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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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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7 조회 1,2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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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변기통에 앉아서 핸폰을 만지고 문자를 하며 날 신경안쓴다는듯이 행동했고 ..나는 할수없이 알몸으로 일어나서 수건으로 냅다 내 중요부위만 가린채 내 방으로 뛰쳐갔어.. 물기도 안딱고...
누나는 웃으면서 야 옷입고 나와...난 대충 옷만 입고 나와서 왜?? 무슨말하게?? 하며 물었지...너 이제 내 방 들어오지마 절대로 그리고 누나 물건이든 뭐든 손대지말고 나 샤워할때 방안에 있어 아니면 일른다...
난 고분고분 알겠어... 이랬지... 뭐 그정도야...
누나는 뭔가 분하다는듯 울면서 나는 너 누나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울면서 나에게 말을 하는거야..
나는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미안해 누나 미안해...너무 궁금했고 나쁜마음은 아니였어 너무 호기심때문에 미안해 미안해 이러면서우는 누나 옆으로 가서 손목쪽을 살짝 잡고 칭얼 거렸다...
누나는.. 누나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누나 몸보아서 좋았냐고... 만져서 좋았냐면서 막 내 가슴팍을 때리더라..아프다기보단 더 쎄게 때렸으면 좋겠어써..뭐랄가...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닌가...
누나가 나한테 말하더라고 그때 자다가 너가 갑자기 그런후로 이제 무서워서 불도 못끄고 자겠다고...
난 미안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나도 미친듯이 울면서.. 누나 가슴팍에 안겨서 미안해 미안해 누나 외치면서 서로 흐느껴울었어..
아마 이게 이제 누나와 이일로 마지막 사건이였어그뒤로 우리 관계는 한동안 머쓱했지만 내가 고딩으로 올라가고 오히려 그전보다 관계도 가까워졌고 누나랑 더 친해졌어..누나가 대학교 올라가고 스토커가 생기며 내가 항상 누나를 마중나가고 챙겨주닌가 애틋한 남매관계가 되었지...
하지만 나는 그일 뒤로도 내 머리속에 누나 알몸과 짧은 몇초동안의 누나 젖가슴을 만진 기억을 살리며 간간히 딸을 치긴했어하지만 그전처럼 철없이 누나와 하겠다 그런 생각은 안했지...
그러다가 우연히 어느날이나는 어느때처럼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쳐잘려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덜컥 내방에 들어오더니..나 무섭다고 같이 자자는거야..내가 어이없다는듯이 왜??? 그러닌가자기 가위를 눌렸데... 그래서 무섭다고 오늘만 내 침대서 같이 자제....
알겠다고 하고 좁은 1인용침대에 같이 누워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좀 부딪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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