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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증 여자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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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3 조회 4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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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고싶은 얘기는 내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 만난 여자애와의 추억이야.지금이야 예비군 6년차에 탈죠센을 꿈꾸는 갓수지만,혈기 왕성하던 그때만 해도, 나도 노오력 하면 다 될거라는 헛된 망상을 가지고 있었을 때지.
전역하자마자 학비라도 벌 생각에 공무원인 누나의 추천으로 띵박정권 시절 공무원 인턴제라고,면사무소 가서 잡일좀 도와주고 월 100만원 남짓 받는게 있었어.지금 생각해보면 띵박이는 최소 분수효과를 기대했던거 같애.암튼 뭐 나에겐 꿀같은 기회였고, 청년인구가 적은 고향 덕에 손쉽게 합격했지.
전역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시작한 일이니 치마입은 민원실 아줌마만 봐도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던 시절이었지게다가 읍내에 나가지 않는 이상 젊은 여자 볼 기회도 없었고.. 아마 그때부터 미시 취향이 생긴거같애.
당시 나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시덥지않은 우편물이나 분류하고 저녁에는 아이온 하다가 가족들이 잠들면발기한 좆ㅈㅈ를 잡고 흔드는게 내 일상의 전부였어.
4개월 정도 지났나? 다른지역에서 갑자기 공무원 가족이 희망근로였나?암튼 특혜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돌게 되면서 인턴, 희망근로, 공공근로에서 공무원 가족을 배제 한다는 말을 들었어.
편하게 일하던 나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였지..당시 누나는 8급이어서 사실 누굴 어디에 꼽아줄 만큼 힘도 없었는데 괜히 불똥이 튄거지.
다행이, 발이 넓은 친구의 소개로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고깃집 알바를 가게 됐어.서빙은 여자애들이 하고 나는 연탄불 관리만 해주면 월 150을 받는다는 달콤한 제안이었지.
지금이야 물가가 워낙 창렬이니 150이 우습지만 좆불 좌좀들이 MB OUT!!을 외치던 시절흙수저인 나에게 월 150이면 괜찮은 알바였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시작 했지.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알다시피, 전역 직후 남자의 자신감은 당대 최고의 스타 x녀시대의 꽉 다문 조개도 마음만 먹으면 벌릴수 있을거 같잖아?
일을 시작한 식당에는 호구 남편을 잘 만난듯한 30대 초반 슬랜더 계열의 미시 사장과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둘이 서빙을 했어.둘다 마른 체형에 얼굴은 예쁘장 했지만 나중에 나랑 살을 섞은 민지(가명)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다리에 잘록한 허리,봉긋한 젖가슴이 대략 꽉찬 B컵 혹은 C컵으로 보였어.
민지가 서빙을 할때 뒤에서 지켜보면 어느동네에나 있는 걸레년들의 전유물인 PINK 핫팬츠를 입어서 그런지늘씬한 다리가 더 부각 되더라고.퇴근하고 걔 다리를 상상하며 뽑아낸 정액이 족히 종이컵 한개 정도는 될거야.
인연은 언제나 불연듯 찾아와. 나랑 민지랑 몸을 섞은날도 작은 우연에서 시작 되었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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