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아다 창녀촌 리얼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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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5 조회 405회 댓글 0건본문
넷이서 10병정도 먹고 갑자기 삘타서 택시잡아서 바로 길음으로 출발했음.
택시기사 : 그 여자들 있는곳 으로 가는거야? 거기 내려줘?
이러길래 거기로 가주라고했음
택시 내리자마자 아주매미가 와서 성교육 확실하게 해준다고 일로 오라고함
20살 4명이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돈 뽑고 바로 들어갔음
노래방 같은곳에 앉아있는데 아까 그아줌마가 여자들 대리고와서
" 이 총각들 성교육 확실하게 해줘라 " 이러고 나감
( 가끔 여기 보면 창녀촌 민증검사하나요? 이런거 올라오는데 애초에 그런거 하는 분위기가 아님택시 내리자마자 4~5명 와서동대문에서 옷파는 형들처럼 싸게해준다고 무조건 오라고 함 )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여자들 들어오고 대충 인사하고 얘기 좀 하다가 " 자 이제 슬슬 물레방아 할까? 일어나 "
이러고 다 일으켜 세운다음에 물티슈로 고추닦고 4명이서 돌아가면서 꼬추 빨아줌 ㅋㅋ 느낌 존나 더러움
물레방아하고 "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 " 이러고 안에 들어가서 옷벗고 있으라고함 1분정도 있다가 들어오는데
들어와서 누우라고 한다음에 ㅅㄲㅅ 해주더라
뭔가 뜨겁고 꼬추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음 역시 베테랑 창녀라 그런지.. 쒸,,볼년ㅋ
발기되니까 " 너 콘돔 낄거야? " 이렇게 물어봄 " 안껴도되요? " 이러니까 " 뭐 .. "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냥 위에서 박아주더라
내가 그냥 가만히 누워있으니까 " 가슴도 좀 만지고 그래 " 이래서 가슴 쪼물딱대다가
창녀가 힘들었는지 위에 올라와서 해보라고 시킴
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 야 너 허리 잘쓴다 " , " 꼬추크다 누나가 좀 힘들겠는데 " 이러면서 계속 칭찬해줌
자신감붙어서 위에서 계속하다가 질내사정했음
다 끝나고 " 누나 예쁜데 몇살이에요? " 물어보니까 대답안해주더라
끝나고 안방같은곳에서 기다리니까 한명씩나옴 요구르트 주면서 다음에 또 오라고함
4명이서 골목에서 담배피면서 존나 괜히 온거같다고 후회하다가 택시타고집옴
아다들아 창녀촌갈거면 절대 술먹고 가지마라 느낌 하나도 기억안난다
그리고 오피 이런곳 가지말고 걍 창녀촌가 금수저도 아니고 무슨 쎅스하는데 15만원 이렇게줌
내가 간곳은 7만원이였고 얼굴도 괜찮았고 몸매는 그냥 마른편임 가슴작음 대화도 많이하고 서비스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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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가 힘들었는지 위에 올라와서 해보라고 시킴
그래서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 야 너 허리 잘쓴다 " , " 꼬추크다 누나가 좀 힘들겠는데 " 이러면서 계속 칭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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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7만원이였고 얼굴도 괜찮았고 몸매는 그냥 마른편임 가슴작음 대화도 많이하고 서비스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