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시절 여자친구한테 강제 여장 당하고 마트 갔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2 조회 764회 댓글 0건본문
21살때 일이었어..
미국 애틀란타에 유학을 나가있었고 거기서 만난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게됬었지..
매일 같이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나에게 여장을 시켜보고 싶다는거야..
처음엔 몇번 거부를 했지만 특별히 할게 없던 어느날.. 허락을 해줬지..
화장실에 둘이 앉아서 화장을 받는데 기분이 묘한거야..
그때 내 체형은여성스럽진 않지만 남자치곤 꽤 마른편이었거든..
시간이흘러 대충 얼굴 화장을 끝냈는데, 여자친구가 기왕이면 옷도 입어보쟈는거야..
난 기왕 이렇게 된거 한번 갈때까지 가보쟈라고 생각했어..
처음엔 몸에 꽉 끼는 스키니 청바지를 입었는데 도저히 바지가 허리에 들어오지 않더라구..
여자 옷이 남자 체형에 맞을리 없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치마를 선택하게 되었어..
치마는 고무 밴드를 하고 있어 특별히 끼는거 없이몸에 들어가더라구..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보다 15센치나 키가 컸구 안그래도 짧은 여자친구의 치마는
내중요한 부분만 거의 가릴수 있을 정도더라구..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은 우스꽝 스러웠지만 생각보단 괜찮더라구 ㅋㅋ
기왕 이렇게 된거 스릴이 생기더라구.. 여자친구와 같이 집 근처 그로써리 마켓까지 다녀오기로한거야.
그 때 시간은 밤이어서 잠시 망설였지만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했어.
내 옷중에 후디랑여자친구의 짧지만 좀 펑퍼짐 한 치마를 입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어쩔수 없지 스타킹도 신기로 했지..
다리털이 조금은 있었지만 검은 팬티 스타킹을신고 밤에 걸으니 다행히 털이 보이진 않더라구 ㅋㅋ
조금씩 삐져나오긴 했지만... 스타킹 생각보다 되게 편하더라.. 감촉도 굉장히 부드럽구...
그렇게 내 검은색 컨버스에 여자친구의 검정스타킹 그리고 회색 짧은 미니스커트에 가발이 없어 후디 모자를 덮어쓰긴 했지만
얼핏보면 여성같은 실루엣 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여자친구랑 둘이 팔짱끼고 집을 나왔어...
골목을 돌아 집 근처편의점까지 가는데 스릴 넘치더라...
다행히 밤중이라 사람들이 눈여겨 보진 않더라고..
곧 마켓에 도착을했고 난 고개를 푹 눌러쓰고 있고 여자친구가 키득대면서 볼일을 다 봐줬지..
난 아무말 없이 사람들 시선을 피하고 있었던 터라 다행히 스릴있었지만 별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고 ㅋㅋ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옷을 벗기전에 그 상태로 여친과 한번 했다 ㅋㅋㅋ
치마가 좀 걸리긴했지만 묘한 감정의 이끌려 흥분이 되더라고 ㅋㅋ
미국 애틀란타에 유학을 나가있었고 거기서 만난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게됬었지..
매일 같이 하루하루를 지내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나에게 여장을 시켜보고 싶다는거야..
처음엔 몇번 거부를 했지만 특별히 할게 없던 어느날.. 허락을 해줬지..
화장실에 둘이 앉아서 화장을 받는데 기분이 묘한거야..
그때 내 체형은여성스럽진 않지만 남자치곤 꽤 마른편이었거든..
시간이흘러 대충 얼굴 화장을 끝냈는데, 여자친구가 기왕이면 옷도 입어보쟈는거야..
난 기왕 이렇게 된거 한번 갈때까지 가보쟈라고 생각했어..
처음엔 몸에 꽉 끼는 스키니 청바지를 입었는데 도저히 바지가 허리에 들어오지 않더라구..
여자 옷이 남자 체형에 맞을리 없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치마를 선택하게 되었어..
치마는 고무 밴드를 하고 있어 특별히 끼는거 없이몸에 들어가더라구..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보다 15센치나 키가 컸구 안그래도 짧은 여자친구의 치마는
내중요한 부분만 거의 가릴수 있을 정도더라구..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은 우스꽝 스러웠지만 생각보단 괜찮더라구 ㅋㅋ
기왕 이렇게 된거 스릴이 생기더라구.. 여자친구와 같이 집 근처 그로써리 마켓까지 다녀오기로한거야.
그 때 시간은 밤이어서 잠시 망설였지만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했어.
내 옷중에 후디랑여자친구의 짧지만 좀 펑퍼짐 한 치마를 입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어쩔수 없지 스타킹도 신기로 했지..
다리털이 조금은 있었지만 검은 팬티 스타킹을신고 밤에 걸으니 다행히 털이 보이진 않더라구 ㅋㅋ
조금씩 삐져나오긴 했지만... 스타킹 생각보다 되게 편하더라.. 감촉도 굉장히 부드럽구...
그렇게 내 검은색 컨버스에 여자친구의 검정스타킹 그리고 회색 짧은 미니스커트에 가발이 없어 후디 모자를 덮어쓰긴 했지만
얼핏보면 여성같은 실루엣 이더라구 ㅋㅋ 그래서 여자친구랑 둘이 팔짱끼고 집을 나왔어...
골목을 돌아 집 근처편의점까지 가는데 스릴 넘치더라...
다행히 밤중이라 사람들이 눈여겨 보진 않더라고..
곧 마켓에 도착을했고 난 고개를 푹 눌러쓰고 있고 여자친구가 키득대면서 볼일을 다 봐줬지..
난 아무말 없이 사람들 시선을 피하고 있었던 터라 다행히 스릴있었지만 별일은 일어나지 않더라고 ㅋㅋ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옷을 벗기전에 그 상태로 여친과 한번 했다 ㅋㅋㅋ
치마가 좀 걸리긴했지만 묘한 감정의 이끌려 흥분이 되더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