛을 못잊고. 다시 만나서꿀떡치고 그뒤로 이년은 내 연락 씹더라.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연락해보니 연락받네.
조만간 또 자리만들어봐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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