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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하는 여자들이 꼭 봤으면 하는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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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3 조회 3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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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고생이구요
집안 환경탓에 초등학생 때부터 꽤 일찍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클리 자위만 했지만 몇년째 반복하다보니 느낌이 무뎌졌는지 만족할 수가 없게되자
중학생에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삽입자위를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때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처음 뚫을 때는 작은 딱풀로 뚫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아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피도 많이 나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한동안 삽입자위만 했었는데 정말 후회가 됩니다.ㅠ
심각한 문제가 생겼거든요. 바로 질방귀입니다.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질방귀는 관계시나 운동시에 질에서 방귀 비슷한 소리가 나는 것인데,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고, 저처럼 잘못된 행동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서는 운동도 잘 못하게 되었고, 콤플렉스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이미 처녀를 잃고 헐렁해진 ㅂㅈ 탓에
나중에 관계시 남자는 나를 성경험이 많은 여자라 생각할 것이고
관계시 나는 소리(질방귀) 때문에 매번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것이니까요.
제 또래에도 ㅈㅇ하는 친구들 꽤 많을 것 같은데 할때는 안전하게 합시다.
미래를 생각 해야죠? 삽입자위는 정말 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제 경험담이었구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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