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입고 옥상가서 아줌마랑 담배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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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8 조회 596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93813
어제 그 젊은 흰 셔츠에 짧은 청바지 입은 아줌매미랑 만난 시간쯤에 담배 하나들고 올라갔지
근데 씨발 가니까 없더라고.
아직 옥상에 이불은 있는거보니까 조금 기다리면 되려나 싶어서 먼저 불 붙이고 한대 빨고 있을 때 였음
옆 빌라 옥상에도 누군가 있길래 조용히 멍때리고 보고 있으니까 막 야려보기 시작함.
민망해서 고개 돌리고 힐끔힐끔쳐다보니까 핸드폰들고 이쪽을 향하고 있길래
씨발 사진찍나 싶어서 모르는척 하면서 옆으로 피해 담뱃불끄고 이줌마 담배 피라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놔두고
바로 방으로 달려가서 바지입고 옆집 빌라로 존나 뛰어감.
저질체력답게 조금 뛰니까 존나 숨차더라.
그래서 옆집 빌라 옥상에 오니까 딱 그 여자가 있었음.
고딩인가 대학생처럼 보이는 앤데 그렇게 예쁘진않고 걍 평범? 그런 여자가 얼타면서 보고 있길래 한마디 했지.
"사진 찍으셨죠?"
"아, 아뇨."
존나 개 당황했는지 쫄았는지 말 더듬길래 막 쏘아붙였음.
"그쪽 핸드폰 보여주시죠. 옥상에서 이쪽 향해서 핸드폰을 쓰는거 자체가 의심스러우니까요."
그 여자에는 진짜로 여기 올줄은 몰랐다는 듯이 당황하면서도 긴장했는지 어버버거리길래 옆에 가서 내가 걍 봄.
보니까 진짜로 있길래 물어봤지.
"왜 찍으셨어요?"
"그... 재미로요....."
씨발년이?
어이없어서 존나 지랄하려다가 혼 좀 내야겠다 싶어서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림.
"그렇게 재밌으면 어디 찍어보시죠?"
바지 내리고 팬티바람으로 앞에 서 있으니까 막 놀라더라.
"그렇게 재밌다고 한 팬티차림이니까 어디 실컷 찍어보세요."
막 얼타고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핸드폰 들고 사진 찍기 시작함.
진짜로 찍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뭐하는 여자 인가 싶기도하고 존나 이젠 내가 더 얼타더라.
"흰색 사각팬티 입은 남자는 원래 이렇게 재밌어요?"
씨발 뭔소리야?
존나 영문모를 물음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계속 씨부리더라.
"남자들은 드로즈를 많이 입던데 오빠는 왜 사각팬티 입어요?"
"응? 아... 이게 편하더라."
뭐지 이여자? 싶더라. 순식간에 존나 자연스럽게 이 상황에 대처해서 사진찍고 있는거 보니까
"저는 사각팬티가 좋더라구요. 펄럭이면서 안에 내용도 덜렁거리는게 말이에요."
지긋이 바라보는 그 여자애의 시선 때문에 점점 고환에 피가 쏠리기 시작함.
존나 좆될까봐 바지 올리고 돌아섰지.
"키득키득 오빠 순진하시네요?"
"아 몰라!"
좆같은년이 쌘척 존나 함.
"뭐 그렇게 쌘척하냐. 처음에는 지도 당황한 주제에."
"그거야 보통 이렇게 순식간에 온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저 이집사람 아님 ㅋㅋㅋ"
이집사람도 아닌게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옥상올라가서 풍경보는게 취미랜다.
오늘은 우연히 올라 왔는데 팬티입고 옥상에서 담배피는 사람을 봐서 신기한 나머지 찍어봤다 그러고.
"그래서 원없이 찍으니까 속 시원해?"
"응!"
개간년.
개쪽팔리고 좆같아서 그냥 나감.
그러니까 그 여자에가 뒤에서 쫒아와서 옆에 바짝 붙더니 말 뭐라고 씨부림.
"내일도 옥상에서 담배 필거야?"
"아마도..."
그러니까 그 여자에는 시간대하고 막 물어보어니 알았다는 듯이 가더라.
그리고 다시 우리집 옥상으로 올라가니까 이불은 다 걷어가고 없었음.
잘 폈다는 듯이 담배곽 옆에 꽁초하나 놓여져있더라.,...
씨발 내일은 꼭 만나야지