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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5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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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였다
동갑 여친 동네 친구였고
추석 연휴였는데 연휴 첫날에 찜질방 갔다
연산동에선 나름 존나 큰 찜질방이였는데
명절 연휴라 그런가 그 큰 찜질방에 나랑 여친포함 6명?
이방 저방 들락 거리면서 눈치 보다가
자연방?무슨 갖잖은 저온 수면방이였는데
둘다 새우 자세로 누운 상태에서 가슴 존나 만지다가
ㅂㅈ 만질라니까 절대 안된다 그랬는데
한시간 동안 존나 집요하게 공격해서 성공...
10질 존나 하다가 한번만 넣어보자고 둘이서 한시간동안
옥신각신 하다가 손으론 구멍을 찾겠는데
박으려니 못찾겠더라 ㅋㅋㅋㅋ
응딩이에 존나 비비다가 갑자기
쫀득하면 서도 촉촉한 느낌 전해지던데
거기로 낑낑 밀어넣으니 존나 아프다고 난리
열번인가 흔들고 질싸해서
사후피임약도 아니고 피임약 사먹고
다음달에 생리늦게해서 존나 개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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