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입고 옥상가서 아줌마랑 담배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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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9 조회 646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94459
어김없이 나는 오늘도 담배를 들고 팬티 차림으로 올라감
삼일차이긴 한데 어제는 보지도 못했음에도 왠지 존나 익숙해져서 행동에 거리낌이 없더라.
올라가보니까 역시나 없었음.
이제 못보려나 하고 한숨 쉬고 담배에 불붙히고 옆 빌라 보이는 쪽에 물탱크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거든
거기에 앉아서 담배피고 있는데 어제 그 사진녀가 힐끔힐끔 쳐다보더라.
뭘 야리냐는 듯이 한모금 빨고 내뱉어도 계속 조용히 주시하고 있음
개좆같아서 담배 다빨고 옥상에서 나왔음.
그러던 순간 엘베가 딱 옥상층에 멈추는 소리가 들려온거임.
난 자연스럽고 능청맞게 내려가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 아줌매미.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몇달만에 보는 듯한 기분에 손 들어 올리고 하이요.라고 하니까 살짝 빠개더라.
그건 그렇고 오늘도 젋은 30대 초반 아줌마는 존꼴.
"뭐야? 다 피고 내려가는 길이었어?"
"다 피긴 폈는데 아줌마도 필래요?"
그러니까 존나 막 야리는 거임.
"야!! 너 이렇게 예쁜 아줌마 봤어?"
존나 대차게 지랄함.
씨발 결혼했으면 아줌마지.
유부녀챙챙걸
하지만 난 좆찐짜에 소심한 왕따라서 헤헤 웃어제끼고 누나라고 부름.
그제서야 만족한듯 옥상으로 가자는 듯이 옴.
그리고 계단에 앉아서 담배 한대씩 피고 있다가 그 누나가 물어보더라.
"근데 넌 왜 또 팬티 차림이야?"
그 말하니까 존나 할말이 없더라.
마치 내가 성도착증 노출증환자처럼 느껴짐.
무슨말을 할지 짱돌을 존나 굴렸지만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 본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하면서 말꼬리 올리니까 너 진짜 웃긴다!! 하면서 살짝 밀더라.
그때 살과 살이 조금 맞닿였는데 존나 꼴렸음.
그렇게 하하 웃으며 한모금 빨면서 연기 내뿜다가 알게된 사실.
반대편 옥상에 있는 그 사진녀.
존나 고양이새끼마냥 주시하면서 야리고 있더라.
아씨발 어쩌지? 존나 좆될각인데?
이런 생각하면서 천천히 담배 피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옆으로 오면서 막 씨부리기 시작함.
"야, 말보로라이트말고 에쎄체인지 사서피자."
아씨발 지금 그게 중요하나.
그 누나년은 눈치 못깠는지 존나 엉겨붙으면서 에쎄체인지 피자고 지랄병함.
미친년이 댁 지금 가정이 무너질수 있는 판국이라고요.
근데 이런 생각이 오가는 도중에도 존나 셔츠너머로 느껴지는 몰캉한 가슴느낌에 조금씩 커져보기 시작하는
내 남근은 진지한 상황이라고 천천히 진정시키고 생각했음.
"알았어요 누나. 근데 누나도 사서 피면 되지 않아요?"
"나는 남편이 내가 담배피는지 모른단 말이야."
그럼 피지마 씨발.
어쨌든 그날도 같이 담배 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고 헤어짐.
내일보자는 말과 함께.
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로 집으로 들어가서 바지입고 옆집으로 존나게 뛰어감.
그러니까 그 사진녀가 실실빠개면서 맞이하더라.
"오빠 머시써~~~"
"하나도 안 멋있거든!"
그리고 거리때문에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대충 누가 누군지 파악은 되는 사진을 내게 보여주더라.
"와 씨발 존나 너무 했다. 지워라."
개빡쳐서 지워라고 폰 뺐으려니까 사진녀가 뒤로 피하면서 실실 빠갬.
"싫은데요~ 거기다 이거 뺐어가봤자 이미 내 전용 하드로 전송 시켜서 폰에꺼만 지운다고 해서 소용 없는데요~"
미...미친년.
진짜 그 말밖에 안떠오르더라.
"그래서 뭐 어쩌자고?"
"음~ 보니까 유부녀 아줌마랑 같이 담배피고 있는 장면이긴 한데.... 그것도 팬티만 입고."
좆됐다.
씨발 판사님....
눈물이 팽 돌더라.
사진녀는 실실웃으면서 또 주둥아리를 놀리는게.
"일단 오빠 지금은 아무거도 안할테니까 평소처럼 똑같이 해주면 돼. 괜히 나한테 대들거나 하면 안되는거 알지?"
딱 이렇게 잘라 말하길래 씨발 존나 팰수도 없고 고개 끄덕이고 헤어짐.
도촬로 신고 한다고 해도 그런 사진이 퍼지면 아주 큰일 날건 당연한거니까 수긍할수밖에 업더라.
그리고 폰번호 교환했다.
진짜 개좆됨. 존나 쌘 약점 잡혀서 노예신세가 되버렸다.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해서 모든걸 다 잃은 표정으로 집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서 멍때리는데 갑자기 생각나더라.
누가 가슴 존나 좋더라
그리고 존나 풀발기 되서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듬.
수중에 있는 돈은 대략 5만원.
그래서 여관바리 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