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썰 (feat. 소라넷아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1 조회 794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대학에 합격하고 친척들에게 축하를 받을 때, 거의 15년만에 얼굴을 보게된 사촌누나가 있었어요누나는 날 아는데 난 누나를 기억 못해요
누나는 20대 중반에 딱봐도 현모양처처럼 생겼어요
저질댄스같은거 보면 눈 내리깔면서 고개돌리는 그런 타입?나는 학창시절에 쓰레기로 유명했는데 의외로 대학을 좋은 곳에 입학해서 정신차린줄 알고 축하하러 온 것이었어요
하지만 어리석은 판단이었죠
쓰레기는 교화가 불가능해요!!
그 날 누나의 번호를 받아서 문자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누나는 유럽 유학도 다녀오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OL이었답니다공부 어떻게 해야하느냐로 시작해서 차츰 사생활까지 파고들게 되었답니다(나는 13세때 성에 눈을 떠서 여자후리는건 잘해요)
누나에겐 3년 사귄, 곧 매형될 분이 있었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어요
누나의 결혼식을 도와주면서 급격히 친해지게 됐죠
예식장에서 일 도와주기도 했구요
누나는 목동쪽에 신혼살림을 차렷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했어요내가 대학교 2학년때 매형이 3박4일 출장을 가게 됐어요
나는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던 때라 누나가 혼자 자려니 무섭다고하자 작은 방에서 잘테니 놀러가겠다고 했고 누나는 흔쾌히 승낙했어요
친구들이랑 먹다 남은 발렌타인12년산과 카스4캔을 챙겨서 누나 집에 도착!
누나는 짧은 반팔에 삼선츄리닝(긴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티비보면서 술을 마셨는데
술을 거의 못하는 누나라서 양주랑 카스3캔은 나 혼자 먹고 누나는 카스 1캔 먹고 둘 다 알딸딸해졌어요
누나는 결혼생활 되게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날 훑는 눈빛을 숨기진 못했어요
말이 친척이지 십수년만에 만났으면 남이나 다름없잖아요?
누나도 약간은 긴장된 눈치였어요
누나는 이제 슬슬 졸리다고 소파에 옆으로 기대 누워서 자려고 하는 모션을 취했고
누나 졸리면 들어가서 자야지!
라고 말하고 누나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
누나는 이런건 여친한테나 해주는거라고 매형이 알면 큰일난다고 밀어내면서 다리를 바둥거렷는데
날 밀어내는 팔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어요
그대로 안아서 안방 침대에 뉘여주고 이불 덮어주고 난 다시 거실 소파로!
딱 5분 기다렸다가 거실 불이랑 티비끄고 안방 문을 열었더니 누나가 쿨쿨 자고 있는거에요살금살금가서 이불들추고 옆으로 누워 자는 누나 뒤에가서 누웠어요
이불을 절묘하게 덮어서 누나와 나 사이에 이불속 빈공간을 만드는게 포인트에요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누나의 뒤에서 누나 어깨쪽으로 팔을 쭉 뻗어서 감싸안고 누우니
누나가 깜짝 놀라서 깨는거에요
놀라서 뒤돌아보는 누나의 입술에 가볍게 쪽! 뽀뽀하니까
누나가 눈 동그랗게 뜨고 왜이러냐고 묻길래그냥 눈 감고 키스로 돌입!
닫혀진 누나 입술을 혀로 살살 파고들어서 누나의 입술을 벌리고
누나의 혀와 내 혀가 닿기 시작하자 누나가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고
누나 어깨를 감싸던 내 손으로 누나 목 뒤를 살살 쥐어서 내 쪽으로 폭 안으며 누나 혀를 낼름낼름
누나가 코로 깊은 숨을 내뱉더니누나와 내 혀가 엉켜서 움직이기 시작
유부녀치곤 키스를 잘 못하길래 관계를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란걸 직감
바로 누나 등 뒤로 손을 뻗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어요
누나는 키스하는 와중에 풀린 브래지어 앞섶을 안흘러내리게 양손으로 쥐었고
바로 내 손은 누나의 엉덩이쪽으로!
가슴을 방어하느라 아래쪽은 무방비인 누나에게팬티 속 엉덩이 골을 타고 내려가서 누나의 샘물에 손가락 2개를 살짝!
상당히 많이 젖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니 물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키스하는걸 유지하면서 바로 누나의 츄리닝과 팬티를 동시에 잡고 쭉 내렸고
누나의 발목에 걸린 옷은 내 발로 밀어서 누나의 하의는 완전히 벗김!
누나 하의가 깨끗해지자 누나 위로 올라와서 키스함과 동시에 내 바지도 벗고
다리를 포개고 벌리지 않으려하는 누나 다리사이에 내 오른쪽 무릎 하나 넣어서 다리를 살짝 벌리니까
누나 다리에선 바로 힘이 빠짐!
곧바로 누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잡고 오른손으로 내껄 잡아서 누나의 그곳에 문질문질 3번 정도 한 후 삽입
따뜻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누나는 키스하던 입을 떼고
하악~
내 물건이 깊숙히 들어가자 누나는 코로 내던 신음으론 부족했는지
깊은 숨을 내쉬면서 신음소릴 냈어요
여자가 신음소릴 낼땐 키스하기 보단 귀나 목을 빠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누나 귀 밑의 목덜미를 빨면서 피스톤을 서서히 시작했어요
천천히
깊게
누나의 그곳에선 엄청난 배덕감에 걸맞게 물이 질질 흘러내릴 정도로 애액이 나왔어요
난 일부러 누나의 둔덕에 텁텁 소리가 나도록 부딪혀가며 삽입을 했어요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건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려구요
누나에게선 금새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내 허리는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땀이 나기 시작하자 이불은 걷어서 옆으로 밀어버리고
누나의 양 발목을 잡아서 내 어깨에 얹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어요
누나의 발목과 발가락을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누나는 풀린 브래지어만 양손으로 계속 붙들고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 눈 꼭 감고 신음만 흘리는거에요
-헉헉 누나 진짜 맛있어
매형도 누나 맛있다고 하지 않아?
헉헉 거리면서 물어보자 부끄러운지 고개만 도리도리
-내 이름 뭐야 누나? 헉헉 내 이름 말해줘
라고 말하자 나지막히 내 이름을 말해주는 누나
-나랑 하고 있는거 뭐야 빨리 말해봐 헉헉
누나는 대답은 안하고 다리를 내 어깨에서 내리고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끌어서
내 상체가 누나에게 가까이 오게 만들어서
키스를 시전!
-섹...스
키스하다가 입을 떼고 눈을 반쯤 떠서 내 눈을 보며 저렇게 말하고선 다시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
순하게 생긴 얼굴에 이런 모습도 있는걸 보니 역시 여자는 배맞춰봐야 안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음
섹스란 말을 하자마자 누나 그곳이 쫀득쫀득하게 조여오기 시작
야한 말을 하면 더 흥분하는 취향이었어
너무 자극적이라 더 못버티겠어서
-아 누나 쌀거같아
라고 말하자 아무말도 안하고 신음만 흘림
-누나 안에 싸고 싶어 누나 ㅂㅈ에
다시 한 번 묻자 여전히 신음만 흘림
-아 누나 ㅂㅈ 너무 맛있어..!
라고 말하며 누나 안에 찍-찌익
뿌리까지 박은채로 거의 7번 정도 움찔움찔 쌋던거 같음
그대로 누나 위에 포개 누워서 누나랑 한참을 안고 있다가 꼽은채로 잠깐 잠이 듬
스-읍 하면서 흘러내리는 침 빨아들이면서 깨니까
내 꼬-추는 작아져서 누나꺼에서 빠져나와있고 누나도 잠든 상태
2~3시간 쯤 지난거 같음
내꺼가 누나꺼에 닿아있는게 느껴지자 다시 커짐
내 정액으로 아직 촉촉해져 있는 누나꺼에
반쯤 발기된 내껄 슬슬 밀어넣자 다시 풀발기
누나는 내꺼가 절반이상 들어가자 잠에서 깸
아무말 없이 내 목을 양팔로 감음
그렇게 한 번 더 찍-찌익
누나는 20대 중반에 딱봐도 현모양처처럼 생겼어요
저질댄스같은거 보면 눈 내리깔면서 고개돌리는 그런 타입?나는 학창시절에 쓰레기로 유명했는데 의외로 대학을 좋은 곳에 입학해서 정신차린줄 알고 축하하러 온 것이었어요
하지만 어리석은 판단이었죠
쓰레기는 교화가 불가능해요!!
그 날 누나의 번호를 받아서 문자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친해지게 되었어요
누나는 유럽 유학도 다녀오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OL이었답니다공부 어떻게 해야하느냐로 시작해서 차츰 사생활까지 파고들게 되었답니다(나는 13세때 성에 눈을 떠서 여자후리는건 잘해요)
누나에겐 3년 사귄, 곧 매형될 분이 있었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어요
누나의 결혼식을 도와주면서 급격히 친해지게 됐죠
예식장에서 일 도와주기도 했구요
누나는 목동쪽에 신혼살림을 차렷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했어요내가 대학교 2학년때 매형이 3박4일 출장을 가게 됐어요
나는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던 때라 누나가 혼자 자려니 무섭다고하자 작은 방에서 잘테니 놀러가겠다고 했고 누나는 흔쾌히 승낙했어요
친구들이랑 먹다 남은 발렌타인12년산과 카스4캔을 챙겨서 누나 집에 도착!
누나는 짧은 반팔에 삼선츄리닝(긴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티비보면서 술을 마셨는데
술을 거의 못하는 누나라서 양주랑 카스3캔은 나 혼자 먹고 누나는 카스 1캔 먹고 둘 다 알딸딸해졌어요
누나는 결혼생활 되게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날 훑는 눈빛을 숨기진 못했어요
말이 친척이지 십수년만에 만났으면 남이나 다름없잖아요?
누나도 약간은 긴장된 눈치였어요
누나는 이제 슬슬 졸리다고 소파에 옆으로 기대 누워서 자려고 하는 모션을 취했고
누나 졸리면 들어가서 자야지!
라고 말하고 누나에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
누나는 이런건 여친한테나 해주는거라고 매형이 알면 큰일난다고 밀어내면서 다리를 바둥거렷는데
날 밀어내는 팔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있었어요
그대로 안아서 안방 침대에 뉘여주고 이불 덮어주고 난 다시 거실 소파로!
딱 5분 기다렸다가 거실 불이랑 티비끄고 안방 문을 열었더니 누나가 쿨쿨 자고 있는거에요살금살금가서 이불들추고 옆으로 누워 자는 누나 뒤에가서 누웠어요
이불을 절묘하게 덮어서 누나와 나 사이에 이불속 빈공간을 만드는게 포인트에요
옆으로 돌아누워 자는 누나의 뒤에서 누나 어깨쪽으로 팔을 쭉 뻗어서 감싸안고 누우니
누나가 깜짝 놀라서 깨는거에요
놀라서 뒤돌아보는 누나의 입술에 가볍게 쪽! 뽀뽀하니까
누나가 눈 동그랗게 뜨고 왜이러냐고 묻길래그냥 눈 감고 키스로 돌입!
닫혀진 누나 입술을 혀로 살살 파고들어서 누나의 입술을 벌리고
누나의 혀와 내 혀가 닿기 시작하자 누나가 고개를 뒤로 빼려고 했고
누나 어깨를 감싸던 내 손으로 누나 목 뒤를 살살 쥐어서 내 쪽으로 폭 안으며 누나 혀를 낼름낼름
누나가 코로 깊은 숨을 내뱉더니누나와 내 혀가 엉켜서 움직이기 시작
유부녀치곤 키스를 잘 못하길래 관계를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니란걸 직감
바로 누나 등 뒤로 손을 뻗어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어요
누나는 키스하는 와중에 풀린 브래지어 앞섶을 안흘러내리게 양손으로 쥐었고
바로 내 손은 누나의 엉덩이쪽으로!
가슴을 방어하느라 아래쪽은 무방비인 누나에게팬티 속 엉덩이 골을 타고 내려가서 누나의 샘물에 손가락 2개를 살짝!
상당히 많이 젖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니 물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키스하는걸 유지하면서 바로 누나의 츄리닝과 팬티를 동시에 잡고 쭉 내렸고
누나의 발목에 걸린 옷은 내 발로 밀어서 누나의 하의는 완전히 벗김!
누나 하의가 깨끗해지자 누나 위로 올라와서 키스함과 동시에 내 바지도 벗고
다리를 포개고 벌리지 않으려하는 누나 다리사이에 내 오른쪽 무릎 하나 넣어서 다리를 살짝 벌리니까
누나 다리에선 바로 힘이 빠짐!
곧바로 누나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리잡고 오른손으로 내껄 잡아서 누나의 그곳에 문질문질 3번 정도 한 후 삽입
따뜻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누나는 키스하던 입을 떼고
하악~
내 물건이 깊숙히 들어가자 누나는 코로 내던 신음으론 부족했는지
깊은 숨을 내쉬면서 신음소릴 냈어요
여자가 신음소릴 낼땐 키스하기 보단 귀나 목을 빠는게 훨씬 효과적이죠
누나 귀 밑의 목덜미를 빨면서 피스톤을 서서히 시작했어요
천천히
깊게
누나의 그곳에선 엄청난 배덕감에 걸맞게 물이 질질 흘러내릴 정도로 애액이 나왔어요
난 일부러 누나의 둔덕에 텁텁 소리가 나도록 부딪혀가며 삽입을 했어요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건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는걸 깨닫게 해주려구요
누나에게선 금새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내 허리는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땀이 나기 시작하자 이불은 걷어서 옆으로 밀어버리고
누나의 양 발목을 잡아서 내 어깨에 얹고 피스톤질을 시작했어요
누나의 발목과 발가락을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누나는 풀린 브래지어만 양손으로 계속 붙들고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 눈 꼭 감고 신음만 흘리는거에요
-헉헉 누나 진짜 맛있어
매형도 누나 맛있다고 하지 않아?
헉헉 거리면서 물어보자 부끄러운지 고개만 도리도리
-내 이름 뭐야 누나? 헉헉 내 이름 말해줘
라고 말하자 나지막히 내 이름을 말해주는 누나
-나랑 하고 있는거 뭐야 빨리 말해봐 헉헉
누나는 대답은 안하고 다리를 내 어깨에서 내리고
손으로 내 손을 잡고 끌어서
내 상체가 누나에게 가까이 오게 만들어서
키스를 시전!
-섹...스
키스하다가 입을 떼고 눈을 반쯤 떠서 내 눈을 보며 저렇게 말하고선 다시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
순하게 생긴 얼굴에 이런 모습도 있는걸 보니 역시 여자는 배맞춰봐야 안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음
섹스란 말을 하자마자 누나 그곳이 쫀득쫀득하게 조여오기 시작
야한 말을 하면 더 흥분하는 취향이었어
너무 자극적이라 더 못버티겠어서
-아 누나 쌀거같아
라고 말하자 아무말도 안하고 신음만 흘림
-누나 안에 싸고 싶어 누나 ㅂㅈ에
다시 한 번 묻자 여전히 신음만 흘림
-아 누나 ㅂㅈ 너무 맛있어..!
라고 말하며 누나 안에 찍-찌익
뿌리까지 박은채로 거의 7번 정도 움찔움찔 쌋던거 같음
그대로 누나 위에 포개 누워서 누나랑 한참을 안고 있다가 꼽은채로 잠깐 잠이 듬
스-읍 하면서 흘러내리는 침 빨아들이면서 깨니까
내 꼬-추는 작아져서 누나꺼에서 빠져나와있고 누나도 잠든 상태
2~3시간 쯤 지난거 같음
내꺼가 누나꺼에 닿아있는게 느껴지자 다시 커짐
내 정액으로 아직 촉촉해져 있는 누나꺼에
반쯤 발기된 내껄 슬슬 밀어넣자 다시 풀발기
누나는 내꺼가 절반이상 들어가자 잠에서 깸
아무말 없이 내 목을 양팔로 감음
그렇게 한 번 더 찍-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