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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랑 OMR카드 채점하다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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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6 조회 3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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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에 있는중학교를 다니고있는 평범한 학생이야
내가 공부도 못하고 담배도피고 그랬는데 어쩌다보니 반장선거에 나가게됐어
우리반에 우리초등학교 나온애들이 많아서 반장이됐지
우리반쌤이 얼굴은 진짜 못생겼는데 가슴이 엄청커
반장이 되고 교무실에 내려가서 우리반쌤한테 갔는데 선생님이 하실말씀이 있다고 하셔서
OMR카드 알지 그거 채점하는곳이 따로 있는데그곳으로 들어갔어
선생님이 자기가 반장한테 매년 주는 것이 있대 소원을 하나들어주는거였어
선생님이 가슴이 크니까 당연히 내 소원은 가슴 만지는것이었지
그래서 선생님이랑 나 밖에 없어서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했는데 내가 그때 흥분했었나
그래서 모르고 빨았는데 선생님이 누가 빨라고 햏냐면서 짜증내면서
너도 바지벗으라는거야
그러면서 문을 잠궜는데 나도 황당하잖아 갑자기 바지를 벗으라고 하니깐 어쩔수없이 벗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만지면서 빠는거야
그리고는 나를 책상위에 눕혔거든 눕히더니 선생님이 위로 올라탔어
선생님이 키가 작아서 무겁지는 않았는데 갑자기 내 똘똘이를 위로올리면서 위에서 세게 누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선생님 못참겠어요 쌀거같아요 하니까 선생님이 치마랑팬티 다 벗더니 갑자기 넣었어
근데 꽉조여주는거야 기분이너무 좋아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앞뒤로 흔들었거든
근데 선생님이 신음소리내면서 키스를 하는데 너무 기분좋아서 미치겠더라
그때 반장하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했고 나를 반장으로 뽑아준애들한테 진짜 고마웠었음
그렇게 OMR실에서 나오고 교실에 선생님이랑 같이 올라가는데
선생님이 어! 너 섰다 하면서 웃으시는거야
그러면서 화장실로 데려가서 빨지는않고 손으로만 사정을 하게 만들으셨거든
그땐 입으로 빨아주셨으면 생각했음
데 그때가 수업시간 시작하기 바로 전이어서 선생님이 빨리 끝내신거 같았어
반에 올라가니까 애들 수업준비다하고 있길래 수업준비하고 자리 앉았어
우리 선생님 진짜 존경함 그리고 절대 주작인거 알지 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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