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근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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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5 조회 1,496회 댓글 0건본문
처음부터 누나랑 하고싶다 이런 마음이 생긴건 아니야그당시 나는 중딩에 이제 막 성에 눈은뜬 애송이였고여자를 사귀어본적도 없던 쑥맥이 어찌 그런 대범한 생각을 했겠어..
그냥 여자의 몸이 궁금했어 맨처음에는.. 그래서 아마 가장 가까운사람인 누나에게 내 호기심을 풀 대상으로 찍었겠지처음에는 누나 속옷정도 만지고.. 가끔 샤워하고 알몸으로 방에 들어갈때 보는정도였지...
근데 이게 점점 할수록 대범해지더라.. 이제는 만져보고 싶고 제대로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더라구..머리를 굴렸지... 어떤 방법이 있을가..화장실 티슈각 안에 조금하게 구멍을 뚫고 누나 샤워하는 시간 10분전쯤에내 핸드폰 카메라 비디오를 녹음시키고 셋팅해논거지..
변수는 전화였어...누나는 매일 같은시간에 샤워를 했기에 시간맞추는건 문제가 아니였지만티슈각에 구멍이 난걸 의심하진 않을가 조마조마했지...
내 방에서 기다리는 정말 미치겠더라 화장실 물소리가 없어지고얼마뒤 문열리는 소리와 누나문방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난 잽사게 티슈각 안에 숨겨논 핸드폰을 꺼내서 내방으로 달려왔지... 미친듯이 떨려써....
안도감과 동시에 누나의 알몸이 잘찍혔을가 어떤모습일가 하는 설레임...??
그냥 여자의 몸이 궁금했어 맨처음에는.. 그래서 아마 가장 가까운사람인 누나에게 내 호기심을 풀 대상으로 찍었겠지처음에는 누나 속옷정도 만지고.. 가끔 샤워하고 알몸으로 방에 들어갈때 보는정도였지...
근데 이게 점점 할수록 대범해지더라.. 이제는 만져보고 싶고 제대로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더라구..머리를 굴렸지... 어떤 방법이 있을가..화장실 티슈각 안에 조금하게 구멍을 뚫고 누나 샤워하는 시간 10분전쯤에내 핸드폰 카메라 비디오를 녹음시키고 셋팅해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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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기다리는 정말 미치겠더라 화장실 물소리가 없어지고얼마뒤 문열리는 소리와 누나문방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난 잽사게 티슈각 안에 숨겨논 핸드폰을 꺼내서 내방으로 달려왔지... 미친듯이 떨려써....
안도감과 동시에 누나의 알몸이 잘찍혔을가 어떤모습일가 하는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