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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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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8 조회 1,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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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밖에 나가 기다렸다그냥 누나방문을 열고 뛰쳐들어가고 싶었지만중딩때 그 사건 이후로 난 항상 누나의 눈치를 보며 심기를 안건드릴려고 노력했기에 그것은 불가능했다
누나가 곧 들어와 라고 했고..누나는 하얀색과검정색이 섞인 브라를 입고 아래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나는 입에서 절로 우와가 나왔고..
누나에게 달려갔다.... 누나 완전 섹시해.. 하면서얼굴로 누나 가슴에 파묻어버렸다...누나 살결이 느껴졌다... 조금만 들추면 누나의 이쁜 젖가슴이 보일것 같았다..
누나의 가슴살에 마구 뽀뽀를 했다 누나는 간지럽고 부끄럽다는듯이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나는 발정난개마냥 발기된좆을 앞뒤로 피스톤질 하듯 허우적거리며 누나 가슴살에 파묻혔다..
그리고 자연스레 늘 하던것처럼 바지와 팬티를 벗고딸을 쳤다 .. 오늘은 만지지 않고 보면서 했다누나의 브라만입은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그것으로 충분했다..그 모습이 나에게 인상이 강해서 나는 지금도 여자의 잣대를 가슴으로 나눈다...(현 여친씨컵 전여친 디컵)아무래도 글래머한 누나 영향이 큰듯하다.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싸기 직전에 누나 누나를 외치며 아아.. 하면서 누워있던 누나의 가슴과 배위에 싸질러버렸다...
좃됐다 시벌..
내 핑크빛 인생이 이대로 가는가 싶었지만 누나는 아 뭐야... 하면서... 투덜투덜 거리다가 일루와 씻자!!이러는거다..
응 ? 씻자? 씻자? 뭘가 뭐지..
내가 되물었다... 같이?무슨생각하냐 이 변태야 흘르자나 빨리 침대에 묻자나
하면서 누나가 날 일으켜세우고 나는 잦이를 덜렁거리며 좆물이 누나방에 떨어질가 양손을 잦이 아래 받치고 화장실로 향했다..
누나는 이거 아끼는 브라인데 어쩔거야 하면서 생일에 속옷하나 사놔!!! 하면서 뒤돌아 브라를 벗었다...바지도 벗고...... 팬티도 벗고...
누나는 나에게 보지마 하고 너는 세면대에서 대충 씻고 먼저 나가.. 하면서 등진상태에서 샤워기를 트는거다..
뒷모습이 참....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오고 여자의 몸은 가슴뿐만 아니라 허리와 골반의 적절한 라인도
졸라 섹시하구나를 느꼈다..
나는 씻는둥마는둥 하다가 누나에게 나도 같이 씻을래 하며 누나 옆으로 철썩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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