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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창보낸 여중대장이랑 전역후 만나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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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4 조회 5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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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원도 최전방은 아니지만, 존나 강원도에서 개고생하면서 근무햇어
나름 좀 풀린 편이라, 바로 윗선임이 6개월차이고, 임마가 전역하자마자 나는 바로 분대장을 달았지.

군대안갓다온 새퀴들을 위해 써준다.
분대가 모여서 소대고, 소대가 모여서 중대고, 중대가 모여서 대대고, 대대가 모여서 연대고~ 연대가 모여서 사단
사단이 모여서 군단, 군단이 모여서 군사령부 뭐 이딴 개념이다. 그냥 알고잇음 편함

아무튼 나는 본부2분대 분대장이었고, 내가 분대장을 달면서 축구광 중대장이 전출을 가게되면서 새로운 중대장이 오게됨
새로운 중대장이 오면 알게되겠지만, 대부분의 모든 것들이 바뀌고, 존나 귀찮아짐
밑에 놈들이야 까면 그만이지만, 시발 짬좀 먹고나서 그지랄치면 존나 열받지


아무튼 심지어 근데 새로운 중대장이 왔는데 심지어 여군인거야..
나름 짬밥좀 되는 05년도인가 04년도 군번 대위
아무튼 그냥 나름 괜찮게 생긴, 그리고 가슴이 좀 큰 중대장이었어
아무튼 그러다가 무슨 병영5개혁 이지랄 치면서 말도 안되는 좆같은 개혁을 냅둠

시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용도 기억안나ㅡㅡ

그냥 순응하면서 네네네네 하면서 잘지내고 있던 와중, 우리 분대에 짬찌가 왔네?
울산사는 븅신새낀데, 허벅지에 붕어대가리가 그려져있음. 
존나 허세에 쩌들려서 그냥 말그대로 양아치짓하다 온놈인데
그냥 존나 몰라, 그냥 고문관 새끼야ㅡㅡ 답이없는 새끼

아무튼 이새끼가 우리분대로 왓는데 물떠오라고 시켜도 똑바로 하지못하는 고문관 중에 상고문관, 폐급중에 폐급
우리 부대에 폐품 수거하러왓을떄 2.5t에 실어서 보내고 싶었다 진짜

그래도 나름 열심히하고 이뻐해줄라고 나역시도 노력하는 와중에, ATT가 터짐.

ATT가 뭐냐면 대대 전술훈련이라고해서, 대대급 그냥 시발 이전술 저전술 연습하는거야

니들이 롤켜서 컴터랑하면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것처럼ㅡㅡ

아무튼 이걸 하고잇는데 이새끼랑 나랑 근무를 투입하는데, 나가서 이얘기 저얘기하고잇는데 뭔가 없는거같아

그래서 아뭐가 없지 하고 하나하나 잘찾아봄, 수통,X반도, 방탄, 군화, 군장..반합..총..?

이새끼가 총이 어딧지..좆같이 무거워서 군장에 넣어낫나? 뭐지..

'야 막내야 니 총어딧냐?'

'초..총 말씀이시빈까? '

'그래총 총은 제2의 목숨 이새끼야 K-2 씨밸럼아 총기번호 불러'

'초..총기번호 15641231'

'그래 그총어딧냐고 새꺄'

'어..어디잇지...'

'군장에 넣은거아냐? 븅시나? 넌 훈련 아니 전시상황때도 총 군장에 넣을래?'

'차..찾아보겠습니다 '

'하..시밸램...'

'아..! '

'어딧어 이새꺄 빨리 안찾아와?'

'그..근무중에 생활관다녀와도됩니까?'

?????????????????????????????????

아나 이븅신새끼가 훈련중에 총을 생활관에 두고오는  씨밸럼아 새끼가 어딧지 진짜 씨밸럼이 장난하나..

일단 존나 빡치지만, 분명히 중대장년이 첫훈련이라 상황 돌고잇을꺼고, 대략적으로 저쪽 초소에서 이쪽초소 오는대 

ㅣㅇ정도 시간 뭐 시발 걸음걸이 어ㅉㅓ고저쩌고

수학적 계산 존나함.

'야 기달려바라'

대대에 통신망 연결해서, 행정반에 저나하라하고 행정반에서 막내새끼 생활관에서 총가져와서 초소로 갖다달라고 말햇지

그래서 시발 우리 막내놈 바로 윗놈이 존나 총들고 개뛰어옴

' ㅇㅇㅇ상병님'

' 왜 시발 또 왜 '

' 중대장님이 보셨습니다 총들고오는걸'

' 아니 시발 눈치는 코치해주는새끼업냐? 시발 아 진짜 그래서뭐랫는데 '

' 일단 총기가 고장수리맡겼다가 다시 올라온거라고..둘러댔습니다 '

' 그래그래 잘했어 시발 어쩔수없지 막내새꺄 정신안차리냐 ㄴ는진짜 ㅏ오 '

' 죄송합니다 '

' 야 시발 막내야, 나는 니 윗선임이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이등병시절부터 거의 한적이 없는 A급인데, 제일 많이해 시발 정신좀 차려 좀 아 '

'죄송합니다'



아무튼 뭐 시발 훈련내용 적을순 없으니까 이러쿵저러쿵해서 훈련다끝내고 쉴라고 누웠는데

'행정반에서 알려들비니다, 본부2분대 분대장은 지금 바로 중대장실로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아나 시발'

중대장이 분명히 책임을 추궁하려고 불럿겟지..시발



아무튼 가보니까 대략 내용은 니는 뭐 총도 안들고 훈련나가냐? 분대장이면 다야? 제가아닙니다. 그럼 누군데

저희막내가 아직 첫훈련이라서.. 야 첫훈련이면 니가 더 잘챙겨야되는거아냐? 니 분대장아냐? 맞습니다. 니는 정리되는대로 월요일날 징계위원회 연다. 알겠냐 알겠습니다.



막내새끼 총 안챙긴거 확인안했다고 징ㅋ계ㅋ 위ㅋ원ㅋ회ㅋ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이 오고 나서 첫 훈련이고, 와서 중대장이 이정도다! 라는걸 보여줄 타겟이 내가 되어버린거임ㅋㅋ

당연히 휴가제한 5일정도 예상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창7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영창 입소하기 바로 전날에, 맞후임 불러놓고 내 영창 피아노 치러가기전에 밑에 놈들한테

막내새끼 생활하는거 뭐하는거 뭐 다적어서 같이 생활못하겠다는 뭐 탄원서 이런것좀 만들어놓으라고한뒤

난 복귀ㅋ 그리고 맞후임이 알아서 밑에 놈들한테 받아서 그거가지고 영창 퇴소신고하러 감ㅋ

'잘갓다왓냐?'

'네'

'니가 아직 계급이 있기때문에 분대장은 연명한다, 대신 분대장위로휴가는 없다 알겠냐?'

'네.'

'할말있어?'

'이병 막내랑 같이 생활못하겠습니다 어쩌고쩌고쪼고 ㅓㄴㅁ와ㅓ몬어ㅗㅁ너ㅏㅇ'

있었던 일 힘들게한 일 다품

'그건 니생각이지'

에라이 이년아 이떄를 기다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분대에서 모은 막내의 활약담과, 분대원들의 의견입니다. 반영부탁드립니다.'

' 음..그래..참고하고 나뿐만아니라 담당간부랑 협의하에 진행한다 알겠냐 '

' 그래 신고해 '

뭐 그러고 신고하고 쉬고 담당간부님도 이제 갓상사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보냈으면 합니다 해서

타분대보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우리 분대의 평화가 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그 뒤로 뭐 중대장이랑도 분대장으로써 나쁘지 않은 관계 유지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고 전역함

전역신고하는데 나한테 '누님미워하지마라, 재수가 없다고 생각해라' 라는 말이 기억에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전역을 하고 난 대학을 중간에 포기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취업도 하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중

중대장에게 연락이 왓지

'취업했으면 서울가면 맛잇는거 사주니'

'중대장님 월급보다 한참 안됩니다'

'나오늘 서울가는데 얼굴한번볼까?'

'그러시죠'

하고 만남ㅋ

이 중대장에 대해 말을 안했는데, 나이는 34? 35정도 되고, 딸은 한명있고 얼굴은 그냥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

키는 163CM정도, 가슴은 꽤 큰편이야, 꽉찬 B정도? 체력단련 열심히해서 살은 탄력은 있는 편,

그리고 대구가 고향이라 사투리도 간간히 씀

아무튼 그렇게 해서 만나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고고, 여군답게 소맥으로 시작

술은 안먹는 편이지만, 반가운 사람이나 혹은 작업할 시에는 먹는 편이야ㅋㅋㅋ아예 안먹진 않음

세상사는 얘기하다가 뭐 군대 얘기 나와서 영창가서 뭐했냐고 하길래 피아노쳤다는 드립치고 뭐 하고 자기 미워하지말라고

미우면 어떡하냐고 뭐 그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야 내가 니 영창 한번 더갈뻔한거 봐줬자네'

'아니 뭐햇는데요 그뒤로 열심히 근무서고 생활하다 나왓는데'

'야 니 여군휴게실들어갓잖아'

'아니 거길 제가왜들어가요 안들어갓는데'

'야 니 거기 들어가서 황중사 팬티로 햇잖아'

'아니 성하사 팬티가 왜 거기있고, 그건 뭔소립니까 '

'야 봐라, 니 근무서던 다음날에, 성하사에전날에 아파트를 못들어가서 속옷을 챙겨와가지고 갈아입고 여군
휴게실에 넣어놧는데, 다음 날에 와보니까 뭐 남자께 팬티에 묻어잇더라, 근데 그날 근무가 너였고 같이 근
무서던 얘한테 물어보니까 지는 중간에 자서 모른다카드만 '



'아니 CCTV는 폼입니까, CCTV돌려보면 되고 그리고 제가 왜 성하사님팬티로 뭘햇다고요? '

'야 그짓말하지마라, 니가 성하사껄로 첫자네 '

'아니 뭘쳣다고욬ㅋㅋㅋ'

'야니그 남자그걸로 한거아니가?'

'ㅇㅇ이 말하는거죠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겈ㅋㅋㅋㅋㅋㅋ'

'맹세코 그런적없습니다'

(나중에 풀 썰인데, 내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변태라서 팬티에도 싸고, 맨날 두유 마시는 컵에다가도 쌈ㅋㅋ)

'야진짜니가안쳣어?'

'네'

'야그럼근무자가쳤겟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어찌압니깤ㅋㅋ저중간에잣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근무중에자고잘하는짓이닼ㅋㅋㅋㅋㅋㅋ'

'암튼저아닙니다'

아무튼 그렇게 회포를 풀다가 정리하고 나감ㅋ

'어서주무십니까'

'글씨다 내는 지금 대구가는 차가 없어서 중간에 어디서 자야댈낀데 '

'뭐주무시는데까지데려다드리겠습니다'

'웃기노 그래라'

아무튼 그렇게 해서 찜질방을 찾았는데, 진짜 없더라 검색해도 안나옴

그래서 모텔을 검색햇는데 가장 가까운 모텔이 있어서 거길로 일단 가자해서 감

모텔 바로옆에 이제 편의점이 보이는데 중대장이 갑자기

'야 맥주한잔 더할레?'

'그래요'

헤서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랑 소주랑 몇개 더사서 모텔입성ㅋ

'야 니 내한테 뭐하믄 안댄다'

'아이고..먼저 맥주드시자는분이..그리고 결혼한 아줌마는 관심없습니다'

'야내가어딜봐서아줌만데'

'눈가주름이요'

'야이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텔들어가서 침대위에 탁자 붙여놓고, 그위에 과자랑 뭐 오징어랑 소주랑 맥주 까고 발냄새가 좀 나길래;

발씻고 옴

중대장이 이불덮고 누워서 티비보길래 이거 빨리 드시죠 하니까 그래 먹자 먹어보자 우리 본부2분대장이랑!

하면서 옴

아무튼 막 얘기하고 티비보고 먹고있는데, 야니는내가정말아줌마로보이냐? 이러길래 별로 그냥 결혼안한30대중반으로

보인다니까 그래서어떤데? 이러길래 별생각없는데요? 했어

그랫더니 갑자기 티셔츠를 벗더니,검은색에 연보라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를 꺼내놓으면서

야 내가 이래도 별생각없냐? 이러길래 아이건기회다 시발! 하면서 없는데요? 이랫지

그랫더니 이제 바지를 벗대, 짙은 검은색에 앞에만 연보라색 레이스가 조금 달린 팬티가 나타남

그러더니 뒤돌더니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이래도 없냐? 하길래 없어요~ 햇더니

거짓말치지말라면서, 이미 한없이 커져버린 내 육봉을 붙잡았지

말은 아니라고 하는데, 몸은 거짓말을 못하네~ 이건 뭔데~? 이러면서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함

'남편보다큰거같아..'

'결혼하신 분이~ 이러셔도 되는겁니까~ '

'야 나는강원도에 있고, 멀리 나가지도 못하는데! 남편은 대구에서 출장다니고 애보느라 바뻐! 나도 여자라고~'

하면서 입으로 쑤욱..

이미 달오오른 30대 중반의 입은 부드럽고, 섬세하며 약점을 금방 알아채고 집요하게 공격해오더라

'지금 국지도발 하신겁니까'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더니 더욱더 세차게 몰아붙이길래 거의 갈뻔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금방도 잠잠해지더라

'만져죠..'라고 희미하게 말하더니 슬쩍 일어나서 침대에 나를 눕히고 가슴을 내 얼굴로 갖다댐

나는 브라를 풀고, 이미 딸이 빨은 유륜이 짙은 꼭지를 공략햇지

아랫도리는 계속 팬티위로 부비부비하면서 축축해짐을 좆 스스로 느끼고 있엇다

그래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를 만지니까 부드러움과 그리고 3KM구보로 단련된 근육이 느껴지더라

팬티살짝만 치우고, 그대로 삽입햇어

나보고 가만히 잇으라며, 내팔뚝을 누르더니 폭풍 엉덩이 굴레 시전, 마치 나무를 부드럽게 깎기위한 마대작업이라하나?

그것과 흡사햇지

나도 술기운이 어느정도 차고해서, 엉덩이를 떄리면서 더더더더! 더빨리! 더!! 햇더니 
아아아앙 하면서 교태어린 신음을 내딪더니 풀스피드로 날라옴

마치 더파이팅의 해방된 마나부를 보는 듯 햇어

못참겟어서 그대로 들고 소파에 넣고, 위에서 아래로 찍는 듯이 깊숙하게 피스톤질을 시작햇지

근육이 많은 여자는 뭔가 느낌이 틀리다고하더니 진짜 느낌이 틀리더라

경험 많이 없는 애들이나 손연재처럼 살이 야들야들한 년들에게 느낄수 없는 강렬한 무언가가 있어

아무튼 그렇게 박다고 돌려서 뒤로 하는데 이제 나도 갑자기 영창갓을떄가 생각나더라고

'야시발년아, 너는 나 영창보내서 좋냐?'

'아앙야너지금아앙누나한테앙으으응시발년하아아아앙..이라고한거야?'

'좋았냐고 나영창보내서!'

'으응..멀라 아앙'

'이렇게 좆좋아하는 얘엿으면, 그때 중대장실에서 박아줄껄, 밖에 행보관이랑 잇는데서! '

'ㅏ아앙앙대..아앙..핳'

'어린ㅈㅈ는 좋아? 좋지? '

'조..좋아..더박아조 깊숙하게 박아줘 '

하고 ㅍㅍㅅㅅ 시전 하고 누워잇는데 니 안가냐 이러길래 외로운 밤 같이 보내요, 하고 바로 옆치기시전

질퍽하고 깊은, 그리고 긴 ㅅㅅ를 두번정도하고나서 잠들고 다음 날 진짜 뭐 전날에 아무일 없다는 듯 행동하길래

짜증나서 손가락 쑤셔넣으니까 몸을 파르르 떨길래 그대로 욕실에서 뒤로 하기 시전

그렇게 둘다 씻고 뭐 나와서 서울역 마중가고 나중에 보자 ㅃㅃ 하고 집에와서 쉼..

그뒤로 육체적인 관계는 더이상없었고, 연락도 간간히 하는 편.

최근엔 임신해서 둘쨰 가졋다고 하고, 가정이 있으신 몸이니 나도 훌훌 털어버리고 그냥 좋은 추억하시져

하고 그냥 둘다 기억을 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창보내서 내가 이정도다! 라는 걸 보여준 여중대장과 전역 후에 내가 원하지 않던 복수를 하게 된 썰이라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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