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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3 조회 4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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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편 링크http://www.ttking.me.com/285348

그 친구가 먼저 샤워를 하고 들어가고 나는 어찌요리를 해야할까...하고 깊은고민을 하고 있는사이

그 친구가 샤워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저는 곧장 샤워실로 향해 초스피드로 닦을 부위들만씻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그친구에게 다가가 같이 이불속으로 포개져 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팔베게를 유도하며 티비를 틀고 그 때 하고 있던 프로그램은 슈퍼스xK 가 재방송으로 하고있었는데

머리속은 온통 어찌 시작할까였습니다.

여자가 알몸으로 옆에 붙어있다보니 저의 존슨이는

자연스레 풀발기상태가 되었고 그친구의 얼굴이 저의가슴을 베게삼아 자연스럽게 베고있었는데

제가 그친구의 등을 손가락끝으로 간지럼태우듯이 움직이니 이친구 몸이 움찔움찔 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그러고 있는데 손이허벅지의 밑쪽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겁니다.

그러더니 저의 존슨이를 잡고선 천천히 머리가 내려가더니 맛잇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야..갑자기...어헉..."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여지것 느껴보지 못한 입놀림..진심으로 환상이였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하는데 견디지 못한 저는 티비를 꺼버리고

그친구를 위쪽으로 유도한후에 키스를 시전하며

그친구를 옆으로 눞히고 제가 그옆쪽으로 가 애무를시작했습니다.

작은체구에 적당한 가슴크기...유난히도유부녀와 같이 꼭지가 컸습니다.

"와..너 꼭지가 크다~ㅋㅋ"

"내가 좀...특이한가봐..."

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부드럽게 감싸주자 탄성이 나옵니다.

"아흑...하..."

"츄르릅 츕"

"아흐~~아~~"

나의 입은 그친구의 가슴을 집중공략중이였고 한손으로는

조금씩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했던지 아주 짧디 짧은 잔디들이 있는 밭으로 손이 옮겨졌고

그 짧고 가지런히 잘 정돈된 잔디밭을 지나 계곡을 향했습니다.

이미 많은 계곡수들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그계곡의맨위쪽의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살살 문데다가 저의 입도천천히 밑쪽으로 향했습니다.

가슴만 열심히 공략했던 나의 입은 심한 갈증을 느꼈고

이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곡의 물을 마시리라.

계곡의 물들로 갈증을 조금씩 해소하며 클리를 둘러싸고 있는 살들을 위로 올리니

안에 박혀있던 클리가 밖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혀끝으로 천천히 살살 달래주었습니다.


"그렇게...아흑...하면...자극...이 ...너..무심해"

"아흑....미치겠어!!"

저는 그친구의 반응에 흥분이 극에달하며

혀놀림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악!! 아흑...그..만..헉"

몸이 부들부들 떨려오며 계곡의 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친구 너무 잘느끼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친구의 절정을 잠시 느끼게 하려 잠시 지켜보다

잠깐의 경련이 끝나갈때쯔음에 민감한 몸을 다시

느끼게 해주기위해 계곡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아흥~~아...직...아~~~좋아!!"

손가락으로 계곡의 끝쪽 12시방향을 문대며 그친구의

가슴을 다시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윽...어떠케...좋아...ㅠㅠ"

우는 목소리를 내며 좋다고 하는 그친구를 보며 저도

더이상의 흥분을 못이기고 이제는 저의 방망이를 넣어야겠다 하며

밑쪽으로 내려가 존슨이를 넣었습니다.

"쑤걱~"

"아흐~~~좋아~~~"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키스를 나누고 여러체위를 시도

하며 저의 레파토리의 끝은 항상 뒤로 마무리였습니다.

그친구를 뒤로 엎드리게해 차렷자세를 만들고 그대로

그친구의 위에서 계곡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꺅~~좋아 어떻게 아흥~~~핰"

"미쳐~~악~~그만...그만!!"

"나 나온다...밖에 할께"

"안에 해줘 해도되!!"


얼마만에 내부사정인지....그대로 짧은 탄성을 내뱉으며

저의 분신읗 안에다가 뿌렸습니다.

그친구도 그대로사정을 했는지 안이 엄청 뜨거우며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며 저의 존슨이를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그대로 그친구의 등에 포개져 가쁜 숨을 내쉬며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다음날 오전 11시쯤이 되어 그친구와 눈을 비비먀 일어나고

같이 씻고 난 후에 한번 더 할까 했는데

점심에 약속이 있다고 가봐야된다며 같이 모텔에서 나오고 헤어졌습니다.

그친구와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내는사이이며 결혼도 아직 안했습니다.

간혹 만나서즐기기도 합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알게된거지만 그친구가 등이 성감대인데 첫만남에 제가 등을 쓰담쓰담해주니

흥분이 극에 달해 먼저 시작을 한것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등이 성감대인 여자들 몇 봤지만 그친구처럼 미친듯이 흥분하는 친구는 처음만나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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