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팬티벗어서 선물준 썰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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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8 조회 326회 댓글 0건본문
3탄http://www.ttking.me.com/279750
제목은 그냥 처음 쓴 썰 제목으로 할게..
지난번 남친 집에 불러서 붕가붕가한 썰 이어서야.. 못본 사람은 3탄 보고와
제가 남자친구 거기를 핡핡거리면서 빠른 혀놀림으로 흠뻑 혀와 침으로 거기를 빨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꾸 얼굴을 들어서 제 엉덩이와 보..거기를 ..혀내밀어서 자꾸 빠는거에요.
나도 너무 흥분되는거야..으흥...아..아자기..야..앙..
그래서 남자친구가 내 거기만지고 거기가 젖은 나를 보고 너무 귀여웠던지 ..자기야 이러면서 일어나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허리가 진짜 얇고 골반이 넓은편인데 뒤에서 엎드려?있는 날보고
보.,거기가 보일랑말랑한 딱달다붙는 치마까지 박력있게 벗기는거야.
뒤에서 내얇은 허리를 두손으로 잡더니 ...내탱탱한 엉덩이에 자기 거기를 밀착시키는거야.
크고 딴딴한게 자꾸 닿으니까 나도 아..뭔가 무섭기도하데 짜릿짜릿하고 흥분되서 내가슴 젖꼭지가 딴딴해지는 기분?
그러더니 뒤에서 이제는 능숙하게 브라를 푸는거야.
내가..아..거기는..쫌..아.그러면서 그러니까 가만히있어봐 하면서
이 순진한남자가 늑대가 되어서 날 못움지이게 하는거야...
어머어머...아...그래서 브라를 벗기고 뒤에서 엉덩이를 거기에 밀착시키고
두손으로 내 젖가슴을 다 한 움큼 만지고 쭈물떡면서 힘을 꽉 주더니 막 몸을 앞으로 뒤로 빼면서 그러는거야....
남자친구가 사귀면서 내 가슴을 은근슬쩍만지긴했는데 이렇게 브라 다벗기고
온니 ..그 말캉말캉한 가슴 느낌을 만진건 처음이거든.
정말 좋았나봐 계속 아..하.아ㅏㅏ 앙.아.막 이러면서 쪼물딱거리면서 힘줬다가 젖꼭지를 만지고..아..막 겁나 아 모르겠어
나도 그러니까 아..앙 이러면서 아 하지마아..이러면서 그랬더니 허리를 딱 잡고 엉덩이가 못움직이게 하고
딴딴한 거기를 엉덩이에 문대더니 자꾸 좌우좌우 앞뒤로 흔들면서 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앙...앙..핡 아 야~아...아 아 부끄러.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이러면서 뭔가 아플꺼같고 나도 아 뭔가 순간 남친이 이렇게 적극적이니까 놀라서
아 하지마아.하면서 돌아누웠어.
그니까 남자친구가 아...00이 너 왜이렇게 섹시하냐.진짜 예쁘다.감탄하듯이 몸전체를 위에서 아래까지 쳐다보는거야.
부끄럽기도 하고 뭔가..음..그래서 인제 알았어?이러면서 눈웃음치면서 윙크하니까 진짜 미치겠다 진심아..이러면서
내가슴에 얼굴을 파고들어서 가슴사이로 비비는거야.
역시나 그때 내 신음 소리 대박...남친 신음소리도 대박
놀랐거든 나도..ㅋㅋ남친이 이럴줄이야..
계속 비비더니 아..좋다..예쁘다 진짜 너.진짜 결혼하자.막 이러면서 자꾸 가슴을 빨아대
이러면서 가슴젖꼭지사이사이를 빨더니 젖꼭지까지 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프지도 않는데 아픈척하면서 아ㅏ..아...아파.아ㅏㅏㅏ.그러니까
아 ..귀여워..이래서 가슴을 부비부비하고 있는 남자친구 얼굴을 껴안고 남친머리를 자꾸 쓰담쓰담했어.
이러니까 아..오늘 ..안되겠다 진심 이러면서 내 알몸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보더니
다리를 벌려서 다리 사이를 자기얼굴을 갖다대고 빨려고 하는거 아니야......
어머어머어머 세상에...나 진짜 그때 놀랐거든 남친이가 한번 혀로 거..기를 핣으니까
아...너무 미치겠는거야...으으으으응.잉....
그래서 침대가 누워있으면 아..오빠야..아 ..거긴 좀 아ㅏ..이상해..으잉 느낌..아..잉..부끄러 그만해
이러고 자꾸 침대 그 앞쪽?긍까 뭐라하지 남자친구가 빨라하니까 자꾸 삘삘대면서 피하면서 위로올라가니까
못움지게 두 다리를 딱 잡더니 가만있어 이럼서 딱 계속 막 만지면서
혀로....아...앙...생각만해도 느낌..아.남자친구도 무슨 음..막 소리르 내면서 빠는데 정말 최고였어..ㅋㅋ
그래서 내 거기도 뭔가 막 뭐가 나오는거같고 남자친구가 자꾸 못참겠다는거야
그래서 -00아 나 못참겠따아..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