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랑 싸워서 기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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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1 조회 342회 댓글 0건본문
초딩때 나는 아무한태나 깝치고다니는 깝돌이었다.
나때는 반에 꼭한명씩 조폭마누라가 있었는데 조폭마누라는 두종류였다
진짜 전투코끼리 조폭마누라 or 예뻐서 친해지고싶어서 괴롭히는 조폭마누라
그런데 우리반에는 진짜 덩치큰 코끼리파오후 조폭마누라가있었고
그 조폭마누라는 여느 다른 조폭마누라와 다르게 파운딩을기반으로한 그라운드기술에 특화된 개씹돼지였다.
나는 그년이랑 사이가 매우안좋았다
당시 붙임성이 좋던나는 여자애들이랑 금방친해질수있었고 싸이 미니홈피 투데이도21이넘는 인기남이였다.
그리고 당연히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었다.
그 여자아이는 정말 도회적으로생겼다
약간 혼혈아같이보이기도했고 여튼정말 피부가 뽀얗고 말랐고 머리도 자연갈색 집도잘살아서
아웃백도 자주가는 집 딸래미였고 우리반 남자아이들의 흠모의 대상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발렌타인데이였다.
나는 엄마한태졸라 거금 5000원을 거머쥘수있었고 그돈으로 문방구에가서 뿌까편지지와 이쁘게포장된 초콜랫을삿다.
그리고 반짝이팬으로 편지도썻다
그렇게 모든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등교했다
나는 점심시간을 노리고있었고 남자애들은 알고있었다 내가고백할거라는걸
근데 그여자애를 좋아한건 나뿐만 아니라 의사아들내미 우리반장도 나와 똑같이 준비한것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다.
드디어 점심시간 나는 점심도안먹고 기다렸다
반애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지만 그여자아이는 아직도착하지않았다
그때였다 반장이 그 파오후년한태 @@이가 고백한데 라고 소리쳤고 그돼지년은 나한태 다가왔다
그러더니 "얘 나는 니마음받아줄생각없어. 하지만 초콜렛과 편지는잘받을게 " 라고하며 사물함을 뒤적거리는것이었다
그모습은 마치 먹이를 찾는 그리즐리베어같았고 나는덜컥겁이났다.
'이게아닌데 이게아닌데....'
그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엄마의육성 "우리아들 오늘꼭 고백성공해!" 갑자기 눈물이났다.
애들이 그모습을보고 박수를쳤다
마침그때 고백하려던 그여자 아이도왔다.
나는그순간 이성의끈을놓고 파오후년 뒷통수를 잡고 끄집어냈다.
"야 이뚱돼지년아 너줄라고 산거아니거든?"
그여자아이의 심기를건든것이었다....
파오후 왈 "병신멸치세끼 뒤졌어 넌오늘."
그때정말오줌 지릴뻔했다 처음느껴본감정이었다. 거기서 난 물러서지않고
"돼지년 몸무게100키로래요~100키로래요" 나는 화약고를 건들였고 그여자애는 폭주했다.
당시 나는 이미 품띠를 지니고있는 태권도유단자였고 그여자아이의 명치를 정확히 찔렀다
그 느낌은 흡사 지점토 같았다.
하지만 그공격이 먹힐일은없었고 파오후년은 내목을졸랐다 그리고는 날밀었고 그대로 나는 넘어졌다.
그년은 내위에 올라탓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목을 졸르고 주먹으로 내머리를 때렸다
딱거기까지만 기억난다.
목이말라 눈을뜨니 양호실이었고 엄마가 사과하고계셨다.
나는 그순간 얼굴이화끈거렸다.
내가 기절했다는 사실이 너무쪽팔렸고 그후 나는 반에 개짜져서 익힘책만존나풀었다.
당연히 내싸이는 투데이2로 줄었고 나는그렇게 상찌질이가됬다.
아직도 초중고같이나온 동창들은 술마실때 그얘길 꺼낸다...
후 오랜만에 생각나서 적어본다
나때는 반에 꼭한명씩 조폭마누라가 있었는데 조폭마누라는 두종류였다
진짜 전투코끼리 조폭마누라 or 예뻐서 친해지고싶어서 괴롭히는 조폭마누라
그런데 우리반에는 진짜 덩치큰 코끼리파오후 조폭마누라가있었고
그 조폭마누라는 여느 다른 조폭마누라와 다르게 파운딩을기반으로한 그라운드기술에 특화된 개씹돼지였다.
나는 그년이랑 사이가 매우안좋았다
당시 붙임성이 좋던나는 여자애들이랑 금방친해질수있었고 싸이 미니홈피 투데이도21이넘는 인기남이였다.
그리고 당연히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었다.
그 여자아이는 정말 도회적으로생겼다
약간 혼혈아같이보이기도했고 여튼정말 피부가 뽀얗고 말랐고 머리도 자연갈색 집도잘살아서
아웃백도 자주가는 집 딸래미였고 우리반 남자아이들의 흠모의 대상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발렌타인데이였다.
나는 엄마한태졸라 거금 5000원을 거머쥘수있었고 그돈으로 문방구에가서 뿌까편지지와 이쁘게포장된 초콜랫을삿다.
그리고 반짝이팬으로 편지도썻다
그렇게 모든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등교했다
나는 점심시간을 노리고있었고 남자애들은 알고있었다 내가고백할거라는걸
근데 그여자애를 좋아한건 나뿐만 아니라 의사아들내미 우리반장도 나와 똑같이 준비한것
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다.
드디어 점심시간 나는 점심도안먹고 기다렸다
반애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지만 그여자아이는 아직도착하지않았다
그때였다 반장이 그 파오후년한태 @@이가 고백한데 라고 소리쳤고 그돼지년은 나한태 다가왔다
그러더니 "얘 나는 니마음받아줄생각없어. 하지만 초콜렛과 편지는잘받을게 " 라고하며 사물함을 뒤적거리는것이었다
그모습은 마치 먹이를 찾는 그리즐리베어같았고 나는덜컥겁이났다.
'이게아닌데 이게아닌데....'
그때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엄마의육성 "우리아들 오늘꼭 고백성공해!" 갑자기 눈물이났다.
애들이 그모습을보고 박수를쳤다
마침그때 고백하려던 그여자 아이도왔다.
나는그순간 이성의끈을놓고 파오후년 뒷통수를 잡고 끄집어냈다.
"야 이뚱돼지년아 너줄라고 산거아니거든?"
그여자아이의 심기를건든것이었다....
파오후 왈 "병신멸치세끼 뒤졌어 넌오늘."
그때정말오줌 지릴뻔했다 처음느껴본감정이었다. 거기서 난 물러서지않고
"돼지년 몸무게100키로래요~100키로래요" 나는 화약고를 건들였고 그여자애는 폭주했다.
당시 나는 이미 품띠를 지니고있는 태권도유단자였고 그여자아이의 명치를 정확히 찔렀다
그 느낌은 흡사 지점토 같았다.
하지만 그공격이 먹힐일은없었고 파오후년은 내목을졸랐다 그리고는 날밀었고 그대로 나는 넘어졌다.
그년은 내위에 올라탓다 그러더니 한손으로 내목을 졸르고 주먹으로 내머리를 때렸다
딱거기까지만 기억난다.
목이말라 눈을뜨니 양호실이었고 엄마가 사과하고계셨다.
나는 그순간 얼굴이화끈거렸다.
내가 기절했다는 사실이 너무쪽팔렸고 그후 나는 반에 개짜져서 익힘책만존나풀었다.
당연히 내싸이는 투데이2로 줄었고 나는그렇게 상찌질이가됬다.
아직도 초중고같이나온 동창들은 술마실때 그얘길 꺼낸다...
후 오랜만에 생각나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