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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 동생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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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5 조회 3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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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년전이었어 나는 복학해서 24이었어 재수 포함걔는 20살이었지 빠름생이어서 그래나는 평소에 여자 앞에있면 소심하고 말도 잘 안해서 아는 여자애가 별로 없었어맨날 남자애들이랑 자주 놀았지 ㅜㅜ
8월 중 쯤이었어 9월에 복학하는대 얘들이 본지 좀 오래됬다고 단합을 위해서 학교 근처에서 술마시자고 했어나는 그때 술이 너무 고파서 갔지 애들이랑 술 마시는데 갑자기 걔가 왔어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왔는지 살짝 업 되있었더라고 평소에 그리 친하진 않아서 그냥 따로 술을 마셨지여기저기서 얘들이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래서 애들 보내고 그랬지그런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막차가 끊긴 시간이 된거야나는 집이 좀 멀어서 막차 없으면 그냥 피방이라든지 모텔에 갔어
그래서 나는 어김없이 모텔을 갈라하니까 걔가 남아있는거야그것도 혼자나는 처음에 얼탱이 없어서 뭐지 하고 보고있었는데 화장실 갔다 오니까 애들이 다 없어졌다나 모라나..걔네 집이 학교 근처라 나는 너집 대려다주고 간다고 해서 같이 술집을 나왔어
그런데 우리 둘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둘이 존나 비틀비틀 걷는거야그래서 내가 팔짱을 꼇지 너 좀 위험해 보인다고 넘너질수도 있다고 말하고 팔짱끼고 걸었어걷다보니까 골목길 쯤에 들어왔는데 얘가 갑자기 신세한탄 하데? 너무 외롭다고 연애하고 싶다고 막 그러는거야그걸 또난 맞장구 쳐주면서 너같은 애가 왜 연애 안하는지 이해가 안댄다고 했지 ㅋㅋㅋ그렇게 ㅂㅃ 하는데 얘가 갑자기 팔짱 끼고있던걸 풀더니 껴안는거야가슴이 ㅈㄴ 뭉클한게 느껴지더라고좀 거있다가 풀고 내가 키스를했어아무리 술을 쳐먹었다고 해도 우리 골목길에서 키스하지 말자.. 사람들이 쳐다본다..그렇게 키스 하다가 멈추고 우리 둘이 팔짱끼고 말없이 어색하게 걔네집으로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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