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애널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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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0 조회 1,495회 댓글 0건본문
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만 해도 애널성애자였음 진짜 야동이나
야 애니도 애널 관련 된 것만 보고 딸잡이 였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른일에 집중하고 결혼하고도
와이프랑 하는데 애널하자하면 이혼하잘거 같아서 걍 잊어버리고 살았음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일 끝나고 집돌아오는데 성인용품점이 보이는거임,
거기 그냥 요즘은 어떤가 해서 들어가봄
근데 딱 애널용품이랑 젤을 팔더라 그거보고 저걸 그냥
찐따처럼 멀뚱멀뚱 보고있어야 하나.....생각하다가 많이 비싸진 않아서 젤만 사봄
그거 집에서 혼자 열어서 보니까 냄새는 진짜 무슨 기름찌든냄새가 나더라;;;;
만져보니 존나 카스타드크림 녹인느낌ㅋㅋㅋㅋㅋㅋ
와이프 애널에 바르는 상상만 해도 딸잡고 싶어지더라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사놓고 그냥 있자니 그렇고 와이프한테 애널하자고 하면 미쳤냐고 그럴거고 그래서
존나 병신같은 방법 생각해냄.
오는길에 성인용품업체에서 이런걸 줬다고 ㅈㄹ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뭔지 모른다고 하고 와이프한테 은근슬쩍 보여줄 생각이었지,하지만 예상대로 와이프는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뭔가 이상한 눈으로 보길래 난 슬쩍 한 수 던져봤지,이거 애널할때 쓰는 오일이네!!하고
와이프가 그거 듣고 눈 존나 휘둥그레 지더라.
그걸 왜 받아왔냐고 좀 짜증나듯이 그러기도 하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보고ㅋㅋㅋㅋ
내가 그럼 이거 어떡하지 그냥 버릴까?하니까 와이프가 진짜 그런데 쓰는거야?참나.....
이러더라 내가 진짜 마음먹고 한마디했지'이거 나 할 줄 아는데'
와이프가 또 놀라서 그걸 어떻게 하냐고,잘못하면 염증 생기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설명해줬지 이게 그런거 방지하기 위해만든 젤이다.그리고 위생적이어서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한참 설명하고 한번만 해보자 하니까 이사람 또 크게 고민하는표정......
그래서 아무말도 없길래 난 먼저 씻고 온다하고 샤워하고 옴 ㅋㅋㅋ
와이프는 애재우고 있길래 씻었냐고 물어보니까 씻어야 된데 그래서 와이프 씻는동안 난 밥먹고 침대에서 기다림
와이프 나오자마자 젤 가져와서 한번만 해보자고 함ㅋ
와이프가 계속 의심하길래 안전하다고 한 5분 설명하고 결국 함ㅋㅋㅋ
내가 직접 입고 있던 팬티 허벅지 까지 내리고 손으로 직접 젤 발라줌
막 움찔움찔하던데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꼴리기도 하더라
그래서 한번 깊숙이 넣고 안꺼내고 구석구석 만져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 됬냐고 물어보길래 한번 듬뿍 얹어서 다시구석구석 발라주고 손 씻고옴
그리고 결국 넣어봤는데 젤 충분히 발라서 그런지 쑥 들어가는데 이양아아아야아아아아야아아야아아
진짜 조이는게 버틸 수 없을 정도야 진짜 바로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배위여서 와이프 얼굴 못 봤는데 힘들어보였음
하지만 난 쓰레기이기 때문에 계속 넣었지 계속박으니까 쌀거같은데 휴지에 쌀까 하다가
얼마못가서 안에 쌋음ㅋㅋㅋㅋ
신세계였어 근데 싸고 쑥 빼니까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
나보고 닦아달래서 닦아줬는데 나한테 안겨서 흑흑거리면서 울더라
그래서 안아서 달래주고 아팠냐고 물어봄...아마 다신 애널 못할듯
야 애니도 애널 관련 된 것만 보고 딸잡이 였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른일에 집중하고 결혼하고도
와이프랑 하는데 애널하자하면 이혼하잘거 같아서 걍 잊어버리고 살았음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일 끝나고 집돌아오는데 성인용품점이 보이는거임,
거기 그냥 요즘은 어떤가 해서 들어가봄
근데 딱 애널용품이랑 젤을 팔더라 그거보고 저걸 그냥
찐따처럼 멀뚱멀뚱 보고있어야 하나.....생각하다가 많이 비싸진 않아서 젤만 사봄
그거 집에서 혼자 열어서 보니까 냄새는 진짜 무슨 기름찌든냄새가 나더라;;;;
만져보니 존나 카스타드크림 녹인느낌ㅋㅋㅋㅋㅋㅋ
와이프 애널에 바르는 상상만 해도 딸잡고 싶어지더라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사놓고 그냥 있자니 그렇고 와이프한테 애널하자고 하면 미쳤냐고 그럴거고 그래서
존나 병신같은 방법 생각해냄.
오는길에 성인용품업체에서 이런걸 줬다고 ㅈㄹ떠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뭔지 모른다고 하고 와이프한테 은근슬쩍 보여줄 생각이었지,하지만 예상대로 와이프는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뭔가 이상한 눈으로 보길래 난 슬쩍 한 수 던져봤지,이거 애널할때 쓰는 오일이네!!하고
와이프가 그거 듣고 눈 존나 휘둥그레 지더라.
그걸 왜 받아왔냐고 좀 짜증나듯이 그러기도 하고 진짜냐고 계속 물어보고ㅋㅋㅋㅋ
내가 그럼 이거 어떡하지 그냥 버릴까?하니까 와이프가 진짜 그런데 쓰는거야?참나.....
이러더라 내가 진짜 마음먹고 한마디했지'이거 나 할 줄 아는데'
와이프가 또 놀라서 그걸 어떻게 하냐고,잘못하면 염증 생기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친절하게 설명해줬지 이게 그런거 방지하기 위해만든 젤이다.그리고 위생적이어서 걱정 안해도 된다.라고
한참 설명하고 한번만 해보자 하니까 이사람 또 크게 고민하는표정......
그래서 아무말도 없길래 난 먼저 씻고 온다하고 샤워하고 옴 ㅋㅋㅋ
와이프는 애재우고 있길래 씻었냐고 물어보니까 씻어야 된데 그래서 와이프 씻는동안 난 밥먹고 침대에서 기다림
와이프 나오자마자 젤 가져와서 한번만 해보자고 함ㅋ
와이프가 계속 의심하길래 안전하다고 한 5분 설명하고 결국 함ㅋㅋㅋ
내가 직접 입고 있던 팬티 허벅지 까지 내리고 손으로 직접 젤 발라줌
막 움찔움찔하던데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꼴리기도 하더라
그래서 한번 깊숙이 넣고 안꺼내고 구석구석 만져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 됬냐고 물어보길래 한번 듬뿍 얹어서 다시구석구석 발라주고 손 씻고옴
그리고 결국 넣어봤는데 젤 충분히 발라서 그런지 쑥 들어가는데 이양아아아야아아아아야아아야아아
진짜 조이는게 버틸 수 없을 정도야 진짜 바로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배위여서 와이프 얼굴 못 봤는데 힘들어보였음
하지만 난 쓰레기이기 때문에 계속 넣었지 계속박으니까 쌀거같은데 휴지에 쌀까 하다가
얼마못가서 안에 쌋음ㅋㅋㅋㅋ
신세계였어 근데 싸고 쑥 빼니까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
나보고 닦아달래서 닦아줬는데 나한테 안겨서 흑흑거리면서 울더라
그래서 안아서 달래주고 아팠냐고 물어봄...아마 다신 애널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