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자랑 ㅅㅅ한 썰 1 > 썰게시판

난 술먹고 외국인이 보이면 말을 잘건다
하루는 술을 마시고 집에 오는길에 집근처 사는 외국여자를 보고 인사차 말을 걸었더니 말을 받아 주더라(참고로 난 영어 잘 못한다ㅋㅋ)
집근처 주차장에 앉아서 핸드폰 번역 돌리며 얘기하다가 번호를 따고 집으로 갔다
외국여자도 카톡을 햇기에 카톡을 자주 햇는데 카톡은 쉬웠다 (번역기 돌리면 되서ㅋㅋ)
그리고 주말쯤 만나자고 햇더니 알겟다는 답이 왔다
그래서 집 앞으로 차를 대기 시키고 기다렷더니 내려 오더라
대화는 힘들고 뭐 해야될진 모르고ㅋㅋ
근처에 큰공원이 있어서 거기 데려갓다가 구경시켜줬다
있는 영어 없는 영어 다쓰면서 놀다가 배고프다해서 음식 사먹이고 차에 타서 뭘해야될지 몰랏다
그래서 쿨하게 집에 데려다 줄테니 집에 가잿는데 자긴 시간이 많다 이러더라
그래서 갈때 없음 울집 가서 커피나 먹자고 햇고
그렇게 집에 도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