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4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동생하고 아슬아슬했던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8 조회 378회 댓글 0건

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86799

하여튼 그렇게 날 껴안고는 품으로 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씨발 개꼴렷지 내 인생에서 아마 그때만큼 발기해본적이 없을거다


가슴 만지던 손하고 잡혀있던손 내려서 엉덩이 딱 잡고 막 비볏음


그때부턴 뭐 씨발 천천히 하고 이런거 없고 막 비비다가 좀 떨어져서 옷안으로 손 집어넣었는데


이년이 원래 집에있을땐 내 티셔츠 입고 있거든 편하다고


옷위로 잡았을때 설마했는데 노브라더라고 씨발 개꼴려서 꼬츄 폭발하는줄 알앗음


가슴 주무르니까 내쪽을 좀 보더니 지가 옷을 벗을려고 하더라고 근데 이불하고 막 감겨서 잘 안벗겨지더라


그래서 내가 좀 보다가 벗겨줄려고 손대니까 잠시 망설이더니 걍 보고있더라 그래서 벗겨주는데


와 씨발 동생 옷 벗긴다는 생각 하니까 갑자기 지금 쓰면서 느끼는것보다 두배는 심한 자괴감이 몰려들어오더라고


근데 아직까진 자괴감보다 성욕이 이겨서 티셔츠 벗기고 보니까 열어놓은 창문에 가로등빛 살짝 비쳐들어오는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