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랑 ㅅㅅ하려다가 실패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전 여친이랑 ㅅㅅ하려다가 실패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1 조회 323회 댓글 0건

본문

전 여친이랑 한 3주정도 사귄때였나?
여친 자취방에 있다가 그냥 뭔가 분위기가 올라서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여친은 내가 첫남자친구고 자취방에 온 첫 남자였어(예전에 이미 수많이 남자가 왔다갔다느니 뭐 이딴거 태클걸지 말고 그냥 쳐 봐라)
후루룹짭짭하다가 이제 앰우에 들어갔는데
하의를 탈의시켜주려고하는 순간 전여친이 손으로 내손을 막으면서
졸라 팅기면서 "나 아직 준비가 안됐어"
라고 하더라. ㅅㅂ 애무를 조아하는구만. 열심히해주지
하고 위에 위주로 존나 해줬다. 그리고 다시 하의를 탈의 시켜주려는데 또
아직 준비가 안됐대. 씨발 일리단 스톰레이지인줄
그래서 또 애무 해줬는데 계속 준비가 안됐대.
씨발 애무하다 짜증나더라. 대체 얼마나 해야 준비가되는거야.
얼마나 더 해야 축축해지는거냐. 하면서 더 해줬다(애무하는데 존나 힘들더라. 래파토리도 떨어지고. 이런적없냐?)

존나 힘들어 죽겠는데 그러다 전여친이 못하겠다고했다. 그래서 줮같았지만 안했다

나중에 얘기해보니
내 생각 -> 아직 덜 달아올랐으니. 더 해달라
여친 -> 진짜 ㅅㅅ할 준비가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 였다

고딩 떄 국어시간에 열심히할껄. 10대 학생들에게 교훈을 주고싶다
물론 나중엔 자취방 존나 열심히 다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